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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길 가꾸기 활동 나서

김광한 기자 | 기사입력 2022/04/05 [10:22]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길 가꾸기 활동 나서

김광한 기자 | 입력 : 2022/04/05 [10:22]


[미디어타임즈=김광한 기자]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봉소리 정류소 앞에 위치한 가로화단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날 작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팬지 1,500본을 식재했다.

황긍복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많이 지쳤는데 마을 화단에 심어진 예쁜 꽃을 보니 위로가 되고 즐거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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