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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학과 김승규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2022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우수학술부문 우수상 수상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11/09 [13:44]

인천대, 해양학과 김승규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2022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우수학술부문 우수상 수상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2/11/09 [13:44]

▲ 사진 좌측부터 해양수산부차관 송상근, 김승규 교수.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인천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김승규 교수는 2022년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2022년 11월 8일 ~ 11일, 잠실롯데타워 SKY31 컨벤션31층, 해양수산부 주최/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주관)에 개최된 『2022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시상식(2022. 11. 08)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우수학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매년 해양수산 분야 과학기술 발전 등에 기여한 산·학·연 종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상으로 “우수학술 부문”은 해양수산 연구개발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과학기술 개념의 정립 또는 현상 입증 등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자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김승규 교수의 수상은 국내 미세플라스틱 연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 교수는 국내에서 미세플라스틱 연구가 전무하다시피 한 2013년부터 관련 연구를 시작하여 육상환경-연안-대양-남·북극 지방을 포함하여 미세플라스틱의 전 세계적 이동과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다수의 연구 결과를 영향력 지수가 높은 세계적 저널에 게재하였고 해당 연구 결과들은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높은 인용 횟수(논문 편당 평균 65회)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가장 최근에 북극 지방의 얼음 속에 갇힌 미세플라스틱 양이 전 세계 바다에 떠 있는 미세플라스틱 양에 버금가는 양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여 북극 지방이 더이상 청정지역이 아니고 오히려 미세플라스틱을 축적하는 지역임을 밝힌 바 있다. 해당 연구결과는 극지연구소 연구자들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로써 국제 저명학술지인 유해물질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2021년 9월호에 게재된 바가 있다.

 

김승규 교수는 미세플라스틱 전문가로써, 지난 5년간 북태평양해양과힉기구(PICES) 미세플라스틱 관련 워킹그룹의 한국대표로 참여해왔으며 해양수산부의 ‘한국 북극협력네트워크(KoNAC) 북극해양환경보호 워킹그룹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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