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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푸를나이 JOB CON’ 23일 비대면 크리스마스 공연

‘미리 메리 콘서트’

김광한 기자 | 기사입력 2021/12/22 [10:39]

인천광역시 남동구 ‘푸를나이 JOB CON’ 23일 비대면 크리스마스 공연

‘미리 메리 콘서트’

김광한 기자 | 입력 : 2021/12/22 [10:39]

푸를나이 JOB CON


[미디어타임즈=김광한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푸를나이 JOB CON’ 청년 예술인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우리들의 with 라이브 콘서트 「미리 메리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푸를나이 JOB CON 소속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했다.

미리 메리 콘서트는 23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푸를나이 JOB CON 유튜브 채널인 ‘푸를나이 JOB CON TV’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퓨전국악팀 어흥, 요들팀 홀라예이디, 재즈팀, 어쿠스틱팀 그랑이 참여해 크리스마스에 걸맞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동구는 실시간으로 함께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공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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