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주식회사 마이렌,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약체결 및 후원물품 전달

김광한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8:30]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주식회사 마이렌,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약체결 및 후원물품 전달

김광한 기자 | 입력 : 2022/01/03 [18:30]

 

[미디어타임즈=김광한 기자]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기업 주식회사 마이렌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 환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주식회사 마이렌은 원터치 삼각대와 연동한 앱을 통해 교통사고가 났을 때 원스톱 사후 처리를 할 수 있는 안전 사물인터넷(IoT) 삼각대와 사고 판단 알고리즘을 적용한 긴급구난체계(e-Call) 플랫폼을 개발한 기술 우수 벤처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라면으로 저소득 아동가정 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은홍 주식회사 마이렌 대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위축돼 있지만 새해를 맞아 희망과 행복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국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준 주식회사 마이렌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 내 나눔 문화가 정착돼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