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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조은안과 의원, 자립준비청년 및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

김서하 기자 | 기사입력 2024/07/04 [12:13]

강릉 조은안과 의원, 자립준비청년 및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

김서하 기자 | 입력 : 2024/07/04 [12:13]


[미디어타임즈=김서하 기자] 강릉시는 강릉 조은안과(원장 양승재, 조수근, 신중원)에서 다시 한번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지정기탁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예체능계 저소득 청소년 5가구 대상 1,000만원의 현금을 지정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강릉시에 2,000만원의 성금을 지정기탁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강릉시 예체능계 저소득 청소년 가구뿐 아니라 복지시설을 떠나 자립을 하게 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까지 총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승재, 조수근 대표원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라며, “어른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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