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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우즈베키스탄과 국제 협력 교류 구축

경찰대학·내무부 아카데미·공공안전대학 미래지향적 발전 관계 조성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4/25 [18:20]

경찰대학, 우즈베키스탄과 국제 협력 교류 구축

경찰대학·내무부 아카데미·공공안전대학 미래지향적 발전 관계 조성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2/04/25 [18:20]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4월 25일 14:00부터 15:00까지 경찰대학에서 하타모프 루스탐(Khatamov Rustam)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아카데미 학장, 루스탐바예프 미르자유숩(Rustambaev Mirzayusup) 국가근위대 공공안전대학장 등 대표단 6명을 초청하여, 경찰 교육경찰대학기관 간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설립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중앙아시아 국가 교육기관과의 교환학생 운영 협의뿐만 아니라 △교직원 정기 교류 △온라인 강의 제공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 인적·학술적 교류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외국 경찰관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치안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특별전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루스탐(Rustam)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아카데미 학장은 “작년 11월에대표단이 방문하여 제공하였던, △정보통신 △과학수사 △범죄분석 분야 강의가 교육생뿐만 아니라 교직원에게도 크게 인기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실시해 주길 바란다.”라며, “경찰대학에서 온라인 강의를 추가로 제공해줄 수 있다면 내무부 아카데미 교육 발전에 크게 보탬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미르자유숩(Mirzayusup) 국가근위대 공공안전대학장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한직무실습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라며 “학생교류뿐만 아니라 교직원 교류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한국의 경찰대학과 우즈베키스탄의 내무부 아카데미, 국가근위대 공공안전대학 상호 간의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관계 조성을 위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하였다.

경찰대학에서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9박 10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경찰 교육기관 교직원과 교수요원 10명을 대상으로 △학사 운영 △교육과정 설계 △우수 인재 선발 방법 △우수 교직원 영입에 관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기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한편, 2021년 9월부터 치안대학원에서 수강 중인 우즈베키스탄 경찰관 에르가셰프(Nurmuhammad Ergashev)와 루스타모프(Sarvarbek Rustamov)가 우즈베키스탄 교직원 직무실습을 도와주는 등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기도 하였다.

경찰대학은 치안 국제협력망 강화를 위해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현재 9명의 외국인이 치안대학원에서 한국의 우수한 치안정책을 공부하고 있으며, 그중 7명이 현직 경찰관들이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경찰교육기관 교직원 직무실습 및 대표단 방한은 김창룡 경찰청장이 지난 21년 6월에 체결한'경찰청 -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 국가근위대 간 치안협력 단계별 이행안'이행을 위한 후속과제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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