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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LINC3.0) 선정 대학 발표

기술혁신선도형 13개교, 수요맞춤성장형 53개교, 협력기반구축형 10개교 선정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4/28 [15:13]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LINC3.0) 선정 대학 발표

기술혁신선도형 13개교, 수요맞춤성장형 53개교, 협력기반구축형 10개교 선정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2/04/28 [15:13]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4월 28일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일반대 링크 3.0) 선정 대학을 발표한다.

일반대 링크 3.0은 1~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월 13일 기본계획 발표 및 사업 공고 이후, 3월 3일(목)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았으며, 이에 대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대학을 최종 선정하였다.

일반대 링크 3.0에는 올해 총 3,0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선정 대학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6년간(3+3) 지원 받게 된다.

일반대 링크 3.0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성과 목표와 목표 달성 의지, 산학연협력 모형 실현 계획의 적정성·구체성·체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별도의 정량평가 없이 정성평가를 확대하였으며, 사업계획서 작성 시 그간의 정량 실적을 사업 계획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제시하도록 하였다.

대학 전반의 산학연협력 활동 요소를 전 유형에서 공통적으로 평가하되, 각 사업 유형의 특성을 고려하여 평가 영역별 배점을 다르게 설정하였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각 평가 영역별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학의 사례를 공개([붙임2])하여 전국 대학이 산학연협력 역량 강화 및 발전계획 수립 등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부는 일반대 링크 3.0 사업을 통해 특히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공유․협업 체계 강화를 통한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우선 신산업·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산업계 수요 기반 교육과정 및 융·복합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산학연계 공동연구 등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역량 및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원 참여에 기반한 고급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산학협력 친화적 대학 체제 고도화 등을 추진하여 대학이 산학연협력 기능에 기반해 역량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 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일반대 링크 3.0 사업부터는 새롭게 산학연 기관 간 공유·협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대학 간 공유·협업은 물론 사업 참여대학-비참여대학 간, 일반대학-전문대학 간 교류·협업을 강화하여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하고 지역의 대학-산업 동반 상승효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대학이 중심이 된 공유·협업 체계에서 사업 유형 간 상호 컨설팅 등으로 후발대학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계 및 지역 기업과 기술 개발 및 인재양성 수요 등에 대해 적극 소통하여 고도화된 성과창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일반대 링크 3.0 평가에 참여한 대학은 4월 28일(목)부터 5월 9일(월)까지 선정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대학별 이의신청은 이의신청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며, 5월 중순 최종 사업 수행 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
일반대 링크 3.0에 선정된 대학은 5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수정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5월 말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서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경쟁 체제하에서 대학 중심의 산학연협력이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고 강조하며,“이번 일반대 링크 3.0 사업이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대학을 육성하여 선도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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