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울산문화수도! 문화 콘텐츠 정책연구회'신년부터 활발한 의정활동 펼쳐...!

2021년 연구용역 결과물 공유 등 울산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및 세계화 연구방안 논의, 울산 문화 콘텐츠 발굴 발벗고 나서...!

편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17:06]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울산문화수도! 문화 콘텐츠 정책연구회'신년부터 활발한 의정활동 펼쳐...!

2021년 연구용역 결과물 공유 등 울산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및 세계화 연구방안 논의, 울산 문화 콘텐츠 발굴 발벗고 나서...!

편집 기자 | 입력 : 2022/01/21 [17:06]

울산광역시의회


[미디어타임즈=편집 기자]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수도울산! 문화콘텐츠 연구회'이미영 의원은 21일 시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 정책자문단,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수행한 ‘문화수도 울산을 위한 울산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및 세계화 연구’ 연구용역 결과물을 공유하는 한편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간담회에 앞서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 자문위원을 보강하기 위해 김봉재 울산웹툰협회장, 이기우 문화예술진흥연구소장, 송동석 한국메타버스협회 감사, 김인호 울산콘텐츠협회 상임이사, 손영식 울산대 철학과 교수, 홍현아 한나갤러리 관장 등 6명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미영 의원연구단체회장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며, “울산지역 내 흩어져 있는 우수한 산업과 문화, 역사 등을 조화롭게 구성하고 울산의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과 지역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명실상부 울산의 문화가 세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의원은 “문화관광도시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 개발과 정책적 대안 마련을 위해 애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문화수도 울산! 콘텐츠 정책 연구회’는 이미영 의원을 비롯해 박병석 의장, 서휘웅 의원, 이시우 의원이 속한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문화수도 울산의 미래와 지역문화의 세계화 전략’ 용역 추진 등 울산지역의 문화콘텐츠 기반 구축,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정착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