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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3월부터 ‘경찰청 전자수사자료표시스템’ 도입·운영 … 신속한 수사 기대
    [미디어타임즈] 경기도특사경은 그동안 수기로 작성해 오던 수사자료표를 3월부터 경찰청 전자수사자료표시스템(E-CRIS)으로 작성처리하게 됨에 따라 신속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금까지 피의자의 인적 사항과 죄명 따위를 기재하는 수사자료표 작성 시 종이에 수기로 작성해 경찰청으로 우편으로 송부해 왔었다. 이로 인해 피의자 인적도용 여부 검증이 지연되고, 전달과정에서의 수사자료표 분실과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하는 ‘전자수사자료표(E-CRIS)는 수사자료표 작성 시에 피의자의 신원확인이 바로 가능하고, 수사자료표를 온라인으로 전송함으로써 분실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 도는 3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지난 17일 민생특별사법경찰단 및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소속 수사관 26명을 대상으로 전자수사자료표시스템 작성교육을 실시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전자수사자료표 도입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가 가능해 졌다”며 “경기도는 기존 과학수사기법 뿐 만 아니라 외부기관의 우수한 수사시스템을 적극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첨단수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019년 5월 디지털포렌식 시스템을 구축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USB, 블랙박스, CCTV, 휴대폰 등 다양한 전자매체를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까지 총 21회에 걸쳐 84개 증거물을 분석해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 범죄혐의 입증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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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양평군, 전국 최초 한우 조기임신진단 자동분석기 설치
    [미디어타임즈]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전국 최초로 한우농가의 송아지 안정 생산을 위해 실시하던 혈액을 통한 한우 조기임신진단 방식을 기존 수작업방식에서 자동분석기를 이용한 자동화 분석방식으로 전환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임신진단 자동분석기 적용은 한우뿐만 아니라 농업분야 최초 도입이라는 점에서 농업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우 임신진단은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수정 후 90일 정도 지나서 직장검사법으로 진단을 하여 임신여부를 판별하며, 이후 임신이 되지 않으면 재수정을 시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리하여 임신하지 않은 기간 동안의 사료급여가 계속 이루지면서 경영비가 상승하는 요인이 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수정 후 28일에 혈액을 통한 조기임신진단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축산과 관계자는 “기존 수작업방식은 임신진단 정확도가 95%정도였다. 그러나 이번 새로 도입한 자동분석기를 이용하면 정확도 99%의 신뢰성 확보와 분석시간 단축, 1회에 200건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처리 물량의 대량화까지 가능해져서 한우농가의 공태일수 개선과 번식효율 향상, 경영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신진단을 희망하는 농가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770-35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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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평택시, 2020년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자 확정
    [미디어타임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소장, 시의원, 교수, 농업인단체장 등 1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52개분야 173개소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2020년도 평택시 농업기술보급시밤사업은 총사업비 50억1천6백만원으로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통해 52분야 사업 173개소 대상자가 선정됐으며, 농촌진흥청 등 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된 농업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심의위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안내 및 배부했고,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반의 준비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0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농가들에게 신속하게 사업이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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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수원수목원 조성 사업에 기증 식물유전자원 적극 활용
    [미디어타임즈] 수원시가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원수목원 조성 사업에 기증 식물유전자원을 적극 활용, 다양성 확보와 예산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전국 67개의 수목원, 식물원 및 관련 연구 기관의 협조는 물론 수원수목원 조성 취지에 공감하는 개인들의 식물 기증을 유도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특색과 가치가 있는 식물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예산은 절감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원시는 권선구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로부터 은사시나무, 리기테다소나무 등 수원시와 연관성이 높은 수목 6종 100여 주를 올해 상반기에 기증 받을 예정이다. 해당 식물들은 산림유전자원부의 전신인 중앙임업시험장에서 고 현신규 박사가 육종해 산림녹화에 크게 기여했던 수종이다. 수원시는 이 식물들을 수원수목원 내에 전시해 수원에서 이뤄진 식물연구를 스토리텔링 전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 1월에는 장안구 천천동에 위치한 수원수목원 조성 예정 부지 내에 식재된 단풍나무 등 30종 1116주의 수목을 개인으로부터 무상기증 받음으로써 5억원 상당의 수목구입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2년간 수원수목원 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해 수원시에 처음 조성되는 수목원 취지에 공감하는 개인이 식물을 기증하는 것을 장려할 계획이다. 식물 기증 캠페인은 식물기증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수원수목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말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등 국내 대표 수목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희귀특산식물을 비롯한 특색 있고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 확보에 나섰다. 천리포수목원과 공동 사업을 통해 광교산, 칠보산 등 수원시 관내 산림지역에 자생하는 주요 식물 유전자원을 수집 증식 확보하는 노력도 진행 중이며,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도 협력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수원수목원 실시설계와 병행해 수원수목원 식물수집 방침을 수립, 체계적인 식물 수집을 위한 기본 방향을 마련했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기증을 통해 확보되는 귀한 식물들을 활용해 특색있는 명품 수목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는 수목원인 만큼 예산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1500㎡ 규모로 조성되는 수원수목원은 지난 1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상반기 착공해 2022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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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경기도 농기원, 항산화활성과 풍미가 증진된 버섯차 제조방법 특허기술 산업체 이전
    [미디어타임즈]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버섯의 항산화활성과 풍미를 증진시키는 버섯차 제조기술을 27일 ㈜다미소(대표 문휘)와 솔룸바이오텍(대표 박순애)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 버섯은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증강 효과가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항염증활성, 항당뇨활성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건강식품이다. 버섯의 이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버섯차 가공연구를 시작해 항산화물질과 향미성분의 용출이 잘되도록 하는 가공기술을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개발된 기술은 전처리과정을 거쳐 버섯차를 제조하는 기술로 단순 건조하여 제조하는 기존 방법과 비교했을 때 용출되는 항산화물질이 약 1.5~4배, 아미노산 등의 영양성분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정구현 버섯연구소장은 “우리원에서 개발한 버섯차 제조기술의 산업화로 버섯차가 일상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버섯 소비가 촉진되고 국내 버섯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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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경기도, 맥류 월동 후 생육재생에 따른 포장관리 당부
    [미디어타임즈]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본격적인 해빙기가 다가옴에 따라 맥류 생육재생기(월동 후 생육이 다시 시작하는 시기)에 맞추어 철저한 포장관리를 당부하였다. 먼저, 포장 배수 관리를 위해서 답리작 포장과 같이 배수가 불량하거나 과습한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포장에 고인 물이 잘 빠지도록 유도하고, 작물 상태를 파악하여 습해 피해로 누렇게 변한 작물이 있으면 요소 2%액(요소 400g/20L, 살포량 100L/10a)을 2~3회 시비하여 회복을 유도해야 한다. 또한, 봄철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진압을 실시하는데, 진압작업은 식물체가 토양에 잘 고정되고 이삭패기도 고르게 해주며, 봄 가뭄에 수분증발 억제효과도 있으므로 해빙기 이후 실시하는게 좋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전후로 주고 시비량은 질소기준 4.7kg/10a로 1~2회에 걸쳐 나눠 줘야 한다. 이외에 전년도 파종기에 잦은 강우와 습해에 따라 파종을 미룬 지역은 오는 3월 초까지 봄파종 적합 품종인 ‘흰찰’, ‘재안찰’ 등 춘파성이 강한 품종으로 파종이 가능하고 파종량은 가을 파종 대비 25% 증수한 20~25kg/10a로 파종하는 것이 좋다. 이때, 지나친 거름은 쓰러짐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절한 양 [9.4(N)-7.5(P)-4.0(K), 10a기준]을 시비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토양이 과습하고 생육재생이 빠른 것으로 예상된다.”며 “맥류 안정생산을 위하여 봄철 맥류 포장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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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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