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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이런 도로는 없을 것!
    산현동 일명 피울고개 아스콘도로가 깨지고 파여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살고 싶은 도시 시흥⌟을 표방하며 ⌜살기 좋은 도시⌟라면서 홍보하고 있으나 현실은 따라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시흥시 산현동 주민들에 따르면 일명 ‘피울 고개’ 도로 3백여 미터의 도로 면이 구덩이가 파이고 아스콘 포장이 깨져 차량은 물론 사람들이 통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난 장마와 태풍 때 많은 빗물을 머금은 인접한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차도로 흘러 햇빛 없는 야간에는 도로가 차도인지 수로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해 운전자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비포장도로가 더 안전하다고 했다.    또한, 목감 택지개발이 되면서 고개 너머 인근에 아파트 대단지가 입주되어 안산공단과 시화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 하는 주민들이 지름길인 이 도로를 통행하고 있어 이용 차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며 특히, 주말 등 휴일에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무리 지어 문제의 도로를 이용하고 있으나 곳곳이 사고 위험요소가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보수가 되지 않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 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민원이 있어 현장파악을 했으며 정비를 위해 설계가 끝난 상태”라고 말하고 “보수비용이 약 1억여 원으로 추정되는 예산이 현재는 고갈되어 올해 2021년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에나 보수가 될 것”이라고 밝혀 현재로선 언제 보수가 될지 막연한 상태다.   시흥시는 2020년 예산 규모가 1조6천억여 원으로 전년 대비 407억 원이 증가했으며 유사 자치단체보다 3,888억 원이 많다고 자랑하고 있다.   또, 일반회계 예산 규모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 재정자립도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8위라면서 잘사는 시흥을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도 시흥시가 예산 타령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많은 예산을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산현동 A 모씨는 “문제의 도로는 70년대 새마을 도로로 포장되어 주로 주민들이 농로로 이용되어 오다 2002년께 확포장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보수된 적이 없었다”고 말하고 “지난 달 말께 저녁에 운전자가 구덩이를 인지하지 못해 타이어가 펑크 난 사고를 목격했다”면서 “전국에 어딜 가도 이와 같은 도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같은 동네 B 모씨도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다 넘어지는 등 앞으로 이와 유사한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보수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내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시 관계자의 답변에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이다.   한편, 목감동과 신현동 등에 선거구를 둔 성훈창(국민의힘)시의회 의원은 “사석에서 도로의 심각한 문제점을 들어 알게 되었다”고 밝히고 “1억여 원의 예산이라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든지 예산확보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장 어떤 방법이든 수리할 수 있도록 챙겨 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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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시흥시 신축아파트 계속된 누수에 대규모 민원 우려
    경기 시흥시 신도시에 2018년 상반기 신축되어 입주한 아파트가 입주 시 발생 된 누수를 해결하지 못하고 누수가 계속되고 있어 입주민들은 누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워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단지는 전체 5개 동이 건축되어 있으나 5개 동 전체가 누수로 인한 민원이 발생 되고 있으며 20여 가구에 누수가 일어나고 있어 아파트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아파트 최상위층 가구들을 중심으로 누수가 집중적으로 일어났는가 하면, 일부 아파트의 경우 중간층에서도 물이 샜으며 바람이 부는 방향과 비에 양에 따라 누수 현상이 매번 다르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   또한 이곳 아파트는 주차장에도 누수가 발생 되어 주민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었는데 최근 장마로 인해 주차장의 누수가 계속되며 시멘트들이 떨어져 주차 차량에 피해를 입히는 일들도 벌어지면서 주민들의 원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옥상에 거주하고 있는 한 입주민은 “지난 2018년 입주 10일 후부터 누수가 발견되어 지금까지 20여 차례나 보수공사를 했으나 아직도 누수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화장실은 물론 거실, 드레스룸, 침실까지도 누수되지 않는 곳이 없는데 건설업체의 기술자들을 믿을 수가 없다”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또 다른 입주민은 “아파트 전문 건설업체로 잘 알려진 ‘H산업’은 시흥시에서만도 여러 신도시에서 많은 아파트를 분양 건설했으며 현재도 시흥시의 새로운 공동 주택단지에 분양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아파트 전문인 업체가 방수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이런 업체가 아파트사업을 계속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 아니냐”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시흥시 관계자는 “문제의 단지에 대해서는 문제 발생 시마다 ‘H산업’측에 수차례 시정 권고 공문을 보냈으며 여러 차례 보수공사에도 해결하지 못해 타 업체 또는 외부기술자들의 참여 등을 통해 주민 요구와 협의하여 진행하도록 권고한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H산업’ 한 임원은 “공사 보수에 대해서는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고 “주민들과 계속 협의하고 있으며 장마가 그친 뒤에 바로 보수공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히고 있으나 계속된 불신 속에 이번 역시 완벽하게 보수가 가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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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
    3일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20여명이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에 대한 지지선언식을 진행하고 염 시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3일 오후 1시 수원시청 1층 로비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를 적극 지지 선언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30년간 한결같이 지방치와 분권을 위해서 달려온 염태영 시장은 이번 최고위원 출마에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자치와 분권의 완전한 실천을 더 큰 수원을 넘어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더민주당 최고위원 당선을 위해서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최찬민 수원시의회 민주당 대표 등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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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지방분권 이끌어 내는 주역될 것”
    윤창근 의장. 경기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이 지난 22일 성남시 대표언론인 단체인 성남언론인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성남시의회 제8대 하반기 의정운영 및 언론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이 자리에서 윤창근 의장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완성을 위해 4선 의정에서 얻은 경험과 경륜을 모두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에 4선 의장은 성남의회(자신이)가 유일하다”며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출마할 것”이라고 했다.윤 의장은 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윤창근 의장은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마음을 얻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을 하반기 의정방침으로 삼고 있다”면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공부하고, 정책하고, 일 잘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의회가 이런 의정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윤 의장은 “시민의 마음을 얻는 길목에 우리 언론인 여러분이 자리를 하고 있다. 의회가 일을 잘하면 언론이 시민의 마음을 얻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35명의 의원들이 최선을 다할 테니 언론인 여러분이 시민의 알권리와 의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달라”고 당부해 참석한 언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자리에서는 성남언론인협회 회원인 포스트24 이영자 발행인(필명 이지우)이 자신의 생태에세이 ‘푸름에 홀릭’을 윤창근 의장에게 선물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성남언론인협회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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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임병택 시흥시장, 출입 기자와 함께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찰
    22일 오전, 교육동 4층 야외 테라스에서 임병택 시장과 출입기자들이 오헌석 시흥캠퍼스본부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2일 오전 시청 출입 기자들을 초청해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찰에 나섰다.   이번 시찰은 지난 2월 준공해 운영 중인 교육협력동 건물을 둘러보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 경과 및 2단계 발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기 위해서다.   시찰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관계자, 시흥시청 출입 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1층 회의실에서 임병택 시장의 인사말, 오헌석 시흥캠퍼스본부장의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 경과 및 2단계 발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1층 계단식 강의실을 시작으로 2층 컨벤션 홀, 3층 교육협력센터, 4층 야외 테라스 순으로 교육협력동 건물 시찰에 나서 오헌석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장으로 부터 설명을 들었다.   임병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제 이 자리에서 서울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열려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면서 ”서울대를 품은 시흥시가 오랜 협상 중에 난관도 있었지만 교육협력동이라는 멋진 건물을 완공했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이어 ”이제 1차 사업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 2차 사업은 서울대 병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며, 3차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성공적인 조성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서 오헌석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장은 ”임병택 시장이 적극적으로 열심히 지원해 줘 세상을 바꾸는 일이 시흥에서 일어나, 지난 2월 완공된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일어나는 일 대부분이 세계 최초가 많다“ 면서 ”도시발전과 대학발전이 처음 있는 일들에 의미를 함께 나누고 미래를 개척하는 일을 꿈꾸는 것이 시흥캠퍼스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총 10층 규모로 지어진 교육동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를 비롯해 교육협력센터, 통합행정실, 언어교육원, 교육협력센터 등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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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의정부시체육회,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적극지지 성명서 발표
      15일 오후, 이명철 회장이 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지지 성명서를 발표 하고 있다. 의정부시체육회(회장 이명철)가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명철 회장은 지난 15일 오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는 예전부터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체육행정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은 혈세 낭비가 아닌 경제적 시책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안병용 시장이 취임 후 '스포츠는 움직이는 최대의 복지' 임을 강조 하며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직동공원의 호원 실내 테니스장과 추동공원의 신곡 배드민턴장을 전국 최초의 민간 자본으로 설립해  이는 타 지역 스포츠인들의 부러움과 벤치 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각종 생활체육 시설의 확충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도시 저변확대를 위해 그 어떤 지자체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에 착공 예정인 민락 국민체육센터를 필두로 녹양 국민체육센터와 호원 국민체육센터 및 장애인 스포츠센터 건립을 가시화하는 등 권역별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의정부시의 체육시설 확충은 스포츠 복지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배려한 안병용 시장의 체육부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다목적 스포츠파크는 평상시에 시민들의 문화 활동은 물론 각종 공연과 이벤트, 동호인들의 체육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스포츠 행사 시에는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의 장으로 의정부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기회"라며, "우리 모두가 박수치고 환호할 만한 기쁜 소식임에도 혈세 낭비라는 부정적 시각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체육회는 의정부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사업에 적극 찬성한다"며,  "시 이미지 제고 및 관광사업 활성화, 스포츠산업 성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명철 회장은 "사업의 본질을 흐리게 하고 음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 기획특집
    • 취재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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