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5(목)

경제
Home >  경제

실시간 경제 기사

  •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선정 세계 10대 연결도시…디지털 격차해소 우수
    서울특별시가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가 선정하는 세계 10대 연결도시(Linking Cities)에 이름을 올렸다. 연결도시는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도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유네스코와 넷엑스플로(Netexplo)가 제안한 용어이다. 서울시는 15일 16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2021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시상식(UNESCO Netexplo Linking Cities Awards 2021)」에서 ‘교육’ 분야 수상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도시 중에는 첫 수상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시상식」은 교육, 이동성, 디지털 전환 등 10개 분야별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하버드대, 프랑스 파리기술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세계 20개 대학에 소속된 교수와 학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한다. ‘넷엑스플로(Netexplo)’는 유네스코, 프랑스 상원, 프랑스 디지털 경제 국무장관과 HEC Business School Paris 협력으로 2007년에 설립된 디지털 혁신 글로벌 포럼이다. 2020년부터 유네스코(UNESCO)와 매년 10개 분야별 우수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와 함께 독일 베를린(교통 네트워크), 캐나다 밴쿠버(이동성), 네덜란드 로테르담(데이터) 등이 분야별 수상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유네스코와 넷엑스플로는 “휴머노이드형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기기 활용법 교육으로 코로나 시대에 노년층 소외·고립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을 교육부분 우수 도시로 선정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사회이슈로 떠오른 ‘디지털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디지털 기술 활용역량 차이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경제‧사회적 불평등으로 심화되지 않도록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5월부터 휴머노이드형 로봇 ‘리쿠(LiKU)’를 활용해 동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에서 1:1 카카오톡 사용 교육(어르신)과 동화구연(어린이)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20대의 로봇이 보급되어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 중이며 총 3,300명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 사업은 작년 5개 자치구 대상 시범운영 되었으며 25개 자치구로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이스피싱 예방, 기차표 예매, 금융앱 사용법 등 신규 콘텐츠를 리쿠에 개발·탑재해 교육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어르신이 어르신을 1:1 교육하는 디지털 노노(老老) 케어 전문가 ‘어디나지원단’을 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능력을 갖춘 55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가 디지털 취약 어르신께 눈높이 맞춤형 교육(어디나지원단)을 제공한다. 또 자치구내 주민센터 및 노인복지시설을 활용해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여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서울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시상식은 「2021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포럼(UNESCO Netexplo Linking Cities Forum 2021)」과 겸해 열린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며, 유네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장 피에르 칼리스테 프랑스 기술대 명예교수가 서울시의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의 화상 인터뷰 내용이 송출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시상식 화상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가 디지털 교육 도시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지식정보사회에서 디지털 격차가 교육의 격차, 삶의 질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4-14
  • 양평군 지평면, EM 쌀 작목반 자체 제작한 친환경 퇴비 살포
    양평군 지평면 친환경 퇴비 살포양평군 지평면 EM(유용미생물) 쌀 작목반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직접 생산한 유기농 EM 발효퇴비를 친환경 경작지에 살포했다. EM이란 유용미생물이 공생하는 항산화발효미생물제로 지난달 지평면 작목반원들은 유기질 퇴비에 미강과 EM 및 BM수를 넣어 30일 이상 혐기성으로 발효시킨 EM퇴비를 직접 제조했다. 또한, 2005년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EM(Effective Microorganic)농법 쌀이 첫 선을 보인 이래 지평면 EM 쌀 작목반에서는 매년 31ha 면적에 92톤의 EM 퇴비를 살포하고 있다. 최동군 EM 쌀 작목반장은 “비록 EM 발효퇴비가 화학비료나 농약처럼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EM 퇴비를 살포함으로써 토양이 개량되고 환경이 정화되면서 안전한 먹거리가 생산된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친환경 유기농 쌀을 생산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4-14
  • 경기도, 게임산업 전시회 플레이엑스포에 북한 참여 제안 계획
    2019년 플레이엑스포경기도가 오는 7월 개최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산업전시회 ‘2021 플레이엑스포(PlayX4)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전시회’에 북한의 참가를 제안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게임산업과 이(e)스포츠 분야에서 남북간 교류·협력을 모색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측이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 참여의사를 타진하는 경우, 경기도는 교류협력에 참여할 민간단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실무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만일 북한의 전시회 참가가 어려울 경우에는 2022년부터 참가하는 방안과,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스포츠 분야를 위해 협력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북한에서도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산업에 맞춰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적극적이고 관련 기술도 있지만 제재조치 등으로 국제 사회에 알려진 것은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한이 이번 플레이엑스포에 참여한다면 북측 게임을 세계무대에 소개하고 게임산업 분야에서 남북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기능성게임페스티벌’로 출발한 플레이엑스포(PlayX4) B2C전시회는 2019년 1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종합 게임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간 전자상거래) 수출상담회와 B2C 전시회를 분리 개최한다. B2C 전시회의 경우 온라인 방송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전시회를 함께 구성, 온라인에서는 게임사 신작 및 게임 관련 신제품 쇼케이스, e스포츠대회, 게임 인플루언서 이벤트, 온라인 코스프레 대회 등으로 이뤄진 ‘플레이엑스포TV’가 플레이엑스포 트위치 채널에서 송출된다. 오프라인 행사장인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는 콘솔게임, 클라우드 게임, 인디‧스타트업게임, 체감형 게임의 4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특별 게임 체험부스 ‘스페이스(SPACE) X’가 4일간 운영된다. 도는 장애인, 특수학교 학생, 저소득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완화와 게임 문화 향유를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행사에 우선 초청할 계획이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4-14
  • 이천시, 축사냄새저감 부숙도촉진에 효과적인 미생물 무상공급
    친환경미생물 생산 시설이천시는 농업기술센터 생산 친환경미생물이 농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클로렐라 등의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다. 미생물을 작물에 이용하면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가축에게는 사료첨가제로 활용 시 사료효율을 높여주고 소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축분에 대한 냄새를 저감 시켜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할 수 있는 BM활성수는 2주 간격으로 100배 희석하여 1,000㎡(300평) 1톤을 관주하면 작물성장에 효과적이며, 50배 희석하여 엽면살포 하면 병해충예방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퇴비 1톤당 20리터 원액을 혼합하여 섞어주면 부숙을 촉진시킨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미생물배양실로 신청을 하면 공급량, 공급방법 등을 상담한 후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 받을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친환경미생물 600톤, BM활성수 1,000톤을 생산하여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 한바 있다. 정현숙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미생물은 축산환경 개선과 축사냄새 저감, 토양개선, 병해충예방, 작물생장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로 농업인들이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 ”한다며 “올해는 미생물 공급시설에 대해 가축전염병 교차오염을 줄이고자 대인방역소독기를 설치하고, 자동 공급시스템을 설치하여 편리하게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4-13
  • 서울특별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기술 4건 공모…민관협력 테스트베드 추진
    서울특별시가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기술을 가진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실증 및 연구협력에 나선다. 시는 상수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2021년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를 시행하고 수질관련 과제 4건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물연구원이 공모한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는 민간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원금(과제당 최대 1천만 원) 및 상수도 현장을 실증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붉은 수돗물, 수돗물 유충 등 생산‧공급계통의 수질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민간 분야의 ‘수질분석 및 수처리 기술’을 발굴해 수질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시는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에 적합한 수요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수질분석, 수처리공정, 재료, AI자동화, 에너지분야 등의 최신 민간 기술을 조사했다. 또 서울물연구원 내 부서별 수요기술을 청취해 수질분석 및 수처리 분야의 우수기술 4건을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시가 공모하는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 과제 4건은 다음과 같다. ▴조류로부터 안전한 원수 관리를 위한 ‘조류분석 자동화 기술’ ▴정수과정 중 5마이크로미터(㎛) 이상의 입자를 제거할 수 있는 ‘경제적 필터기술’ ▴배관 내 필터 변색여부를 수치화하여 수돗물의 탁질 변화를 탐지하는 ‘배관 내 탁질 정밀 감지 기술’ ▴유충 발생 방지를 위한 최적의 활성탄지 세척 및 모니터링 방안을 찾는 ‘활성탄 팽창률 자동측정 및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생물모니터링 기술’ 등이다. 접수 마감 후 기술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현장적용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과 제품이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참가 업체의 기술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결과분석을 위해 학계, 업계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실증장소, 기간 등 세부적인 시행방안을 협의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최대 1년의 현장실증 기회를 가진다. 공모 과제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규모는 평과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혁신기업 발굴과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민간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해 아리수정수센터와 서울물연구원의 실험실 및 실증플랜트, 배급수 관말지역 등을 실증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이 공동으로 연구협력 및 실‧검증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혁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인근 서울물연구원장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에게 실증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물산업 기업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올해는 수질분석과 수처리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해 향후 수질관리에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4-12
  • 경기도, 500억원 규모의 D·N·A 혁신거점 ‘디지털 오픈랩’ 국가과제 유치
    경기도청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사업’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스타트업에 ICT(정보통신기술) 신기술(5G·AI)과 디지털 융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기부는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480억 원을 투입하며, 경기도가 18억 원을 매칭한다. 도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이자 새싹기업(스타트업) 요람으로 불리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약 1,455㎡ 규모의 ‘디지털 오픈랩’을 조성하고 올해 7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디지털 오픈랩’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가 융합된 혁신 디바이스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시설·장비, 협업 공간 등 기반을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의 개발 전주기(기획→개발→사업화 등)를 지원하는 열린 혁신형 공간으로서 5G,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오픈랩은 5G 시험망, MEC 플랫폼, 5G 테스트베드 등을 구축해 다양한 5G 개발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 플랫폼 및 기술개발 등 D·N·A 기술 관련 인프라와 컨설팅,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범부처·지자체 등과 함께 D·N·A 관련 시설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융합 디바이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디지털 오픈랩의 구축은 5G·AI 신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열린혁신 디지털오픈랩 구축사업은 경과원 외에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구테크노파크, 숭실대학교, ICT 대연합, 스마트기술진흥협회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5년간 운영하게 된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4-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