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교육부 이주호 부총리, 학부모와 함께 의대 정원 확대 등 의학교육 정책 논의10월 25일, 제51차 '함께 차담회' 개최

신훈종 기자 | 기사입력 2024/10/28 [16:50]

교육부 이주호 부총리, 학부모와 함께 의대 정원 확대 등 의학교육 정책 논의10월 25일, 제51차 '함께 차담회' 개최

신훈종 기자 | 입력 : 2024/10/28 [16:50]


[미디어타임즈=신훈종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월 25일, 여의도 티피(TP) 타워에서 ‘의대 정원 증원 및 의학교육 주요정책’를 주제로 학부모와 함께 ‘제51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차담회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 지역·필수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인재전형 확대와 의학교육 여건 개선 및 의과대학 학사 내실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내가 자란 지역의 의료를 책임지는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한 정책 추진을 지켜봐 주시고, 학부모님들께서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