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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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 전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인천보훈지청 보상과 정다혜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매년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으로 인해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최근 전 세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한국의 K방역모델은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에 더해 정부는 지난 5월, UN참전국과 해외의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장을 지원했다.   이는 타국에서의 희생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임과 동시에 이제는 고령이 된 참전용사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그들이 70년 전에 도왔던 대한민국이 시간이 지나도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답하고 있음에 감동을 느끼게 했을 것이다.    우리가 6.25 참전용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던 우리가 현대에 이르러 오히려 도움을 주고, K방역이라 불리며 위상을 세계에 떨치고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근간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전쟁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우리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에, 우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국가보훈처에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6월 6일 현충일에는 오전 10시에 추모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6610 함께해요', 'SNS 인증사진', '해시태그(#)이벤트', '온라인 이벤트' 등 '6610 묵념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로 은화 모양의 감사 메달을 참전유공자 8만 4천여 명에게 수여하고, 전사자 17만 5801명을 기억하기 위한 호국영웅 온라인 롤콜 행사 '175,801, 꺼지지 않는 불꽃'을 국민의 참여로 진행한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여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진 현대에는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관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를 사용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의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러한 캠페인은 젊은 층에게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는 작용을 한다.   이와 같이 다가오는 6월 25일에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온라인 롤콜 행사에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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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기고] 봄철 산불예방은 사소하고 작은 행동부터
    일월119안전센터 소방사 박효윤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년보다 활동이 적은 시기이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불씨에도 쉽게 불길에 휩싸일 수 있는 계절을 지나고 있다. 전국산불통계를 살펴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약 394건이 매년 발생해서 약 478ha(헥타)의 산림이 불에 탄다고 한다. 이 중 봄철인 3월과 4월에 발생하는 산불이 194건, 372ha(헥타)로 발생 건수의 49%, 피해면적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3~4월에 산불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상학적으로 이맘때에 가장 건조하여 산불이 발생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봄철에는 가을철에 비해 일사량이 많고 공기 중의 습도가 낮아 조그마한 불씨에도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크다. 불은 대응에 앞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금지해야 하며, 등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지고 등산하지 않으며 산림 근처에서 흡연을 하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포항남부소방서 일월119안전센터는 화재 없는 마을과 전통사찰을 방문하여 산불화재예방 홍보방송을 추진하고, 도상훈련 및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절감시킬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산불은 초기에 대처하지 못하면 코로나19 못지않은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다. 우리는 산불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산불 예방을 생활화해야 한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안일하고 어리석은 생각은 절대 금지다. 왜냐하면 산불 피해는 복구돼 산림의 형태를 갖추는 데 30년에서 50년 정도가 걸리고 비용도 엄청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음 세대에도 울창한 숲이 보존될 수 있도록 산불에 대한 지속적인 경각심과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아름다운 산을 지켜나가는데 우리 모두 앞장서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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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기고] 박윤국 포천시장, 코로나19를 밀어낼 희망의 봄바람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말 그대로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은 요즘입니다. 전례 없는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았습니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도 어느덧 100일을 넘어섰습니다. 포천시는 즉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해왔습니다.   2월 22일 관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포천시는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대단히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더는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우리의 마음은 더욱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 따스한 나눔의 바람이 포천시 이곳저곳에서 불고 있습니다.   신북면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시민이 손 소독제를 연달아 기부한 일이 있습니다.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파이팅♡’이라는 어린아이의 손글씨로 적힌 편지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아이의 작은 정성이 큰 힘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희망의 바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관내 마스크 제조업체 ㈜글로제닉은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를 기탁했으며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에서는 손수 필터교환형 면 마스크를 제작해 관내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 ASF 방역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한한돈협회 포천시지부에서는 오히려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며 돼지고기 2,970kg을 기탁하고, 개성인삼농협에서는 자라는 우리 청소년들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 홍삼 제품 100상자를 기탁했습니다.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공무원노동조합 포천시지부의 제안으로 포천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공무직 근로자와 청소대행업체 근로자도 동참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포천시 공직자 모두 본연의 업무는 물론 코로나19, ASF 근무, 자가격리자 관리, 재난기본 소득 업무까지 지역사회 안정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포천시에는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억5200만 원에 이르는 성금과 1억9400여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가 접수되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성금과 물품은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안팎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는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체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마음이 봄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나눔으로 틔워낸 희망의 새싹이 이제 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함께한다면 코로나19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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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머리가 비상한 아베 신조!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퍼져 확진자가 99개국 105,687명, 사망자가 3,939명에 이르고 있다. 일본에선 7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5년뒤 재택의료 이용 환자수가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측된다. 국민의료비도 현재 연간 약 42조엔에서 2025년 58조엔으로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초고령사회를 맞아 사망자가 급증하는 ‘다사(多死) 사회’ 대비에도 초점을 맞추었으며, 2년마다 개정하는 진료보수와 3년마다 개정하는 개호보수가 이번에 동시 개정되는 점을 감안해 의료와 개호의 연계를 강화했다. 특별양호노인홈에 외부 의료기관의 의사가 와서 환자의 임종을 돌봤을 경우 양쪽 모두에 보수를 주기로 했으며, 일본에선 2015년 129만명인 연간 사망자수가 2040년 163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80% 정도가 의료기관에서 임종을 맞고 있어 병상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이 때문에 코로나 19가 의료비를 줄이는데 호재로 쓰이고 있을수도 있다. 노인 인구가 젊은이 못지않게 건강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코로나 19가 창궐하여 급증하는 3,400만명의 노인 인구를 줄일 수 있는 호재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9일 아베 총리가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아직은 긴급사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감염병 특별조치법 개정안에 포함된 ‘비상시 긴급사태 선언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두고 아직은 그 정도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가는 상황에서 아베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안일한 인식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총리는 국민의 생명과 국가 경제가 위기에 빠졌다고 판단할 경우 ‘긴급 사태’를 선언할 수 있다. 정부가 국민의 이동권 및 집회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제한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칼을 뽑으면서도 정작 사태가 긴급하지 않다고 표현한 것은 정부의 미비한 방역 역량을 감추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나, 실제는 노인 인구를 줄이기 위한 포석일수도 있다. 반면 일본 보건당국은 ‘병상 부족에 대비하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코로나 19로 노인 환자가 사망에 이르게 되면 병상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되는 것이며, 늘어나는 사망자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화장터가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의 감염률은 10만명당 56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인구 10명 중 3명이 노인인 일본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아베신조의 의중이 아닐까?                                                                                                           기고 :   미디어타임즈 대구.경북본부장 배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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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집회 신고와 허가 그 차이를 아시나요?
    [기고문] 집회 신고와 허가 그 차이를 아시나요....   인천서부경찰서 경비과 경위 김동율 지난 8일 인천에서 열린 퀴어 축제는 대규모 집회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당시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단체의 반대집회로 두 행사가 충돌을 빚어 집회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기독교단체의 반대집회에 대해 허가 받지 않은 집회 또는 거부된 집회라는 표현을 사용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집회에 있어서 ‘허가’라는 표현보다는 ‘신고’라는 표현이 좀 더 적합한 표현이다. 집회에 있어 ‘허가주의’란 집회를 신고하여도 승인기관에서 이를 거부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신고주의’는 사전에 집회 신고하기만 한다면 그 형식과 내용에 명백한 하자가 있지 않은 한 집회를 사전에 제한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 ‘사전신고제’를 운영하고 있고, 48시간 전에 경찰서에 집회 신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신고에 필요한 내용에는 단체명, 행사내용, 행사기간 등이 있다. 하지만 신고내용에서 불법집회임이 명백한 경우 사전에 불법성을 이유로 제한할 수 있다.   물론 합법적인 집회의 경우에는 신고내용과 실제집회 사이에 차이가 있더라도 집회의 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 사전에 집회의 모든 내용을 신고해야만 한다고 규정하는 것은 사실상 집회를 허가제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시민의 권리를 명백·중대하게 침해하는 경우에는 집회 자체가 불법집회로 변질되어 집회에 대한 해산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주요도로를 전면적으로 점거하여 교통소통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경우, 주거지역에서 지나친 소음발생으로 주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등이 불법집회의 예에 해당한다.   사전신고제 자체가 아직도 헌법상의 집회시위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정이라는 등의 논란은 있다. 하지만 현재 집회에 대해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과 최근 집회에 대한 여러 판결들을 볼 때 앞으로도 자유로운 집회문화를 위한 개선은 계속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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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봄철 졸음운전, 1초 후 당신은?
    허경범 순경   바야흐로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벚꽃축제가 펼쳐질 만큼 따뜻한 계절 봄이 왔다. 그러나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단체나 가족단위로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졸음을 운전자 자신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번 졸음이 오기 시작하면 운전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졸음이 다시 찾아온다. 누구나 장거리 운전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깜빡 졸아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뻔한 적이 한, 두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조사에 의하면 3~6월에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졸음운전으로 인한 고속도로 사망사고는 그 비중이 매우 크다고 조사되었다. 전문가들은 24시간 잠을 자지 않은 상태는 혈중알코올농도 0.10%와 비슷한 수준이 되어 면허가 취소되는 수치와 비슷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 말은 즉, 졸음운전은 만취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똑같다는 말이 된다. 많은 국민들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두 번 말할 필요도 없이 매우 잘 알고 있지만 졸음운전에 관해서는 그 경각심이 매우 둔해져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졸음운전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단순한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 외에도 계절에 따른 춘곤증이나 식사 후 뇌의 혈류량 부족으로 인한 식곤증, 심야시간대 뇌의 각성수준 저하 등 생리현상적인 부분과 너무 단조로운 도로조건이나 차량내부 공기의 산소포화도 감소 등 외적인 부분이 있다. 실제 졸음운전을 하면 차량이나 보행자 등 위험요소도 늦게 발견하다 보니 각종 대형사고의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눈을 뜨고 있어 차량이나 도로가 보이면서도 차량은 다른 곳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할 경우 2~3초만 졸음운전을 해도 차량은 100m이상 나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졸음운전 상태에서는 방어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 번 교통사고가 났다하면 짧은 시간에 대형사고가 나는 심각성이 있다.   실례로 지난 3월19일 3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송파구 버스사고가 장시간 근무로 인한 졸음운전이 1차 원인이라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새삼 느낄 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도로 곳곳에 졸음운전을 주의하라는 경고판이 붙어 있음에도 졸음운전은 해마다 줄지 않고 있으며 수많은 도로 사고 중 대부분이 졸음운전 탓이지만 운전자들은 대부분 운전부주의라고 말하기 때문에 졸음운전 탓이지만 운전자들은 대부분 운전부주의라고 말하기 때문에 졸음운전 사고는 암수가 많은 것이라 생각된다.   “장사도 자신의 눈꺼풀은 못 들어 올린다”라는 말과 같이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을 막는 것은 천하장사도 못하는 일이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야 할 4월에 졸음운전으로 인해 1초 후 아찔한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차 내부의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휴게소에 자주 들러 봄을 만끽하며 차 한 잔을 마시고 쉬어가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도 잠이 온다면 안전지역 쉼터에 차를 주차해서 여유를 가지고 잠이 깰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 것이 나와 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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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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