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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백암면 일대 농지 '사업장 폐기물' 불법 매립…시급한 단속 필요
      백암면 일대 농지에 불법으로 매립된 성토재 사진.   용인시 백암면 일대 농지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수개월 동안 무기성오니(슬러시)를 성토하는 작업이 수없이 발생했다.   용인시가 규제 완화정책으로 허용해온 무기성오니(슬러지)의 농지 성토재(복토) 사용을 조례규칙심의위원회에서 지난해 3월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으로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조례 시행규칙을 고시했다.   그러나 그간 인접 시군에서 생산된 무기성오니(슬러지)는 농민들과 생산업자들의 이해가 맞아떨어져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수개월 동안 백암면 일대는 농지에 농지 성토재(복토)로 사용했다.   민원인 A씨(55세)는 “지난달부터 어디선가 무기성오니(슬러지)중 농도가 심한 것을 밑에 묻고 위에까지 성토를 끝낸 것 같다“고 용인기자연합회에 전해왔다.   불법 투기된 무기성오니(슬러지)가 하천구역(소하천)인 황석천으로 화학물질이 유입되어 청미천이 오염될 가능성을 배재 할 수 없다. 따라서 불법적으로 투기된 무기성오니(슬러지)의 시급한 단속이 필요하다.   *무기성오니(슬러지)는 마사를 모래로 선별할 때 선별기와 파쇄기를 물과 혼합해 응집제를 투여하는 과정에서 화학성 물질이 함유돼 이 잔재물이 흙과 섞인 무기성 오니와 슬러지로 분류가 된다.   따라서 화학 성분이 함유된 폐기물인 무기성 오니는 농토에 절대로 복토를 할 수가 없고 소각을 하던지 고형화 처리 및 수분함량을 85% 이하로 안정화 또는 관련 매립시설에 매립해야 한다.   슬러지는 수분을 70% 이하로 탈수해 양질의 흙과 5:5로 섞어 건설 현장이나 일반 복토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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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용인, 백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공사현장 건설폐기물 수개월 방치
    용인시가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건설폐기물을 수개월째 방치해 비산먼지 발생 및 우천시 침출수 발생 등 문제를 야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청미천 수질 개선 및 백암지역 악취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오염물질 처리시설공사장이 오히려 폐기물을 방치해 환경을 오염시켜온 것이어서 문제가 크다. 방치된 건축물 폐기물 사진. <사진=ⓒ용인시기자연합회>  문제의 용인시 백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수질개선 및 악취 개선을 위해,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 74번지 일원에 시설면적 19,264㎡(약5,800평), 일일 처리용량 200㎥/30t 액비생산 규모로 총사업비 322억3400만원(국비80%, 지방비20%)을 투입,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주민 편익을 위해 잔디 구장과 318번 지방도 연결 도로 폭 5m 길이 230m, 비도시소로인 도시계획도로 폭 7m, 길이 804m 진출입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그러나 환경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실시 중인 정책사업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건설폐기물을 불법으로 수개월째 방치해 주변 농경지와 하천에 침출수의 유입 우려가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단속과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공사가 청미천(淸渼川) 제방과 연접한 농경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폐기물 침출수 유출방지 시설 및 안전펜스 설치, 안전관리자, 장비 신호수, 안전감독관, 현장책임자 배치 등이 지켜지지 않은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공사현장이라는 지적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공사장 전경.<사진=ⓒ미디어타임즈>  용인시기자연합회 취재 기자에 따르면, 인근 주민 B씨(58세)는 “일반 시민들이 건설현장 폐기물을 하루만 적치 하더라도 바로 스티커를 붙이고 난리가 난다”면서 “법을 준수해야 할 시청과 산하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공사장이 이렇게 건설폐기물을 수개월째 방치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또 “이 곳 분뇨처리시설설치 공사현장은 청미천과 제방을 경계로 하고 있는 농지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인근 농지 오염 및 안전에 철저를 이해야 한다”며 “인근 백암레스피아와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악취로 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데,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공사장이 환경오염에 앞장서는 것이 말이 되느냐. 공사 중일지라도 목적에 어긋나는 행위는 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고 공사장의 행태를 지적했다.   공사현장과 약 300m 떨어져 설치된 공사현장사무실에 있던 현장소장과 안전관리자가 “산업안전보건법상 공사현장의 안전관리는 현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도 보아야 한다”고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다.   2016년 6월부터 시공을 맡고 있는 D종합건설 현장소장은 “공사장에서 배출된 폐기물은 임시 야적을 해놓은 것으로 발주자인 용인도시공사에서 폐기물지정처리업소를 지정해 처리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설폐기물의 경우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기 전 일정 기간 보관하기 위해서는 관할 자치단체에 임시적치(야적)장 허가를 받아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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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카메라고발】시흥시 호조벌, 사업장폐기물 유입으로 '주민불안 가중'
    사업장폐기물로 성토한 논에서 베어나온 알 수 없는 흰 물질의 결정이 눈이 쌓인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0년 전 논으로 간척돼 현재 학교급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호조벌이 사업장폐기물 유입으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    특히 성분을 알 수 없는 흰색 화학물질 결정체가 눈 내린 듯 논바닥과 논둑에 쌓여 '주민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사업장폐기물로 조성된 논둑에는 각종 유리조각을 비롯해 빨간색과 노란색 등 총천연색의 플라스틱 조각 등 폐기물들을 다량함유하고 는 것도 목격됐다.   관계부처는 빠른 시일 안에 철저한 분석과 조사를 통해 강력하고 적법한 조치를 취해야 만이 호조벌을 지켜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종 폐기물 조각들이 성토재 속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흰 물질이 발생하자 이를 감추기 위해 또다시 성토를 했으나, 논둑 색이 달라 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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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시흥시 오이도 불법영업행위로 몸살 위기
    일명 깡통열차 모습. 시흥시 오이도 방조제 길 일원에서 각종 불법 영업행위가 자행되어  오이도 전통시장 주변상인과 이용객들의 원성이 높아지고있다.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은 2019년 11월 25일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아 상인회와 어촌계도 오이도 전 지역의 활성화를 기대하게 해 왔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오이도 방조제길 일원 자전거전용도로 초입부터 불법영업행위들로 얼룩져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며, 시에 허가도 받지 않고 무허가 오토바이를 1인당 1만~2만원을 관광 온 시민에게 고가에 대여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불법 개조차(일명 깡통열차) 사륜오토바이 10인승을 이용 관광객들에게 1인당 5천원을 받고 영업행위를 일삼고 있으며, 스릴감을 위해 지그재그로 빠르게 운행해 안전사고가 요소요소에 도사리고 있어 시민과 상인들이 불안한 시선으로만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이런 실정인데도 기관에서는 단속한번 제대로 이우어지지 않고 있다가, 이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자 급기야 시, 도로시설과 에서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단속에 들어갔다.  시에서 2019년 4월 오이도 방조제 자전거 전용도로 일원에 차량 및 오토바이 통행금지 표지판과 볼라드를 설치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인 불법운행을 강행하고 있다.   이에 ‘도로교통법 제5조(신호 또는 지시에 따라 의무), 제156조, 도로법 제75조(도로에 관한 금지행위) 제114조에 의해 고발조치를 지난달 3월18일 시흥경찰서에 공문 발송과 같은 달 18일과 31일 수원지방 검찰청 안산지청으로 사건 송치 및 시흥세무서에 해당 사업자등록증 조사를 요청을 했다.   이러한 가운데도 오이도 선착장에 어민들이 불법으로 가판대를 설치해 영업행위를 하는가하며, 오이도 전역에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비위생적인 다양한 먹거리 노점상과 빨간 등대 앞에서는 여러 곳의 점술 원까지 불법 행위를 버젓이 일삼고 있는데도 단속부서에서는 단속한번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주말에는 단체로 비위생적인 음식을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어 주변 상인들의 매출감소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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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1
  • 상대후보 유세장에 난입한 선거운동원들…이래도 되는지?
    10.28 재보궐선거 광명시 경기도의원 모 후보 유세 현장에 상대후보 선거운동원이 갑자기 나타나서 유세활동이 잠시 중단되는 불상사가 일어났으나 잠시후 어떤 휴대전화를 받고나서 자리를떠났다.   유세현장에서 연설을 듣던 시민 k씨는 예의를 모르는 행동을 저지르는 상대 후보 선거운동원을 곱지않게 보고 눈살을 찌쁘렸다.   한편,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8일 실시하는 경기도의회의원재선거(광명시제1선거구)에 있어 지난 9일 오후 경기도의회의원재선거(광명시제1선거구)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었다.   매니페스토 운동이란 후보자는 실천가능한 정책을 개발해서 제시하고 유권자는 정책을 따져 후보자를 선택하고 사후에 평가하는 선거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선거개혁 운동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의회의원재선거(광명시제1선거구)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의 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선거 후보자 2명은 정책선거 실천 협약서에 서명하고 정책선거 실천을 다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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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취재】불·탈법 차량 주차 운영으로 지역토양 오염은 물론 인근농지 위협
    그린벨트 지역으로 의심되는 곳에 불법 주차한 차량들 모습.<사진=ⓒ미디어타임즈>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동 128-18번지 (구)남일금속단지내 제조공장입구를 지나 그린벨트로 의심되는 지역에 각종 불·탈법 차량 주차가 판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않아 관할 행정기관의 단속이 요구된다. 이곳은 차량불법주차(GB)지역으로 의심, 펌프카수십대가 여기저기주차되어 있으며 그중 한차량은 펌프카에서 나오는 콘크리트 잔재물을 여과없이 청소하고 있다. 바로 옆에는 작은수로가 있으며 그옆은 농작물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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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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