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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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업무 재개
    [미디어타임즈] 안성시보건소는 식품을 취급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검사 업무를 4월 7일부터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에 걸쳐 재개한다. 시 보건소는 지난 3월 2일,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일반 보건소 업무를 중단하고, 2월 17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건강 진단 시기가 도래한 대상자에 한해 기간을 한시적으로 1개월 연장 했다. 하지만 식품을 취급하는 관련 종사자들의 개인위생과 건강관리는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도 중요하고 원활한 영업활동을 위해서도 필요해, 건강진단결과서에 한해 업무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급대상은 코로나19 감염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성시에 거주지나 사업장이 있는 자로 제한한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안성시 보건소에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방문하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일반진료소에서 접수, 수납 하고 보건소 2층 임상병리실과 영상의학실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귀가하면 된다. 보건소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내부 시설은 계단을 이용해야 하며, 건강진단결과서는 검사 5~6일 후 각 지역의 보건지소 및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현재 식품·공중위생 및 의·약무 인허가 업무는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등과 같은 일반 진료와 예방 접종은 민간의료기관에서 맡고, 보건소에서는 호흡기질환 및 감기환자만을 진료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나 보건위생과 보건행정팀(☎ 678-57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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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제15회 군산꽁당보리축제’ 취소 결정
    [미디어타임즈] 군산꽁당보리축제위원회(위원장 성낙도, 김용배)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4월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5회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군산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리적특산품인 군산보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위상이 매년 높아지고 있어 이번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컸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발생과 감염 확산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불안감과 위기의식이 확대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대책 회의를 열고 정상적으로 축제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 최종적으로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산꽁당보리축제 김용배 추진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보리를 이용한 경관 축제의 특성상 개최 시기를 연기하는 것이 어렵고, 축제 진행 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인한 대민 접촉 또한 피하기 어렵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며, “아쉽지만 내년 축제가 더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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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파주시, 제6회 파주전국평화사진공모전, 4월 25일까지 접수
    [미디어타임즈] 파주시는 ‘제6회 파주전국평화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2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예술성 있는 사진을 발굴하고 사진을 통해 파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미풍양속에 저촉되지 않는 국내·외 미발표 자유 작품으로 파주의 문화예술, 관광, 축제, 자연경관, 생활상 및 평화와 공존 등의 내용을 우대할 계획이다.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4점 이내로 출품이 가능하고 규격은 11×14인치 칼라 및 흑백사진이다. 작품 뒷면에 작품명, 주소, 성명, 전화번호, 우편번호를 기재 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파주지부(파주시 와석순환로 415, 운정행복센터 2층)로 보내면 된다.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특별상 5점을 선정하며 또한 출품작의 20% 이내로 입상작을 포함해 입선이 선정되며 입상·입선작은 파주시의 공적사업에 사용될 수 있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5월 1일 실시하며 시상 및 전시는 5월 30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파주지부(010-3260-12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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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파주시, 야당역에‘부엉이책장’개장
    [미디어타임즈] 파주시는 경의중앙선 야당역 대합실 입구에 24시간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기기 ‘부엉이책장’을 설치해 오는 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에는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신분증이나 파주시 도서관 회원증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부엉이책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U-도서관 서비스구축’ 공모에 선정돼 설치했으며 시는 도서관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을 통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의 독서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역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U-도서관 또는 스마트도서관이라는 사업명칭 대신 ‘부엉이 책장’이라는 친숙한 이름을 지었다. 부엉이 책장 명칭은 지식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지혜의 상징인 부엉이가 24시간 책을 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야당역을 이용하시는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파주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회원증을, 비회원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1회의 본인인증 후 계속 대출이 가능하다. 1인 2권씩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비치돼있는 500여 권의 도서 외에 이용률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간도서를 공급할 예정이다. 반납은 공공도서관에서는 불가능하고 야당역 부엉이책장에서만 가능하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공공도서관이 휴관에 들어가며 시민들의 독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를 앞당겼다”며 “부엉이 책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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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수원시 스포츠 스타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응원합니다”
    [미디어타임즈] 수원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 응원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영상은 수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4개 스포츠 선수단이 지난 3월 11일부터 보름여에 걸쳐 릴레이로 참여해 만들었다. 수원시는 3월 11일 한국전력빅스톰(남자배구) 선수단을 시작으로 17일 수원시청 씨름단, 19일 현대건설힐스테이트(여자배구) 선수단, 26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 선수단의 응원 영상을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 연달아 공개했다. ‘수원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만들어진 영상에서는 ‘씨름의 희열’ 초대 태극장사 임태혁, ‘국가대표 블로킹 여왕’ 양효진(현대건설힐스테이트), ‘왼발의 달인’ 염기훈(수원삼성블루윙즈), ‘꽃미남 센터’ 박태환(한국전력빅스톰) 등 수원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응원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선수들은 ‘밭다리로 넘겨버려!’, ‘철벽 수비로 막아!’, ‘강스파이크로 날려버려’, ‘거미손으로 빈틈없이 막아!’ 등 종목 특성에 맞춘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담아 수원시민을 응원한다. 시즌이 중단된 선수들의 낯선 일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을 향한 응원, 손 씻기와 마스크 사용법 등 코로나19 예방수칙까지 담고 있다. 시민 응원 영상을 기획한 수원시 홍보기획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외부와 철저히 통제된 생활을 하는 중에도 시민을 위해 촬영에 흔쾌히 응해준 선수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4개 팀 선수단이 출연한 응원 영상은 수원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suwonloves) ‘기획 영상’ 코너와 수원 iTV 홈페이지(http://tv.suwon.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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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수원시, 사회적 거리는 멀리…마음은 가깝게
    [미디어타임즈] “2m 떨어져도 사람은 반갑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사회적 거리는 멀리하고 마음은 가깝게 두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 우선 봄꽃이 활짝 피어나는 명소들에 상춘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춘객 밀집 예상 공원 등에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한다. 수원시는 광교마루길, 서호천, 만석공원, 황구지천, 장안공원, 화서공원, 여기산공원 등 상춘객 밀집 예상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해 4월 상순에 봄꽃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기시킨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도청 벚꽃 축제와 광교마루길 벚꽃 축제 등이 취소됐다는 내용도 적극 알린다. 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집중 방역의 날과 연계해 주 2회 이상 공원 내 시설물 방역을 시행하고, 불법주정차 및 불법 노점상 단속을 강화해 상춘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정 이미지도 사회적 거리두기 테마에 맞춰 변화를 준다.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들의 이미지로 구성된 현재의 시정 이미지에서 형상화된 사람들의 거리를 띄워 시각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사람이 반갑습니다’라는 시정 철학 로고 역시 ‘2m 떨어져도 사람은 반갑습니다’라고 수정해 수원시와 산하기관·단체 및 공직자들이 사용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각화한 시정이미지는 오는 4월20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좌측 상단에 2m 거리두기 내용을 강조하며 방문자들에게 인식을 높이고, 페이스북 등 SNS에서 집중 사용함으로써 시민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느라 봄꽃 나들이 대신 각 가정을 지키는 시민들을 위한 ‘공유행복’ 공모전도 진행한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그린 작품이나 의료진과 이웃에 대한 격려와 응원, 칭찬을 표현한 내용의 에세이·네 컷 만화·UCC 동영상 작품을 4월 한 달간 접수한다. 에세이 부문은 일기, 시, 편지, 체험수기, 칭찬글 등으로 응모 가능하고, 네 컷 만화는 스토리가 포함된 손 그림과 디지털화 등을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UCC동영상은 장르의 제한 없이 1분 이내의 디지털 영상물로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 등의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 및 이메일로 수원시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극복 공유행복 공모전 담당자에게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www.suwonmental.org, 031-253-5737)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봄꽃을 즐기는 것보다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함께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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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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