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5월 6일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에 맞춰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이 부분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국립 박물관·미술관 사전예약 하면 개인관람 허용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우편복사 가능 - 국립세종도서관 복사, 대출·반납 가능 * 이용객은 방문하고자 하는 시설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사전에 확인하고 준수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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