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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도청, 한국교통대, 자동차 자율주행 인재 기르기 위해 뭉쳤다

편집 기자 | 기사입력 2022/04/12 [06:43]

충북교육청, 충북도청, 한국교통대, 자동차 자율주행 인재 기르기 위해 뭉쳤다

편집 기자 | 입력 : 2022/04/12 [06:43]


[미디어타임즈=편집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충청북도 핵심 신산업분야 미래인재양성 협력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11일(월) 서면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3개 기관이 미래사회의 핵심 신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발굴이다

미래인재양성 협력사업은 충북교육청과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기초와 융합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AI와 자율주행자동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딥러닝을 통한 자동차 만들기 과정 등이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R·E프로그램 운영, 해커톤 형식의 프로젝트 수행과정으로 진행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자동차 자율주행 분야 기초교육부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진로 탐색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핵심 신산업에 도내 학생, 교사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며 “지역 주력 신산업분야의 교육사업으로 과학기술인재 양성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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