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2023 계묘(癸卯)년을 맞아 11일 오전, 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달 새로 취임한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원 등 간부 공무원이 배석했다.
최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안양시가 100년 미래도시로 도약을 위해 올해 본 예산 1조 6994억원을 투입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에 행정력 집중하겠다”며, 미래 안양의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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