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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범서 척과천 일원 현장 점검

편집국 | 기사입력 2024/06/24 [12:31]

김종훈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범서 척과천 일원 현장 점검

편집국 | 입력 : 2024/06/24 [12:31]


[미디어타임즈=편집국] 김종훈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6월 24일 오전 시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범서 척과천 일원 하천 정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척과리 이장 등 주민들과 울산시 맑은물정책과, 울주군 건설과 등 관련부서도 함께했다.
 
현장을 둘러본 범서 척과천(척과교~신천과교 구간)은 토사유입으로 하상이 높아진 상태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전에 준설 및 하상 정리가 필요한 상태다.
 
이에, 김의원은 "매년 기후변화로 집중호수가 발생하고 있고, 올해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길에 지장을 주는 퇴적토와 장애물을 제거하여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예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신척과교 부근은 현재 추진중인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LH)와 협의하여 조속한 시일 내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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