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방세환 광주 시장은 2023 계묘(癸卯)년을 맞아 12일 오전, 시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각 국장 및 관계자,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 설명과 질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방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7월 민선 8기를 시작하며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목표로 공직자들과 함께 광주 자족도시 밑그림을 그렸다"면서 시장 취임 2년 차가 되는 올해 "Rabbit Jump"하는 한해로 광주시 발전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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