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기획특집
Home >  기획특집  >  기자수첩

실시간 기자수첩 기사

  • 코로나19, 최 일선에서 간호사들의 고층
      코로나19,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가운데 최 일선에서 고군분투 하는 시흥시 선별진료소 간호사들의 격는 고충이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코로나19을 처음 접하는 만큼 공포와 불안감, 또한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 어디까지 조심해야 하는지 확실한 답이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간호사 모두가 최대한의 안전장비를 갖추고서 진료를 보는 상황이다.   선별진료소에서 감염을 막기 위해 레벨D 방호복과 보호구는 N95 마스크, 일회용 장갑, 덧신으로 구성된 보호 장비다 입고 확산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사투는 화장실도 참아야 하고, 보호복에 땀과의 싸움이 간호사들을 괴롭히고 있다. 방역 현장에서는 간호사 인력 충원이 더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확진자 들을 가장 가까이서 보살피는 일은 결국 현장 간호사들 몫이기 때문이다. 비상근무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간호사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   모두가 표현 할 수 없는 두려움 가운데 묵묵히 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간호사들은“정신적으로 힘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면서 확진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한 의료진은 “진료소 소독 때문에 속이 울렁거려도 물을 마실 수가 없고, 얼굴이 간지러워도 긁지 못하고 참아야하고, 고글에 습기가 차서 앞이 잘 안보이고, 고글과 마스크 때문에 얼굴이 눌리고 귀도 아프다”고 전했다.
    • 기획특집
    • 기자수첩
    2020-03-25
  • 코로나19,지역경제침체, 지역병원들 외래환자수 급감, 언제벗어날까“
    코로나19로 인하여 시민 일상생활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 관내 병원과 주변 자영업자들은 감염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어려움과 고충을 겪고 있는 실정에 놓여있다. 국내에서의 감염 확산의 가능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중국의 확산세도 진정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오히려 유행의 조짐이 보이는 등 주변 상황도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다만 우리나라가 중국 등 이웃 나라와 다른 점은 우리는 국가의 방역체계 안에서 분명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거점의료기관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그들의 맡은바 방패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5~27번 환자가 발생한 시흥지역은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감염과 관련하여 의료기관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확진자가 시흥북부거점 선별진료소를 다녀간 신천연합병원의 예를 들어보면 해당 환자는 병원과 분리된 선별진료소를 경유하였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에서 따르면 의료진의 접촉자 및 격리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진료 절차 또한 보건복지부의 지침대로 정확히 이루어졌다고 한다.   시흥시민들은 선별진료소에 대하여도 과도한 불안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선별진료소는 유행 감염병이 의심될 경우 병원 외부에 설치된 음압진료소에서 별도로 진료를 시행하는 공간이며 일반 환자와 완벽히 분리해 감염을 차단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장소이다.   선별진료소가 없다면 오히려 의료기관을 통하여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 감시를 위한 최선의 방패라고 생각된다.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는 546개소(2월12일 오후6시 기준)이며 시흥시에서는 보건소,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시흥시화병원이 있다.   지역사회 감시는 선별진료소에 맡기고 시민들은 병원에 대한 막연한 공포에서는 벗어날 때이다. 신천연합병원은 시흥북부지역을 지키는 대표 의료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선별진료소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발표만으로 외래 환자수가 작년동기대비28% 급감하고 있고 시흥시화병원은 작년대비 17%, 센트럴병원 또한 12% 급감 하고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병원주변 자영업자, 지역경제조차도 연쇄충격을 맞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계를 풀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과도한 공포는 경제주체 모두를 피해자로 만드는 결과를 부를 수 있다고 우려한다. 자칫 우리 사회 스스로가 피해의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천연합병원, 시흥시화병원, 센트럴병원은 감염관리 프로세스를 매일 점검하며 소독을 철저히 하며 직원들 모두가 24시간 감염감시근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의료기관의 힘든 노력을 저버리지 말고 이제는 차분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그들을 응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
    • 기획특집
    • 기자수첩
    2020-02-17
  • 다시 고개 드는 음주운전…단속 강화해야!
    신정식(훈종) 기자.  메르스 공포가 잦아들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음주 교통사고 건수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음주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지난달 1~5일 일평균 41.6건, 6~10일은 하루 37.6건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지난달 11~15일 부터는 음주 교통사고가 하루 39.4건, 16~20일엔 하루 43.8건으로 다시 반등했다. 메르스 사태가 터진 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과정에서 측정기를 통한 메르스전염이 이뤄지는 걸 막기 위해 일제 음주단속을 자제해 오고 있었다. 그런데,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면서 한동안 줄었던 음주 교통사고가 다시 늘고 있는것이다. 한 해 동안 음주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전년도 통계에 의하면 491명으로 메르스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월등히 많은 숫자이다.   우리는 메르스처럼 일시적으로 발생한 질병에 대해서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평소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음주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을 정도로 익숙해져 있다.   특히, 음주운전에 대한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각은 ‘음주운전을 해도 단속만 피하면 되지, 술을 조금밖에 안 먹었는데, 가까운 거리인데 설마’라는 생각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보니 음주운전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요즘 언론에 연일 보도되는 보복운전도 범죄인만큼, 음주운전시 교통사고라도 발생하면 나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음주운전으로 단속되면 도로교통법상 법정형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0.1% 미만의 경우 6개월 이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0.1% 이상 0.2% 미만의 경우, 6개월 이상 징역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벌금, 0.2% 이상의 경우 1년 이상 3년 미만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이 외에도 행정처분도 져야 한다.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0.1% 미만의 경우, 면허정지 100일, 0.1% 이상의 경우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미국의 워싱턴 주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1급 살인으로 징역 50년부터 종신형까지 선고 받는다고 한다. 또한 핀란드의 경우 한달치 월급을 몰수하고 호주에서는 신문의 고정란에 적발된 사람의 이름을 공고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이렇게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법률개정을 통해서라도 음주운전을 강력히 근절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 스스로 개인과 타인의 생명을 중시하는 책임의식을 갖고 우리 스스로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 기획특집
    • 기자수첩
    2019-10-28
  • 곡식(벼)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신정식(훈종) 기자. 진정한 '갑'은 누구인가? 지난 12월5일(토)은 국제연합(UN)이 1985년에 지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로서 60만 안양시민과 16만 안양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뜻깊은 날이었다.   안양시에 살면서 가장 감동깊게, 그리고 항상 감사하게 느끼는 것은 '안양시에는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 참시민들이 많다'는 점이다. 봉사와 나눔과 헌신을 내일처럼 여기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정말로 많다. 그래서 안양이라는 도시가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과 자부심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   요즈음 같이 연말연시 세모에는 더욱 그러하다. 여기저기서 '돕기, 자선, 나눔' 등을 위한 일일찻집과 바자회가 열리고, 송년회와 각종 기념행사들이 열리는 시기이다. 그리고 이맘때쯤에는 온 국민뿐만 아니라 세상사람들이 한해를 조용히 뒤돌아보고 정리 및 평가하면서 다가올 2016년도를 계획하고 있으리라 본다.   그러나 의미있게, 차분하게, 거룩하고 뜻깊게 보내야 할 이 중요한 12월 연말에 안양시민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게 하는, 망동하는 시의원이 한사람 있다.   행정감사에서 발언한 내용이 빌미가 되어 안양시공무원노조지부장으로부터 폭행을 몇차례 당했고 이에 안양지검에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고소를 했다는 모 의원의 주장과 '폭행사실이 없으며 강경대응 할 것'이라는 공무원노조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또한 4일 언론사들이 보도한, 해당 의원의 추가 기자회견 내용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 지부장의 폭행사건이 단순한 개인판단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나 기관, 관련 부서의 사주를 받았는지 강한 의심이 든다' 라는 부분이 있다.   점입가경이다. 관심받고 싶은 것인가? 2015년 한해를 마무리 짓는 시점에 의원 신분으로 기자회견장에서 할 소리는 아닌듯 싶다. 자질이 의심스럽다.   '다움의 미학' 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이 지켜질때 그 사람이 아름답게 보여지는 것이다.   우선 이번 사태의 빌미를 제공한 사람은 어떻든간에 해당 의원이 그러하다. 폭력행사의 진위여부는 사법적 판단에 의해 밝혀질 것으로 본다. 또한 사건 당일 이필운 안양시장이 해당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중단되었던 행정감사가 다시 속개된 일이 있었다. 그럼에도 폭행의 배후설을 비롯한 음모론, 사주론 등을 기자회견장에서 폭로랍시고 발표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환영받지도 못하고 공감받지도 못할 언사라 본다.   안양시민들이 진정한 '갑'이다 요즘 의회의 행정감사와 관련하여 '갑질논란'이 여기저기 많이 들려오고 있다. 가까운 성남시가 이미 성남시의회와 성남시공무원노조간에 '갑질논란'으로 성명서를 서로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도 그러하다.   필자의 짧은 생각으로 볼때 시의회 의원들은 절대로 '갑'이 될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갑'인 시민들의 의사와 권한을 투표를 통한 대의정치로서 위임받아 대행을 해주고 있을 뿐인 것이다. 그러한즉 시의원들이 '갑' 행세와 '질'을 해대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시민들을 욕보이는 것이고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생각되어진다.   지금 이시간에도 안양시의회에는 안양시 및 지역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한 안녕을 위하여 생각하고 발로 뛰는 많은 의원들이 있다. '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내용'들에 관한 의회 발표자료를 통해서, 정례회때 의원들의 5분발언을 통해서 지역구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기 위해 동네곳곳을 살피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다.   모 언론사가 표현한 '저격수'라는 말을 빌리자면 '저격수 모 의원은 어떠한가?' 라고 묻고 싶다. 종교적 가르침에도 '섬김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을 먼저 섬기라'는 말이 있다.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구 주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의원이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갑'인 것이며, 그때에 비로서 섬김과 존경을 받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는 것이다.   공무원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하대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거친 말들로 마음에 상처를 주는 언동은 삼가야 할 것이다. 또한 공무원들에게도 섬김과 존경을 받고 싶다면 먼저 그들을 섬기고 존중해줘야 하는 동반자적인 평형적관계가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요즘은 옛날과 다르다. 세상이 많이 변했고, 앞으로도 굉장히 빠르게 변할 것이다. 언제까지 언론과 주변의 소문들을 통해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들어야 하는가?   이미 지난 12월 2일에 안양시의회 의원 19명이 참석한 의원총회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가 발표한 행정사무감사 파행에 따른 사과문'을 전격 수용하고 관련 당사자들의 상호 사과를 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지 않았는가?   옛말에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이란 말처럼, 위의 내용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되고 있는 고소건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안양시지부의 입장발표 등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또한 앞으로 계속 전진한다고 함은, 주변정세와 시기적절함, 아군과 적군상황, 무기상황 등을 고려해서 나아가야 하는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모 의원에게 별로 맞아떨어지는 이로움이 없다.   따라서 이런경우 제일 적합한 책략으로 이보전진을 위한 전략적 일보후퇴인 주위상(走爲上), 삼십육계 줄행랑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12월 2일 의원총회에서 퇴각할 수 있는 퇴로를 만들어 주지 않았는가?   물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서 사법적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며 보호 받아야 할 내용이다. 그 누구도 모 의원의 고소건에 대하여 잘했다 못했다를 이야기할 수 없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부분은 '아니면 말고'식의 고소 및 대응은 피해야 하며, 그 이후에 발생하는 책임 또한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최근 광명시의회 K 의원이 양기대 시장을 고발한 사건이 무혐의로 판결나면서 광명시와 광명시장, 광명시 공무원들로 부터 거센 비난과 소송예견 등, 후폭풍으로 몰리고 있는 광명시 K 의원과 도박, 풍기문란 등으로 의원 다움을 포기했던 광명시의회 여러 의원들이 소송 뿐만 아니라, 광명시민들의 외면과 전원사퇴라는 거센압박에 직면한 사실을 반면교사 삼아야 할것이다.   또한 안양신문은 눈여겨 볼 것이다. 시민을 대표해서 대의정치를 하라고 뽑아놓은 사람이 쌈닭처럼 얻어터지고 또 그것도 모자라서 검찰청 검사앞에 불려다니고, 수사관 앞에서 진술서 쓰고 지문찍고 하는 모습이 어떠한가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검찰청에 진술서 쓰러 가는 날짜와 시간은 휴가를 내서 가기를 바란다. 시민의 혈세로 일하는 시간에 검찰청에서 진술서 쓰는 것을 원치 않는다.   또한 다가오는 대망의 2016년도에는 스스로의 격과 품을 지키고 높이는 모습들과 5분도 소중히 생각하여 지역구 주민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는 안양시의회 모 의원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곡식(벼)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기획특집
    • 기자수첩
    2019-10-28
  • 장재원 아들이 더 문제가되는 이유는?
      법무장관 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장제원 의원.  국회의원 장제원 아들 장용준은 지난 7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이다.   더 큰 문제는 이후 처리 과정이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아버지가 현직 국회원의이라며, 천만원으로 무마를 시도하려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사고였다면 보험사와 경찰 출동 없이도 당사자 간 합의가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12대 중과실 중 하나로, 현행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규정에 따라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된다. 따라서 장용준이 합의에 성공한 이후 현장을 떠난 뒤 발각됐더라며 도주 혐의까지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국회의원 장제원 아들 장용준은 자신이 아닌 타인이 운전한 것처럼 동승자가 운전했다고 진술한 정황도 포착됐다. 또한 사건 처리 과정에서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말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도덕적인 지탄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또 유명 가수도 아닌 이름없는 신인이 3억이나 하는 벤츠 AMG GT를 스스로 돈을 벌어 샀다기엔 의심이 선다. 2017년 데뷔해 아직까지 힙합씬에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평소 부친에게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힙합 음악을 해왔다던 주장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   장제원 아들 장용준은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과연 얼마나 갈까?
    • 기획특집
    • 기자수첩
    2019-09-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