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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지역경제침체, 지역병원들 외래환자수 급감, 언제벗어날까“
    코로나19로 인하여 시민 일상생활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 관내 병원과 주변 자영업자들은 감염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어려움과 고충을 겪고 있는 실정에 놓여있다. 국내에서의 감염 확산의 가능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중국의 확산세도 진정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오히려 유행의 조짐이 보이는 등 주변 상황도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다만 우리나라가 중국 등 이웃 나라와 다른 점은 우리는 국가의 방역체계 안에서 분명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거점의료기관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그들의 맡은바 방패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5~27번 환자가 발생한 시흥지역은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감염과 관련하여 의료기관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확진자가 시흥북부거점 선별진료소를 다녀간 신천연합병원의 예를 들어보면 해당 환자는 병원과 분리된 선별진료소를 경유하였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에서 따르면 의료진의 접촉자 및 격리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진료 절차 또한 보건복지부의 지침대로 정확히 이루어졌다고 한다.   시흥시민들은 선별진료소에 대하여도 과도한 불안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선별진료소는 유행 감염병이 의심될 경우 병원 외부에 설치된 음압진료소에서 별도로 진료를 시행하는 공간이며 일반 환자와 완벽히 분리해 감염을 차단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장소이다.   선별진료소가 없다면 오히려 의료기관을 통하여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 감시를 위한 최선의 방패라고 생각된다.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는 546개소(2월12일 오후6시 기준)이며 시흥시에서는 보건소,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시흥시화병원이 있다.   지역사회 감시는 선별진료소에 맡기고 시민들은 병원에 대한 막연한 공포에서는 벗어날 때이다. 신천연합병원은 시흥북부지역을 지키는 대표 의료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선별진료소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발표만으로 외래 환자수가 작년동기대비28% 급감하고 있고 시흥시화병원은 작년대비 17%, 센트럴병원 또한 12% 급감 하고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병원주변 자영업자, 지역경제조차도 연쇄충격을 맞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계를 풀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과도한 공포는 경제주체 모두를 피해자로 만드는 결과를 부를 수 있다고 우려한다. 자칫 우리 사회 스스로가 피해의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천연합병원, 시흥시화병원, 센트럴병원은 감염관리 프로세스를 매일 점검하며 소독을 철저히 하며 직원들 모두가 24시간 감염감시근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의료기관의 힘든 노력을 저버리지 말고 이제는 차분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그들을 응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
    • 기획특집
    • 기자수첩
    2020-02-17
  • 광명시 민간체육회장 정보규 후보 광명시 기자협회 인터뷰!
      좌측부터-정보규 후보, 김영석 회장  광명시 체육회는 오는 3월 10일(화) 초대 민간 회장 선거를 앞두고 거론되는 약 4명의 후보예정자들은 자신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체육회 회장선거에 출마할 정보규(64,철산동)후보는 10일 오전11시 광명시 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인터뷰에 초청돼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 후보는 KT(한국통신)에서 30여년 동안 근무하고 현재는 철산동에서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동안 광명시 육상연맹회장과 하안1동 주민자치위원장, 한마음마라톤클럽회장, 광명카네기총동문회 감사 등 다양한 단체장 등을 역임하면서 봉사와 리더십을 몸소 체험 해 왔으며 이번 체육회장에 출마하여 당선된다면 더 큰 봉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스포츠를 잘 알고 스포츠를 즐길 줄 아는 만능 스포츠맨의 한사람으로서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직관력을 가진 문무를 겸비한 리더임을 자임하면서 체육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 일으켜 광명시 체육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또한, 자신은 마라톤과 수상스키, 씨름, 볼링 등 다양한 스포츠의 진정한 만능 스포츠맨으로 현재 광명시는 시민체육시설이 부족하고 학교운동시설을 최대한 체육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체육공원을 비롯해 시민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싶다고 했다.     특히, 광명시는 수영장 시설이 부족하여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을 정규과정으로 채택하고 있으나 마땅히 수영을 배울 곳이 없다고 말하고 아파트 재개발과 뉴 타운 건설시 주민체육시설과 수영장 시설을 설치토록 추진하고 지원방안과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유소년 체육활동지원과 엘리트체육활성화, 전문 체육인육성, 운동부창단 등 시민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광명시에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많이 혼재되어 있다면서 안양천과 목감천, 구름산과 도덕산, 철망산과 성체산 등에 둘레 길과 산책로, 등산로를 개발하고 체력단련장 시설을 갖추어 광명시민건강과 취미생활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 자신은 “정치인도 사업가도 아니다”라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체육인에 한사람으로 오직 광명시 체육발전만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체육회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은 과거 육상연맹수석부회장과 회장 직을 다년간 수행하면서 KTX역 통일마라톤대회와 광명시장 배 및 육상 연맹회장 배 건강달리기대회를 여러 번 개최하면서 시민건강과 화합을 이루었고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위원에 경제, 문화, 체육위원회위원장을 4년간 수행하면서 체육시설 개선과 신설부분에 많은 공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또100M 육상경기가 주특기로 60대 경기도 대표로 제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나가 은메달을 따는 등 지금도 왕성한 스포츠맨이라고 소개 했다.    자신은 매일 같이 4시 30분에 기상하여 조깅과 수영, 헬스에서 근력을 키우는 등 봉사를 하기위해 체력을 단련하는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체육회장이 된다면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현역 체육단체장들의 모임에 적극 참여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체육회 선배님들이 이루어 낸 유지를 받들며 특히, 광명시 체육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상기회장님과 남상경회장님, 이준우회장님, 김학균회장님 등 역대회장님들을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존경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보규후보는 충청도 영동 출신으로 광명에는 처갓집과의 인연으로 30여년 전 이주를 하여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02-10
  • 시흥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뚫렸다
    임병택시흥시장 시흥시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5번째 확진환자가  9일 시흥시민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이 환자의 이동경로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은 지난 3일 부천에서 12번, 14번 확진환자가 밀접접촉자가 시흥시민들이 포함되면서 접촉자의 일일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등 방역대책반을 확대운영 했으나 결국 구멍이 뚫렸다.   특히 시는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되면서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하며 평일과 휴일 관계없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지만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A 모씨(73세,여성,한국인)가 9일 오전 경기도 보건환경원구원 검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확진자로 판명 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하여 9일 오후 3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조사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상황이 수습되기 전까지 다중집합행사나 개인위생철저, 대외활동의 자제를 당부했다.    확진자의 가족 아들부부는 지난 해 11월 1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개인사업차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고 1월 31일 귀국했다했다.   확진자는 아들 부부와 함께 생활하다 2월 6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다음날 인 7일 오전 시흥시 모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다음 날 8일 다시 재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실시하여 9일 오전 최종확진자로 확인됐다.   임병택 시장은 "확진자 A씨는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에 현재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국을 다녀온 아들 부부 중 며느리는 2월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있었다면서 이들 부부를 격리조치 후 9일 오전 경기도 내 의료원에 이송되어 신속검사에 들어간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의 공식적인 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확진자의 정확한 경유지, 접촉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질병관리본부의 공식통보가 있기 전까지는 말씀을 드리지 못함을 이해 바란다고 했다.   또한 아들부부의 신속검사가 9일 늦은 오후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추가 확인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여러분께 빠르고 정확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 기획특집
    • 취재
    2020-02-09
  • 시흥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밀접접촉 및 관리대상자' 확인 후 자가격리 조치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를 확인하고 즉시 격리조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오전 11시 시흥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보고 브리핑을 열고 파악된 밀접접촉자의 접촉 경로와 조치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밀접접촉자 2명이 확인된 상태다. 모두 12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로 1명은 강릉행 KTX 동승자, 다른 1명은 인천공항 검역소 직원으로 확인됐다.   이 외 일가족 3명이 14번째 확진자와 친척관계로, 25일 군포시에서 설 가족 모임을 갖고 확진자를 자가용으로 자택에 데려다 준 것으로 시는 2일 인지했다. 그러나 14번 확진자의 증상이 29일 발현됐으며, 이들 일가족은 이 전인 25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시는 이들을 관리 대상으로 분류했다.   확인 즉시 2명의 밀접접촉자와 3명의 관리대상자들은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로, 시는 거주지를 소독하고 격리 중 불편함이 없도록 위생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1일 2회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관리대상자 일가족 중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유아가 포함돼 있어, 시는 일단 해당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했다.   시는 부천시에서 12번째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관내 밀접접촉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6개반에서 9개반으로 확대하고 140여명을 투입해 일일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전화 상담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3일에는 예정돼있던 월례조회를 취소하고 임 시장 주재로 긴급간부 공무원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며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부터 시흥시 관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문자 대상으로 발열 검사와 출입국 상담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대형 공공체육시설인 시흥시 실내체육관과 정왕 어울림 체육센터는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며 오는 9일까지 휴관 조치했다.   또한 건설 현장 등에는 업무 시작 전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근무자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는 요청 공문도 전달할 예정이다.   임 시장은 “현재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평일과 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흥시 보건소 전화상담을 열어 놨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업데이트되는 상황 정보를 SNS를 통해 시민들께 실시간 보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민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서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빠르게 대처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정부와 시흥시를 믿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시흥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카오톡 등 SNS를 자주 살펴주시고 의심스러운 상황이나 궁금한 점은 시흥시 보건소와 1339로 반드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 기획특집
    2020-02-03
  • 시흥시 무리한 조직개편…행정공백 위기
    부결시-한시기구 소멸, 막대한 행정공백 및 인적자원 낭비 초래 예상시정부와 시의회의 현명한 판단과 조율 절실한 시점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30일 제272회 시흥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보류 됐다.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부결될 경우 2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사업단 근무자들이 21일부터 대거 대기발령 되게 되고, 그동안의 업무가 공백상태를 맞게 된다.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 업무를 이전한다하더라도 이번회기에서는 처리할 수 없을뿐더러, 이번회기가 2월과 중첩돼있어 3월에야 의회가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시흥시의회는 다음회기인 제273회 개원일정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이번 회기에 부결되고 다음 회기에 통과된다하더라도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1개월간의 공백기가 발생해 행정공백은 물론 엄청난 인적자원을 낭비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한시기구인 ‘시흥도시개발사업단’의 경기도 최종승인일이 오는 2월 13일어서 7일까지 개회하는 이번 의회의 부결 시 소멸된다. 이런 상황인데도 의회가 행정기구개편안을 심사보류하고 있는 것은, 새롭게 연장되는 한시기구인 ‘시흥시도시개발사업단’에 기업지원과의 산단지원팀 업무를 ‘산단지원과’로 확대 개편해 편입시킨 것이 문제가 됐다. 산단지원과의 확대개편은 본청과의 업무의 중복 등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판단하고 의회가 심사를 보류했다.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의 업무분장은 산단재생사업, 시화산단 건축허가, 기업환경개선, 기업체 상설전시장 운영, 기업공동체 활성화 지원, 청년무역가 양성지원, 판로개척지원, 산업단지·기업·업종 구조고도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시흥스마트허브 전세통근버스 운영지원, 산업단지 관련 사업 공모 등 경제국관련 업무다. 일반적인 개념으로 굳이 도시개발사업단과 관련짓자면 산업재생사업과 시화산단 건축허가 업무가 모두라는 다수의견이다 . 그런데 시흥시가 도로부터 ‘산단지원과’, ‘경제자유구역과’, ‘첨단도시조성과’ 3개과를 포함한 「도시개발사업단」을 승인받았다. 또 한시기구인 도시산업개발단이 존속하려면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오는 2월 13일까지 도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아야 한다.이로 인해 시행정부와 시의회가 모두 고민에 빠졌다. 행정공백으로 인한 시민피해 및 시 발전 저해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흥시 행정부와 시흥시의회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한 시점이다.
    • 기획특집
    • 취재
    2020-01-31
  • 임병택 시흥시장, ‘스탠딩 토크’로 언론과 새해 첫 교감
    임병택 시장이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 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갖고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올해는 시흥이 그리는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보다 선명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갖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만남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언론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존 의례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고 스탠딩 토크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임 시장은 서두 인사에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 덕분에 조금씩 체감할만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시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시흥시는 현재 인구 53만 대도시에 진입했고, 6개 국책사업으로 지속적인 도시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신안산선과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등을 통해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협약 체결,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 조성 등 미래 도시로의 기반도 다지고 있다.   이어 임 시장은 임기 3년 차를 맞이한 2020년 중점 추진 정책으로 △포동 옛 염전부지, V-city,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스마트허브, 거북섬으로 이어지는 ‘시흥밸리’를 4차 산업 선도지로 육성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예비지정된 배곧지구의 신성장산업 거점화 △올해 하절기 개장할 인공서핑 웨이브파크와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레저 클러스터’로 조성해 서해안 대표 해양도시로 도약 △시흥도시공사를 통한 거모·하중지구, 월곶역세권 개발 추진 △전국 최초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축으로 교육 혁신 도모 등을 제시했다.   이후 50여 분간 진행된 스탠딩 토크 시간에는 임 시장과 참석 언론인들이 자유롭게 테이블을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신년 덕담 등 가벼운 대화부터 원도심-구도심 불균형 해소, 행복택시 등 교통 복지 정책, 거북섬 조성 계획, 안전도시 구축 등 여러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까지 허심탄회한 소통이 이어졌다.   시는 특히 올해 더욱 적극적인 언론정책을 추진하며 언론과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언론 인터뷰를 강화하고 언론인과의 주기적인 간담회도 마련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언론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정책으로 건강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며 “2020년에도 흔들림 없는 언론의 눈으로 시흥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 기획특집
    • 취재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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