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연말 강·절도 예찰활동 강화

금은방, 금 거래소 등 강력범죄 우려업소 예방 순찰 힘써

김형기 기자 | 기사입력 2021/12/23 [12:18]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연말 강·절도 예찰활동 강화

금은방, 금 거래소 등 강력범죄 우려업소 예방 순찰 힘써

김형기 기자 | 입력 : 2021/12/23 [12:18]

연말 강·절도 예찰활동 강화


[미디어타임즈=김형기 기자]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에서는 지역 내 금은방을 중심으로 강·절도 예방을 위한 지역안전순찰을 강화함으로 연말 강력범죄 예방에 힘써 주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의 외부활동 시간이 많아지는 연말 분위기를 틈타 강·절도 등 강력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지역 내 대학로, 영등동 상가밀집지역을 비롯하여 권역별로 위치하고 있는 금은방과 금 거래소를 중심으로 가시적 순환 순찰과 함께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업주 상대 범죄 대응 요령 설명과 함께 시설 내 방범시설 점검에 힘쓰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강·절도 범죄 예방 순찰과 함께 연말에 우려되는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전직원 지역안전순찰과 치안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승현 익산서장은 “연말에 우려되는 강력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치안활동에 힘을 다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평온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