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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김서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5:20]

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김서하 기자 | 입력 : 2021/11/29 [15:20]

삼척시의회


[미디어타임즈=김서하 기자]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정복 의원)는 2021년 11월 29일 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자원개발과, 총무과, 회계과, 복지정책과 소관에 대한 2022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

김명숙 의원은 선진지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과 블로잉 전문가 자문으로 도계유리나라 관광 상품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범죄예방 및 선도에 관한 활동 등 지역 방범활동을 하는 자율방범대의 순찰차량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업무량을 고려한 인사 충원과 장기 근무자에 대한 순환 인사로 인사시스템 및 처우 개선을 주문했다.

김희창 의원은 인사 적체가 심하여 직원들의 사기 저하로 퇴사 등 부작용이 나타나는 만큼 5급, 6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 무보직 승진 등 해소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김억연 의원은 각종 위탁 운영사업은 예산이 과도하게 소요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요되는 만큼 신중히 추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김민철 의원은 장기간 공석으로 되어 있는 블랙밸리컨트리클럽 사장 조기 선임 추진을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현장형 밀착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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