고양시가 30일 기준 총 3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타지자체 시민 2명·타지역 확진자 접촉 9명·가족 간 감염 7명·지인 간 감염 11명·해외감염이 1명이고,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그 외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은평구 1명, 파주시 3명).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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