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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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시흥시 가선거구 시·도의원 합동 의정보고회 성황
    좌측부터- 안광률, 이복희. 홍헌영 의원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시흥시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도의원과 이복희, 홍헌영 시의원이 지난 14일 시흥시평생학습센터 지하 대공연장에서 합동의정보고회를 실시했다.   의정보고회는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지역위원장, 이길호 시흥시바르게살기위원장, 김태경 시의장, 송미희 자치행정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등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보고에 나선 안광률 도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에서 황동을 하고 있다고 보고하며,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조례제정 및 개정에 대해 설명했다.   안 의원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노후가로등 정비, 장애인 보호작업장 건립, 체육관건립비 등 시흥을 위한 예산 확보 활동에 대해 말했다. 안 의원은 또 경제, 문화체육, 생활환경 등과 관련 시흥시민을 위한 예산확보 등 다양한 방면의 2020년도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이복희 시의원은 시흥시 재난취약계층 지원조례를 비롯해 15건의 조례안 발의와 지역신천동 체육시설 토지매입비 등 예산확보 세부내역,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토지이용계획(공단조성) 등 5분 발언 내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과림저수지의 수질오염 대책과 주변 환경개선 계획, 체계적인 하천정비 및 관리를 통한 생태하천 복원과 관광밸트 조성 등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현장 방문, 원도심 도시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와 여성특별위원회 등 활동과 600여건의 생활민원 해결 및 진행 등 지역의원으로서의 소임에 대해 말했다.   홍헌영 의원은 조례입법 활동으로, 동료시의원들의 만류를 뒤로 하고 투명한 의회운영을 위한 시흥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홍 의원이 제정한 시흥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는 사용일시, 집행목적, 대상 인원수, 금액, 결제방법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말·심야, 개인용도 사용금지, 부당사용 윤리위원회 회부 등 내용을 담고 있다.   홍 의원은 또 직속기관, 사업소 및 하부행정기관, 시 산하 지방공기업, 50% 이상 출연·출자 기관에 대한 업무추진비도 공개되도록 ‘시흥시 업무추진비 공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해 한층 투명한 시흥시 공직문화를 이끌어 냈다. 또 시흥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자족시설용지 건축제한 기준 회복과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 등을 통한  시민의 자치력 향상을 성과로 보고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총평을 통해 “살아가는 일이 바로 정치다. 살아있는 정치현장에 함께해주고 응원해줘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힘을 내서 더욱 잘하는 것같다”며 “서로가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시흥시를 위해 노력해 주는 의원들이 있어서 항상 든든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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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백재현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백재현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3선 백재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1일 오전 10시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불출마선언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들을 비롯해 민주당 당직자들이 함께 했다.   백 의원은 ”그동안 함께 고생하고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저출산 고령화와 빈부격차 해결, 남북화해의 길, 후진적 정치시스템 개선 등 가야 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광명만 하더라도 산동(철산· 하안· 소하)은 그런대로 살만한 곳으로 만들었지만 산서(학온동, 광명 구시가지)에는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며 "남아 있는 숙제는 이제 후배 정치인들에게 부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의원은 “20대 국회가 5개월 넘게 남아 있어 최선을 다해 그동안 못 다한 일들을 최후의 일각까지 잘 챙기도록 하겠다, 지난 30년 동안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시거나 서운함이 있으신 분들께 용서와 화해를 구한다”고 회고했다.   끝으로 백 의원은 초교 시절부터 낭송해왔고 의정활동의 나침판이자 인생의 답이 되어준 ‘아버지의 시’를 낭독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한편, 백재현 의원은 광명에서 시의원, 도의원, 2번의 시장을 거쳐 내리 3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선거 불패 신화를 이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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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취재】시흥시 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시민들 항의 방문으로 회의 진행 차질
      도시환경위원회가 이복희 부위원장 주재로 예산심의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타임즈> 나눌래 B 이사 “×××에게 시민의 혈세 심의 못 맡겨”…A 위원장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다”   제271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하고 있는 도시환경위원회가 4일 부위원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눌래자활협동조합(이하 나눌래) B 이사를 비롯해 6명의 조합원들이 도시환경위원회 A 위원장을 항의 방문했기 때문이다.이날 6명의 방문자 중 B 이사와 조합원 1명 등 2명이 방청권을 얻어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 참석, 발언권을 신청하자 A 위원장이 정회한 후, 부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산회했다.  나눌래 조합원들의 항의 방문은 A 위원장이 나눌래 이사장 시절 위법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며 고발한 내용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지 않자 경찰에 출두해 잘 잘못을 가리자는 것이었다.   나눌래 B 이사는 지난 11월 13일 A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시흥경찰서에 접수했다.이에 대해 A 위원장이 “고발장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전혀 기억이 없는 사실무근의 이야기에 불과하다”며 “향후 피고발인 조사 등을 통해 진상이 가려질 것”이라고 밝힌 것이 언론에 보도됐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나눌래 조합원들은 지난 2일 A 위원장을 항의 방문, 함께 경찰서에 동행해 시비를 가리자고 요구했다.A 위원장은 11월 28일 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고발장이 접수된 사실이 없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여서, 항의방문에 문제가 있다며 통보사실을 확인시켰다. 나눌래 조합원들은 이날 순순히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4일 고발장이 접수된 사실이 A 위원장에게 통보된 것을 확인한 나눌래 조합원들이 재차 항의 방문을 했다.또 방청인으로 입실한 B 이사가 발언권을 요구하자, 개회한지 1분 30초 만에 정회를 선포한 도시환경위원회는 부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개회하고, A 위원장은 나눌래 조합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타협점을 찾지 못한 A 위원장과 나눌래 조합원들이 대치 국면을 맞으면서, 도시환경위원회는 부위원장의 주재로 5시간 30여분의 예산심의 일정을 갖고 산회했다.  B 이사는 “그렇게 깨끗하다면 함께 경찰서에 출두해 자 잘못을 가리면 될 일이지,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인사는 시의원의 자격이 없다”며 “×××에게는 시민의 혈세를 심의할 권한이 없다”고 비난하며 지속적인 항의방문 의사를 밝혔다. A 위원장은 “일정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경찰이 소환하면 조사로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이어 A 위원장은 회의 진행에 대해 “장애우들이 항의 방문을 해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고 심경을 이야기하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다”고 밝혔다.   【Photo zoom】 나눌래 B 이사가 항의 방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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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취재】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매화 스마트스퀘어) 사기분양 논란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경기도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매화 스마트스퀘어)가 일반분양가를 당초 청약가보다 15% 상승시켜 입주자 모집공고를 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사전, 사기분양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는 시흥시 기업인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어 피해가 고스란히 시흥시민에게 돌아올 것으로 보여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한 기업인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1일 기업인과 매화산단, 분양관계자들에 따르면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매화 스마트스퀘어)는 (주) L건설이 6633.79㎡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9층 건축면적 9478㎡의 규모로 시공에 돌입했다. 그러면서 지난 9월경 광명시 일직로 22, 효성해링턴타워에 분양사무실을 개관하고 청약을 받아왔다.이후 11월 27일 L건설이  중앙경제지에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게재했다. 그러나 시공사인 L건설이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 부지 매입을 위해 시흥매화산단개발주식회사(이하 매화산단)에 제시한 분양계획 최종분양가보다 턱없이 높게 산정됐다. 더욱이 공고 전 지난 9월부터 청약자를 모집하면서 제시한 일반 분양가가 시흥 관내업체들에게 적용될 15% 할인 금액으로 공고 특별공급란에 게시됐다.이는 분양가가 15% 높게 산정된 금액이라는 기업인들의 주장이다. 결국 시흥 관내기업인들은 할인받지 못한 일반분양가로 분양을 받는 피해를 감수해야하고, 타 지역 기업인들은 15%높게 분양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L건설은 당초 지식산업센터 부지매입을 위한 제안서에 착한분양가를 적용, 적정분양가 약 520만원보다 더 낮게 분양가를 산정해 평당 약 480~500만원으로 지식산업센터를 기업인들에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한 시흥 관내업체에게는 ‘더 착한분양가’를 들먹이며 분양가에서 또 15%를 할인해 제공하겠다고 제시했다. 매화산단에 제출한 분양계획 그런데 실제 공고문에는 부가가치세별도 ㎡당, 2층 206만6천원(평당 약 682만원), 3층 191만1천원(630만원), 4층 186만7천원(616만원), 5층 182만3천원(601만원), 6층 178만6천원(589만원), 7층 174만9천원(577만원), 8층 171만3천원(565만원), 9층 167만7천원(553만원) 등으로 게시했다. 이 금액은 L건설이 제시했던 최상가격 500만원보다, 평당 182만원에서 53만원이나 높게 산정된 가격이다.여기에다 한 기업인은 “지난 9월 분양관계자가 제시한 청약금액이 평당 2층 580만4천원, 3층 536만9천원, 4층 524만5천원, 5층 512만1천원, 6층 501만9천원, 7층 491만6천원, 8층 481만4천원, 9층 471만2천원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 금액은 시흥 관내업체에 15%할인 공급하는 특별공급란에 게재된 금액과 거의 일치한다.이는 사전분양과 함께 사전분양에 따른 선호도 평가를 통해 분양가를 15% 높인 사기분양이라는 전문가의 지적이다. 관내 기업인 A씨는 “청약당시 관내기업인들에게 15%할인 혜택을 준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리고 분양관계자도 그런 사실에 대해 알려주지를 않았다”며 “공장을 옮겨야 할 사정이라 청약을 했다. 그런데 공고문에 일반으로 청약한 금액이 15%할인된 특별공급란에 게시돼 깜짝 놀랐다. 이것은 명백한 사기분양일 것”이라고 격분했다. 매화산단 관계자는 “분양가에 대해서는 기업에서 할 일이지 매화산단이 개입할 사항이 아니고, 분양단가는 부지 매각평가 가점과 관련이 없다”면서 “가산점에 적용되는 관내업체들에게 15% 할인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공고가 돼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금액이 제시되고 그 금액에서 15%를 할인하는 것이어서 15% 할인만을 잘라 따로 볼일은 아니다.분명 제안서에 평당 약 480~500만원으로 명시됐고, 화살표에 이은 란에 “시흥 관내업체에게는 더 착한 분양가 적정분양가에서 또 15% 할인분양!!”이라는 문구가 따라 붙어 있기 때문이다. 분양 전문가 B씨는 “공고도 나오기 전에 시흥 관내업체들에게 일반분양가로 청약을 해 놨기 때문에 이를 무마하기 위해 일반 분양가를 15%올려서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전분양으로 청약한 시흥 관내업체들의 금액에 대한 반발이 극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반분양가를 15% 올려 분양한 명백한 사기분양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공고 전 까지 약 18%정도 청약이 됐지만 계약을 한 것은 아니다. 청약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금액에 대한 오해가 있었지만 시흥시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청약안내를 한 것이고, 직원들이 그들에게 할인 금액이라는 설명을 못했을 수도 있다”면서 “특별공급 기간이 29일로 마무리된다. 12월 2일부터 시작되는 일반분양에서도 15% 할인 혜택을 줄 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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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공동】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성남언론인협회와 간담회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지난 11월 29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갈비정원에서 성남언론인협회(회장 고태우)와 간담회를 가졌다.   성남언론인협회 홍명기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성남시 발전을 위한 현안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박문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성남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 성남언론인협회도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면서 “바로선 기자정신으로 성남의 현재 사를 바로 기록하고, 성남시민들의 알권리와 발전을 최우선하는 언론협회로 거듭나 소시민들에게 친근한 이웃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정계에 들어선지 22년이 됐는데 그전부터 고태우 회장과 교분이 있어 왔다”고 언론인협회와의 인과관계를 언급하며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존중의 예를 다 하겠다. 고태우 회장의 올바른 지도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태우 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간담회 시간을 마련해 줘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성남시의 바른 행정과 발전을 위해 박문석 의장의 역할이 지대하고, 그만한 역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 회장은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에는 시의회와 언론인협회가 한 배를 탄 것과 같다”면서 “서로가 담당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상생의 길을 함께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라고, 박문석 의장의 더 큰 정치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100만 성남시민의 올바른 파수꾼”을 다짐하며 지난 11월 1일 탄생한 성남언론인협회와 35명의 시의원들로 구성된 성남시의회가 성남시 발전에 대한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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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취재】 안성시, 안성죽산문화재 ‘야행’ 성료
    「‘800년 전 고려의 밤이 타오르다’, “안성 죽산문화재 야행”」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성시 죽산면 148-5번지 안성봉업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펼쳐졌다. 문화재청과 안성시 주관으로 펼쳐진 야행은 22일 오후 4시 남사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바라춤, 문화재 순례 스탬프 받기, 다도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개막식은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안정열 부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22일, 23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진 ‘안성죽산문화재 야행’은 송문주 장군 동상을 시작으로 안성 봉업사지 오층석탑과 죽산리 당간지주, 안성 죽산리 삼층석탑, 석불입상, 죽산향교, 죽주산성, 매산리 석불입상, 안성시 다목적야영장 등을 돌아보며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재탐방 명사해설투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투어 동선 곳곳에서는 문화공연이 펼쳐졌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 문화장터와 죽주주막, 쉼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 저잣거리, 소원빌기, 석불돌기, 전통혼례, 다도체험 등이 준비돼 볼거리와 먹거리가 관객을 즐겁게 했다. 한편, 야행의 주 무대가 된 봉업사지에는 보물 제435호인 죽산리 오층석탑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89호인 봉업사지 당간지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78호인 죽산리 삼층석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7호인 죽산리 석불입상 등이 남아있다.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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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 인터뷰
    [미디어타임즈] 용인시기자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김명회)는 지난 10일,  용인도시공사 사장실에서 지난달 19일 취임한 최찬용 사장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찬용 사장은 용인도시공사가 당면해 있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사전에 연합회에서 전달한 질문지 문항에 대한 질의를 토대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0일 최찬용 사장이 용인시기자연합회 기자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 전문]   1. 취임을 축하드린다. 공기업 경영자로서 어떠한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시민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바람을 이루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합과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107만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의견은 서로 차이나고, 때로 정반대일 수 밖에 없다.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모두의 미래에 가장 좋은 방향을 이끌어내야 한다. 따라서 조직운영에 있어서도 인화가 중요하다.   2. 사업전담 조직 확충 등을 조직정비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전문인력 확충과 조직 개편 등을 수행할 방안은 무엇인가.   ▶ 기존 조직과 지역의 입장에서 나는 외부에서 온 아웃사이더다. 내가 기존의 조직에 대해 일방적으로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외부자의 눈으로 객관적인 눈으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기존 조직 내부에서도 여러 문제점이나 개선방향을 느낀 사람들이 많다.   그러한 의견들을 표면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내 자신이 자유로운 대화의 기회이자 장이 되겠다. 비록 부정적 의견이라도 발전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다.   3. 용인도시공사는 2011년 지방공사와 시설공단이 통합해 출범하였다. 그러나 10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시설과 사업분야의 이질성은 해결이 되었다고 보기 힘들다.   ▶ 인적자원과 사업분야의 다양성은 조직의 발전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은 완전히 분리된 것이 아니라 도시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큰 사업 목표 아래 통합되어 있다.   개발사업에 있어 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반영하거나, 첨단교통망 설계 위에 공영주차장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그 예이다.   또한 공공 업무 관리 등 경험을 인적교류를 통해 다른 분야의 전문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전문성 확보의 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여러 사업 분야에서 공통된 지식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를 양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전문역량에 따른 인력 재배치와 직위-직급 분리 등 역동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 4. 용인도시공사가 추진했던 역북지구와 기흥역세권 등의 거대 사업도 종료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들 사업 이후를 이을 공사의 미래성장 동력은 무엇인가?   ▶ 기존에 도시개발공사들은 택지와 공동주택 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주력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 이제는 사업의 질적 개선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무조건적인 대규모 개발사업은 가급적 지양하고, 작지만 확실한 핵심사업, 즉 스마트 개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전략이다.   재정건전성과 인구감소, 삶의 질 향상 목표를 감안하면, 용인도시공사와 같은 기초지자체 단위 지방공사가 이러한 스마트 개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쥐고 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미 용인플랫폼시티와 S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같은 거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그 가운데 GTX환승센터 개발과 배후산단 조성 같은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키잡이-네비게이터라는 차세대 사업 수행 모델을 확립해나가고 있다.   5. 용인시가 100만 인구를 넘는 양적 성장에 용인도시공사가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난개발과 불균형 발전 등 성장과정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의 해결 방법은?   ▶ 앞으로의 사업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개발 등은 통한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여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익공유제를 통한 직접적인 인프라 투자나 인구와 산업 유치를 통한 자족경제구조 건설 등 유형이나 방식을 불문하고 지역 내 순환을 달성하는 것이다. 지역 내 고용창출과 지역업체 구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로 경제적 유출도 막을 수 있다.   6. LH에서 여러 신도시를 건설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참여나 균형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실현하셨다. 용인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묘안은 있으신지?   ▶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첨단 산업단지 유치와 대규모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기업과 사람이 오고 싶어하도록 만드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오히려 발상을 역으로 전환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활용한 개발 모델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주요 간선도로와 경전철망을 확충하고 그 주변으로 소규모 개발을 추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처인구 구도심 시가지 재생도 필요하며, 한편으로 용인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7. 공공시설과 주민 서비스는 어떻게 개선해나갈 것인지.   ▶ 시설관리 분야는 오랜 기간 용인시민의 곁에서 함께해오며 유대감을 쌓아왔다.   나도 마찬가지로 대민 서비스에 종사하는 직원들과 소통해 나가고 싶다.   그들의 경험을 존중하지만, 익숙함은 때로 매너리즘을 부르고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서비스 만족도를 겨루겠다는 경쟁의식도 필요하다.   또 내가 웃어야 고객도 웃게 만들 수 있는 법이다. 웃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과 목적의식 부여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   7. 마지막으로 용인시민에게 한 말씀.   ▶ 저는 항상 사장실 문을 열어놓고 있다.  107만 시민 여러분 모두가 공사의 사장이라고 생각하시고 함께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개발사업을 포함해 어떤 작은 분야라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이를 위해 시민제안 확대를 비롯해 실질적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저와 소통할 수 있는 제도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용인도시공사에 많은 응원과 질책 부탁드린다.   【Photo zoom】 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소신을 밝히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고 최찬용 사장(중앙)과 이날 참석한 기자들이 함께 촬영하고 있다.   용인도시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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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기획/취재】김포시, 환경정책과 신재생에너지 ‘E-POWER CITY'로 발돋움
    김포시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치하면서 환경 메카로 발돋움하게 됐다. 한강하구의 생물 다양성과 풍부한 어족자원이 큰 점수를 얻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들어서게 될 김포에코센터는 운양동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 있는 자연생태교육 시설로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3600여㎡ 규모다. 김포시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가 측정된 바 있고, 거물대리 등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 악화 지역이었다. 그러나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을 설치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쓰고 환경 오염원 해소 등 환경 개선에 줄곧 노력해 왔다. 이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김포 유치로 김포시가 환경의 메카로 우뚝 서 시민의 삶을 질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  정하영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선언하면서 "김포시는 한강하구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특성 때문에 탁월한 생물 다양성과 풍부한 어족 자원이 있다"며 "김포는 한강하구를 생태거점 지역으로 조성해 친환경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시암습지 및 야생조류생태공원 등 주요 핵심지역과 연결하겠다“고 생태분야 장점을 강조했다. 김포지역 한강하구는 특히 통일시대 한강의 평화적 활용을 위해 지난 2018년 김포 전류리포구에서 남북공동 수로조사가 실현되고, 람사르 등재를 추진 중인 시암리 습지 일대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 매년 대규모 철새가 도래하는 등 연구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포시의 환골탈태...‘정하영 민선7기’ 무슨 일이 있었나 그동안 김포시는 일부지역에 공장과 주택이 뒤섞이며 2017년 ‘혼잡도지수 1위’, 2018년 ‘미세먼지 최악’의 오명에 시달렸다. 하지만 지금은 미세먼지 저감,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 환경오염 민원발생 급감 등 전국에서 손꼽는 환경도시로 변모했다.   정 시장은 취임 직후 “현실적, 효과적 환경개선 종합대책 마련과 실행”을 지시했다.  곧바로 꾸려진 ‘환경개선 테스크포스(TF)팀’은 부시장과 환경국장은 물론, 11개부서 부서장 등 31명이 모여 1년 동안 5차에 걸쳐 토론과 협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최종 중‧장기 4개 분야 21개 단위사업을 확정하고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4개 분야는 공장입지 ‘제한’, 환경저감 ‘지원’, 환경오염 ‘단속’, 환경오염 ‘저감’이다. 공장설립 제한과 의지가 있는 기업은 지원하면서 강력한 단속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사업을 펴는 것이 핵심이다. 2029년까지 환경보전종합계획 수립으로 미세먼지 저감 오염원관리 통합지침도 제정됐다. 통합지침에는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입, 비산먼지 측정, 농지 등 개발행위 허가 및 관리, 자동차 정기검사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사우, 통진, 고촌 3개 측정소의 대기오염도 측정 결과를 연 2회 공표했다. 덧붙여 계획관리지역 내 기존 58개 제한 업종에 11개를 추가해 총 69개 업종을 제한했다. 또한 금속, 플라스틱 제조 등 소음, 비산먼지, 유해가스로 인근 지역 주거환경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공장유도화를 폐지하고 도시계획심의를 거치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포시는 사업장 면적 500㎡ 미만으로 건축물 용도가 공장인 기업의 환경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1단계로 환경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컨설팅하고, 2단계로 대기, 악취, 수질 등 환경오염 측정을 도왔다. 이 과정을 거친 기업은 3단계로 오염물질 배출 방지 및 저감시설 설치, 교체,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환경오염배출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와 유지관리도 지원과 함께 관내의 주물주조, 표면처리 업체가 기존 공장허가를 폐쇄하고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입주할 경우 조성원가의 90% 이하로 부지를 공급했다. 정기단속 외에 민원발생이 많은 특정업종 사업장을 수시, 특별 점검하며, 전 단속반을 일제히 투입해 위반 사업장을 적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1636개소의 배출업소 중 1502곳의 점검을 마쳤다. 주물주조업체 등 92곳을 수시 점검한 결과 58개의 위반업소를 적발했으며, 이중 27개 업소를 고발, 조업정지 조치하고, 26개 업소는 고발, 사용중지와 폐쇄명령을 내렸다. 그 결과 전년 4313건이었던 민원 건수 대비 967건으로 크게 줄었다. 소음, 악취 비산먼지 민원이 기간 대비 절반 이하로 대폭 감소한 것이다. 김포시자원화센터와 자동집하시설의 악취저감 대책도 실효를 거두고 있다. 올해 초 생활폐기물 저장조 스크린 설치에 이어 설비교체를 마쳤고, 음식물 건조시설 배기 닥트와 이송 컨베이어 탈수시설도 개선해 악취를 줄였다. 김포시는 꾸준하게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공포에 대응하기로 했다. 10억원을 투입해 한강신도시의 가로수와 가로화단을 보식하고 있으며, 교목과 관목 등 10만주를 심었다. 또한 사우동~북변동 국도 48호선에 화살나무 4650주를 식재했다. 김포시는 2020년 고촌~걸포 원도심 구간과 한강신도시 가로숲길을 추가 조성과 2021년 양촌 원도심에도 가로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권 숲 조성과 별도로 운양, 고촌, 월곶, 하성, 통진, 대곶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도 조성됐다. 관목, 단풍, 물푸레, 개나리, 백합, 상수리 등 17ha 면적에 4만700주가 자리를 잡았다. 접경지 생태계를 통한 ‘E-POWER CITY' 김포 선언 김포시는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을 주거, 산업, R&D, 교육, 전기차특화단지, 에코센터, 리사이클 클러스트 등을 도입한 스마트환경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통해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대곶 이시티의 전기자동차 융복합산업 특화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확산을 위해 시는 현재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을 스마트 환경 순환시범도시 조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곳을 향후 도시계획단계부터 저탄소•에너지 저소비형 공간구조로 구상하고 워터웨이, 물순환마을, 재생열병합 등 친환경 인프라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는 다양한 기업과 첨단산업단지가 이미 입주해 있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녹색생태계 구축, 저탄소에너지 확산,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 등 그린뉴딜, 에너지뉴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흥원과 함께 그린뉴딜의 새로운 시장을 선점해 나아갈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김포의 강점으로 에코(ECO)와 에너지(ENERGY)로 들며, 강력한 이-파워(E-POWER)가 김포의 지속가능한 미래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20여 개 첨단산단이 이미 조성됐거나 조성 중으로, 시는 이러한 기업자산을 활용해 문재인 정부 핵심 과제인 그린뉴딜을 추진할 녹색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중국과 한반도로 둘러싼 서해는 주변 대륙에서 배출하는 다양한 물질의 주요 이동 경로인 지리적 여건을 이용해 국가적 이슈인 ‘미세먼지 저감’ 연구를 통해 대륙의 오염물질을 감시,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포는 이미 환경분야에서 이런 저력을 입증해 보인 바 있다. 환경보전기금 조성, 공장총량제한을 통한 개별입지 공장설립 억제, 미세먼지관리 종합대책 수립 등 시의 환경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전기배터리 산업화, 열병합발전소 건립, 시민햇빛발전소 추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도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 에너지 자립·에너지 복지도시 실현 박차 김포시는 ‘한국판 뉴딜’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적극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복지로 확대시켜 나아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시는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환경정책위원회를 통해 민선7기 환경관련 시책추진사항 점검 및 비전과 목표를 공유해 나가고 있다.  김포시 환경정책위원회는 장영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환경국장, 도시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시의원, 전문가, 비영리단체 추천자, 시민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환경보전계획 등 김포시 환경정책 기본방향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김포시는 에너지 자립도 향상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일반주택, 공동주택, 에너지자립마을, 김포시 보건소 등 4가지 사업에 총 203kW의 태양광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우선 일반주택에 27가구 각 3kW씩 81kW, 공동주택에 각 500W 이하의 미니태양광 20kW 태양광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마을단위로는 하성면 석탄5리를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해 72kW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공공기관 대상으로 김포시 보건소에 30kW 태양광 발전설비를 9월중 설치한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지열+태양광, 풍력+태양광처럼 2개 이상의 에너지원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추진계획이 확정되고 산자부 사업에 선정되면 마을별, 단지별 대규모로 보급·지원이 가능해 주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김포시는 올해 7월말 기준 394개소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37.5MW의 신재생에너지(전기)를 생산해 내고 있다. 최근 5년간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건수가 14배 증가한 결과다. 시는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포함된 신재생에너지 사업확대 정책에 맞춰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입지를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환경국 신설 등 환경행정에 적극적으로 대응으로 환경민원이 2018년 대비 2019년 약 40% 감소했다.    [김포시언론인협회 공동취재]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0-11-09
  • 【기획/취재】김포 대명항, '단순 어항에서 관광 허브'로 뜬다!
    김포 대명항 전경.  서해바다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바다를 보기 위해 가장 쉽게 갈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김포 대명항은 관광 인프라가 유달리 풍부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경기도 김포에서 강화 초지대교를 건너기 전 우측으로 아담한 마을로 ‘대망(이무기)’처럼 바다를 향해 굽어져 있다고 해서 대망고지, 대명꾸지, 대명곶 등으로 불린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 유일의 어촌이자 지방어항으로 연안 어획물을 어업인이 직접 판매해 사시사철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판장으로 유명하다.  이곳 대명항이 문화가 더해진 경인권 최고의 관광어항으로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김포시는 대명항을 문화복합관광어항으로 개발해 경인권 최고 수준의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응모하고 김포시는 오는 12월 최종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 정하영 김포시장 “대명항 경인권 명품어항 조성”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21일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김포 미래 100년 먹거리를 관광산업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어촌뉴딜300 공모에 선정돼 대명항이 문화와 수산물 판매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는 관광 허브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을 사업명으로 응모한 김포시는 대명항을 △단순 수산물 판매 어항에서 젊은이가 즐기는 문화복합어항으로 탈바꿈 △활용도가 떨어지는 시설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만족도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바다 나드리'의 '나드리'는 '들고 나는 어귀, 나루', '잠시 집을 떠나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일'이란 뜻을 가진 '나들이'에서 가지고 왔다.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 유일한 어촌이자 지방어항으로 당일 연안 어획물을 어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항구이기도 하다. 특히 정 시장은 "대명항은 김포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중요한 곳"이라고 "꽃게, 대하, 갑오징어, 꼴뚜기, 민물장어 등 수산물이 풍부하고 인근에 덕포진, 손돌묘,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1코스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있어 수산물과 문화복합관광 전문 어항으로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김포시는 현재 대명항의 어항기능이 열악하고 공공시설이 부족할 뿐더러 역사문화자원 연계활용도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해 ‘명품 어항’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대명항은 연간 1,523톤, 273억원 가치의 어획물을 생산하는 항구로 김포를 비롯한 경기도 지역민들의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를 위해 이번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어항-어업기반 정비(선착장 확장, 해수정화시설 수리, 어항 가로경관 정비, 어시장 고급화) △관광기반 구축(바다 조망공원 조성, 문화광장 조성, 함상공원 정비) △주민참여 강화(공동작업 건조장 신설, 다목적커뮤니티센터 신축, 업사이클링 작업장 조성) 등 3개 분야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 대명항에 대형 수산시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발사업으로 더욱 풍부해지는 대명항 일대의 미래 수산물 관광콘텐츠에 한층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혁 국회의원도 "대명항은 한강 하류, 염하 수로에 위치해 남북교류 거점항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미 충분한 요건을 갖춘 대표적인 수도권의 항구"라고 국가어항 지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어촌 인프라의 현대화도 필요하다"며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을 통해 대명항을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어촌뉴딜300'은 해수부가 낙후·고령화한 300개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목적으로 계획한 인프라 현대화 및 자생기반 조성사업이다.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은 약 49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수산물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일부 들어가며, 지상 2~3층에는 근린생활시설로써 상차림식당, 전문식당부터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입점하게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김포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관광산업을 설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명항 공모사업을 통해 대명항을 김포시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명품어항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계획을 제시한바 있다. ■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 내년 어촌뉴딜사업 응모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낙후·고령화 된 300개의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계획한 인프라 현대화 및 자생기반 조성 사업이다.  이 곳 대명항은 지역축제와 도매 수산어시장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형 수산물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인데, 대명항은 물론 김포 및 인근지역들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들로 인해 연중 수시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수산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 대명항은 연계 관광지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김포 대명항축제와 수산물·포도축제, 대하축제, 가을축제, 꽃게축제, 김포 인삼축제, 강화 새우젓축제 등 각종 고유 지역축제가 있다.  연간 1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김포 대명항 수산물타운은 단순히 수산시장 기능을 넘어 관광객들에게 김포 대명항을 상징하는 주요 관광시설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어항·어업기반 정비와 관광기반 구축, 주민참여 강화 등 3개 분야의 사업계획서를 낸 시는 사업대상지에 선정되면 국비를 포함한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산물 판매 어항인 대명항을 젊은이들이 즐기는 문화복합 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주변 시설과 연계해 대명항을 체류형 관광 허브로 조성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복안도 갖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대명항은 한강하류 위치로 남북교류 거점항 개발 가능성이 높아 이미 충분한 요건을 갖춘 대표적인 수도권의 항구로 어촌 현대화를 위한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을 통해 대명항 수산물타운을 김포 대명항 관광 명소의 하나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평화누리길1코스 등 관광인프라..‘경인권 최고 문화복합 명품어항’ 탈바꿈  대명항은 인근에 덕포진, 손돌묘,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1코스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있어 문화 복합관광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열악한 어항 기능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부족 등으로 김포의 대표 관광지라는 말이 무색해 왔었다.특히 고양시와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경기도 김포시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지역으로 예로부터 국방에 빠져서는 안되는 전략적 요충로 평가 받았던 만큼 호국의 역사가 깊다.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최북단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잇는 도보 여행길로 총 12개 코스, 189㎞에 달한다. 김포에는 1~3코스가 지나는데 그중 1코스(염하강철책길)는 대명항에서 문수산성 남문을 잇는 14㎞ 구간으로 도보여행 소요시간은 약 4시간이다. 대명항을 출발해 덕포진까지 20분, 쇄암리 쉼터까지 120분, 고양리 쉼터까지 30분, 마지막 문수산성 남문까지 70분이 걸린다. 1코스의 대부분은 염하강(강화해협) 옆의 철책 구간으로 철책 사이로 고개를 내민 찔레꽃과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설치한 작품, 가끔 나타나는 전망대가 지루함을 달래준다. 특히 1코스의 대표적인 유적 덕포진은 강화의 초지진, 덕진진과 함께 강화해협을 거쳐 한양으로 진입하려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설치한 조선시대의 군영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트래킹 삼아 찾아가 보기에 제격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평화누리길1코스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통한 관광인프라로 ‘경인권 최고 문화복합 명품어항’ 탈바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언론인협회 공동기사]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0-11-02
  • [웹툰] 집 없는 신혼부부 92% 특공 청약 가능!
    • 기획특집
    2020-10-29
  • 전국에 이런 도로는 없을 것!
    산현동 일명 피울고개 아스콘도로가 깨지고 파여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살고 싶은 도시 시흥⌟을 표방하며 ⌜살기 좋은 도시⌟라면서 홍보하고 있으나 현실은 따라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시흥시 산현동 주민들에 따르면 일명 ‘피울 고개’ 도로 3백여 미터의 도로 면이 구덩이가 파이고 아스콘 포장이 깨져 차량은 물론 사람들이 통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난 장마와 태풍 때 많은 빗물을 머금은 인접한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차도로 흘러 햇빛 없는 야간에는 도로가 차도인지 수로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해 운전자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비포장도로가 더 안전하다고 했다.    또한, 목감 택지개발이 되면서 고개 너머 인근에 아파트 대단지가 입주되어 안산공단과 시화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 하는 주민들이 지름길인 이 도로를 통행하고 있어 이용 차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며 특히, 주말 등 휴일에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무리 지어 문제의 도로를 이용하고 있으나 곳곳이 사고 위험요소가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보수가 되지 않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 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민원이 있어 현장파악을 했으며 정비를 위해 설계가 끝난 상태”라고 말하고 “보수비용이 약 1억여 원으로 추정되는 예산이 현재는 고갈되어 올해 2021년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에나 보수가 될 것”이라고 밝혀 현재로선 언제 보수가 될지 막연한 상태다.   시흥시는 2020년 예산 규모가 1조6천억여 원으로 전년 대비 407억 원이 증가했으며 유사 자치단체보다 3,888억 원이 많다고 자랑하고 있다.   또, 일반회계 예산 규모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 재정자립도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8위라면서 잘사는 시흥을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도 시흥시가 예산 타령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많은 예산을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산현동 A 모씨는 “문제의 도로는 70년대 새마을 도로로 포장되어 주로 주민들이 농로로 이용되어 오다 2002년께 확포장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보수된 적이 없었다”고 말하고 “지난 달 말께 저녁에 운전자가 구덩이를 인지하지 못해 타이어가 펑크 난 사고를 목격했다”면서 “전국에 어딜 가도 이와 같은 도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같은 동네 B 모씨도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다 넘어지는 등 앞으로 이와 유사한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보수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내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시 관계자의 답변에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이다.   한편, 목감동과 신현동 등에 선거구를 둔 성훈창(국민의힘)시의회 의원은 “사석에서 도로의 심각한 문제점을 들어 알게 되었다”고 밝히고 “1억여 원의 예산이라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든지 예산확보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장 어떤 방법이든 수리할 수 있도록 챙겨 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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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고발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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