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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 기사

  •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총과 2019년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
    [미디어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8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와의 교섭·협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2019년 4월 경기교총이 도교육청에 요구안을 제시한 이후 총 7차례에 걸친 실무교섭 끝에 합의를 이뤄냈다. 합의 내용은 전문과 부칙을 포함한 총 24조 29개항이다. 합의서 주요내용은 교원 인사·임용제도 개선, 교원복지·근무여건 개선, 교권·교원 전문성 신장에 관한 사항, 교육 환경 개선, 전문직 교원단체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합의서에는 교권보호를 위해 도교육청이 학교 전화기에 통화내용 자동녹음 안내 멘트 삽입을 권장하는 내용(합의서 제 13조 2항)을 담았다. 또 현장체험학습 활동 시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서 여행자 공제사업을 추진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는 내용(합의서 제 16조)을 반영했다. 한편, 이번 합의서 조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인식을 따로 열지 않고 ‘2019년도 도교육청·경기교총 교섭·협의 합의서’에 양 측이 서명해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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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우편으로 신청하세요’
    [미디어타임즈]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신청을 ‘우편접수’로 해줄 것을 권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국 시 단위로는 최초로 추진하는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지난 24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5월29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여성비전센터 4층 대강당에 마련된 접수처는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하며, 이후에는 안산시 제3별관에 위치한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방문접수를 계속해서 운영할 방침이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는 등 인접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우편접수를 권고하기로 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진 데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우편접수 권고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 신청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는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확산 예방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학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이며, 만 29세 이하 학생 본인과 가구원(본인 기준 조부모·외조부모·부모·배우자· 자녀) 1인 이상이 함께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 학교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와 동일하고 대학원이나 외국 소재 학교는 제외된다.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 취득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장학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부담 등록금의 절반(연 최대 200만원 한도)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 또는 (재)안산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ansanfy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민원콜센터(1666-1234), 안산시 교육청소년과(031-481-3453) 또는 (재)안산인재육성재단(031-414-0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는 1단계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조례’ 일부 개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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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양주시, 찾아가는 녹색식생활 실천교육 참여학교 모집
    [미디어타임즈]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전통장류의 인식개선과 올바른 식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녹색식생활 실천교육 참여학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관내 전통장류 체험장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전통 식생활 이론교육과 발효음식 제조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육은 지난해 관내 6개교 717명을 대상으로 총 27회 실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참여한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백종광 맹골사랑 대표는 “웰빙 슬로푸드의 대표주자인 우리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조기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전통장류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교육 강사비와 재료비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교육신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과 생활개선팀(☎031-8082-7232)으로 전화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촌관광과 생활개선팀(☎031-8082-7232)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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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김포시, 제2회 진로․진학설명회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대체 진행
    [미디어타임즈]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 이종상)은 오는 3월 진행 예정인 맞춤형 진로진학설명회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집형태의 설명회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대체방법으로 온라인(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접수자에 한해 진행일정과 교육자료는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진로디자인연구소 노은창 대표 강사를 초청해 “학부모 종합전형 사례 발표”란 주제로 진행되며, 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유묵 본부장은 “청소년과 학부모님께 신속한 정보제공과 함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체방법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이니 학부모님의 양해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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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연천교육지원청, 학원 및 교습소 예방적 지도 및 현장확인 실시
    [미디어타임즈]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2월 26일(수) 코로나19 관련 연천 지역 내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하여 방역물품 전달 등 예방지도 및 현장확인을 실시하였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대폭 증가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3일(일)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교육부는 전국 유・초・중・고교 개학을 3월 9일(월)로 1주일 연기하고 전국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하여 확진자 발생 지역의 환자 동선 및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한 휴원 조치, 학생 등원 중지, 감염 위험이 있는 강사 등에 대하여 업무 배제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학원 34개원 및 교습소 6개소에 대하여 휴원을 권고하고 연천군 보건의료원에 협조 요청을 통해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물비누 등 방역 물품을 전체 학원 및 교습소에 배부하였다. 아울러, 일부 학부모 등원 요구에 따라 미 휴원한 학원 1개원에 대하여는 감염병 예방수칙 게시, 방역물품 비치, 예방교육 실시 여부 등 현장 점검을 병행 실시하였다. 2월 27일 현재, 연천 지역 내 학원 34개원 중 33개원이 감염병 예방 차원의 자발적 휴원을 결정하였으며, 교습소 6개소도 모두 휴원을 결정하고 자체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성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가족 모두 총력을 다해야 하며, 학교 뿐만 아니라 사교육 기관인 학원, 교습소도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지도를 통해 코로나19 예방관리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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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경기도, 판교 대장 도시개발사업 지구 입주에 맞춰 초중통합학교 개교
    [미디어타임즈] 경기도는 성남 ‘판교 대장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건립 중인 대장초중통합학교를 주민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장초중통합학교는 용지비 604억 원, 시설비 355억 원 등 총 사업비 959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초등 1,030명(36학급), 중등 511명(17학급) 규모이다. 현행 지방재정투자사업심사규칙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경우, 200억 원 미만이면 경기도에 투자 심사를 의뢰해야 한다. 이에 성남시는 학교용지 내 체육관 건립 예산 5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고, 절차에 따라 지난 1월 경기도에 투자 심사를 의뢰했다. 도는 관련 지침을 근거로, 같은 대지 내 학교와 체육관을 함께 건립하는 사업은 1건의 기본계획으로 수립해 투자심사를 이행하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반려했다. 이에 따라 대장초중통합학교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가 200억 원 이상으로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대상이 됐다. 학교 신설 시 학교용지와 건물 건설비용은 교육청이 부담하고, 복합시설 건설 예산은 자치단체의 예산을 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을 관할하는 교육부와 지방예산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를 이중으로 받아야 하는데 여기에 대장초중통합학교가 해당된 것이다. 그런데 행안부의 투자심사를 받을 경우 대장초중통합학교의 개교 시기는 약 9개월 정도 늦어지게 돼 학생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었다. 도는 이에 발 빠르게 해결방안 마련에 나섰다. 먼저 행안부 담당과에 대장초중통합학교 내용 설명 및 빠른 개선책을 수차례 요청하면서, 행안부 투자심사회의에 참석해 투자심사 면제를 건의했다. 이미 교육부 투자심사로 승인 받은 학교시설 건립에 대해 행안부 투자심사를 또 다시 받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는 것을 이유로 내세웠다. 도 규제개혁담당관은 또 성남교육청과 도 관련부서가 모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협조체제 방안을 논의하면서, 세종시에 있는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과를 방문, 중앙투자심사제도 일원화 필요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규제개선 건의 창구인 ‘규제개혁신문고’ 사이트에 ‘학교시설건립관련 중앙투자심사제도 합리화 건의서’를 등록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 25일 행안부 담당과장과의 면담에서 ‘교육부 확정 사업계획에 따라 지방재정 투자 심사에서 제외하되, 지방비 추가 부담이 없는 조건하에서 추진할 것’이란 답변을 받았다. 유계영 도 규제개혁담당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시설 건립 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사업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행안부 논의를 통해 투자심사를 일원화하는 제도합리화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안부의 대장초중통합학교 투자심사 면제 조치에는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의 긴밀한 업무협조, 국무조정실 지원과 교육부와 행안부간 신속한 협의와 대응, 소관 부처인 행안부의 적극적인 법령해석 등 여러 관계기관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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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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