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김광한 기자] 인천보훈지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소통·공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보훈지청의 '소통·공감의 날'은 소속 직원 소통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사기진작 방안 논의 및 보훈행정 직무 강의로 구성되어 현재 5회차까지 실시되었다. 이제복 지청장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및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한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