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을지대학교, 해양구조 전문가 양성 힘 보탠다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6/08 [18:37]

을지대학교, 해양구조 전문가 양성 힘 보탠다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2/06/08 [18:37]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재해·재난 구조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해양경찰청과 함께 현장 맞춤형 해양 구조 전문가 양성을 선도한다.

 

을지대학교는 6월 8일 오전 11시 성남캠퍼스에서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채용 관련 정보교류 및 정책개발 사업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 사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장학 사업 ▲기타 양 기관의 중점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최전선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직업군 종사자의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상호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논의의 핵심은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 관련 조종면허시험, 수상안전교육 및 생존수영법 등 다양한 해양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을지대학교는 해경구조대원 대상 전문화 교육 과정 지원이며, 향후 양 기관은 상호협력 사항에 대해 추가 논의 및 최종 검토를 거쳐 실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계와 해양경찰이 협력해 인명구조 직업군에 대한 대응 역량 및 전문성 강화는 물론 향후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계기가 만들어진 것”이라며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응급구조 전문 인재 양성 여론에 발맞춰 1995년 국내 최초로 개설됐으며, 총 1,300여 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