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편집 기자] 연초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2일 청소년지도위원 및 연초면 자율방범대(대장 배영숙)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초삼거리 일대 및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연초면 청소년지도위원회송주연 위원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환경을 만들어가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초면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유해 환경들을 제거하기 위해 계속적인 점검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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