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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올해도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한다

-재산세의 최대 50%까지 감면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4/11 [21:13]

화성시, 올해도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한다

-재산세의 최대 50%까지 감면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2/04/11 [21:13]

▲ 화성시청 전경.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올해도 착한임대인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율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세금 일부 감면혜택을 통해 ‘착한 임대인 운동’과 공동체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자율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 하는데, 감면세목은 2022년 재산세(건축물, 토지)다.

 

감면대상은 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과 부속토지다. 단 골프장, 고급오락장용 건축물, 부속토지, 배우자, 직계존·비속 간의 임대차, 도박·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또한, 총 임대료 인하액에서 3개월치 임대료를 나눈 금액으로 재산세의 최대 50%까지 감면 (단, 감면세액은 총 임대료 인하액을 초과할 수 없음) 한다.

김혜숙 세정1과장은 “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제도로 착한임대인 운동이 더욱 확산돼 소상공인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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