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김무욱 기자]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대구·경북지역 예선에서 경북대학교 '한경제 일병 구하기' 팀이 최우수상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 250만 원을 받았습니다.
예선에는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대 등 6개 팀이 참가해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7월 통화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5년간 한국은행 신입 직원 채용 서류 전형에서 우대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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