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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설/칼럼 기사

  •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 '미디어타임즈 창간 1주년' 축사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에 앞장서고 있는 미디어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미디어타임즈는 인터넷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국 인터넷 언론사로 거듭났습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명시는 지금 쇼핑·한류문화·관광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아주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미디어타임즈'가 그 중심에 서주셔야 합니다. 미디어타임즈가 이번 창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대표적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며,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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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채인석 화성시장, '미디어타임즈 창간' 1주년 축사
    채인석 화성시장  나날이 발전하고 새롭게 성장하는 화성시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는 ‘미디어타임즈’ 창간 1주년을 62만 화성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民意를 폭넓게 수렴하는 언론의 참모습이 필요한 시대,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한 ‘미디어타임즈’의 노력은 우리에게 큰 힘이 돼줄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참다운 주민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실을 전하는 ‘미디어타임즈’는 여론을 올바르게 반영하고 확산시켜 나가야 할 사회적 의무와 책임이 있다 할 것으로 믿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정보와 지식 전달은 물론 우리 지역의 대변지로서 새로운 언론 상을 정립하고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독자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튼튼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기대하며 ‘미디어타임즈’ 창간 1주년에 힘써 오신 모든 분에게 뜨거운 격려와 축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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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려면 !
      홍태경 교수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9월 12일 저녁 7시 44분 경주 외곽에서 규모 5.1 지진과 규모 5.8 지진이 48분의 간격을 두고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이번에 발생한 규모 5.8 지진은 1978년에 시작된 정부의 지진 관측 역사상 가장 큰 지진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발생한 여진만 400회가 넘어서고 있다. 특히 본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규모 4.5의 중규모 지진이 또 다시 발생하면서 여진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다행스럽게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크지 않지만 문화재 손상을 비롯한 많은 재산 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낳았다.   결국 정부는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지진 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진은 그동안 크게 실감하지 못했던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지진은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70° 가량의 경사를 가지며 발달한 단층이 지하 10~14 km 깊이에서 수평으로 엇갈리며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표 단층이 밀집한 양산단층대에서 발생했다. 본진과 여진은 양산단층으로부터 서쪽에 떨어진 지역에 퍼져 관측되고 있다.   큰 규모의 지진임에도 단층면이 지표까지 드러나는 지표 파열이 없었고 지진파 에너지가 적게 발산되는 단층면에 인근에 경주가 위치해 지진 규모에 비해 피해가 적을 수 있었다. 지표 파열이 없고, 본진과 여진의 위치가 그동안 확인한 단층의 위치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 이번 지진의 원인이 되는 단층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단층의 존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반도에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지진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지진이 발생한 경주는 서기 779년에 역사상 가장 큰 인명피해를 기록한 지진을 겪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당시 10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고려시대에는 석가탑이 지진으로 인해 무너져 보수한 기록도 남아 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 등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한반도 여러 곳의 지진 피해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한다.   이번 경주 지진은 많은 숙제를 남겼다. 우선 그동안 지진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활성단층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철저한 조사로 양산단층대에 존재하는 수십여개의 단층에 대한 활성 단층 여부에 대한 오랜 논쟁을 마무리해야 한다.   하지만 수백년 혹은 수천년간의 응력 누적의 결과로 발생하는 한반도 지진의 특성을 고려하여 활성 단층 흔적 발견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번 지진의 예에서 보듯이 큰 지진임에도 지표 파열이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듯이 지표 아래 감춰진 단층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   원자력 발전소의 지진 재해 가능성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 원자력 발전소 부지 선정이나 추가 조사에서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해 부지 단층 조사를 수행하기 보다는 원자력안전위원회나 원자력안전재단 등의 국가 기관이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지진 재해 발생에 대한 체계적인 매뉴얼 관리와 정부의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지진이 발생하며 관련 부처 연합으로 즉시 ‘지진 조사 위원회’를 구성하고 즉각적인 현장조사가 필요하다. 이때, 지진 피해 파악과 함께 지진을 유발한 단층과 지진원의 특성에 관한 신속한 분석이 요구된다. 이를 바탕으로 대국민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불안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재난 문자 발송 시스템과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지진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진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말이 있다. 한가지씩 개선하다보면 보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 그리 요원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번 경주 지진은 앞으로 발생할 지도 모를 더 큰 지진 재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여러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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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귀중한 관광자원을 지방선거홍보에 활용하자!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미국 뉴햄프셔주 프랑코니아 주립공원 내의 화이트마운틴 정상부근에 너대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1804-1864)의 소설로 유명한 ‘큰바위얼굴(The Great Stone Face)’이 있다. ‘산의 노인(The Old Man of the Mountain)`상(像)이라고 부르는 이 자연암석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주홍글씨의 작가 호손이 이 바위를 스토리텔링한 글을 발표한 이후이다. 이상적인 지도자상을 그려낸 이 소설은 국내의 초중 교과서에 45년간이나 실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고, 높이 13미터의 큰바위얼굴을 보기 위해 일년에 100만명이 이곳을 찾았다. 그런데 2003년 5월 3일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200여 년간 미국은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이 큰바위얼굴이 밤사이 몰아친 폭풍우에 무너져버린 것이다. 그로부터 5년 8개월 뒤 월출산국립공원에 홀연히 100여 미터의 웅대한 큰바위얼굴이 나타났다. 산봉우리로 된 이 큰바위얼굴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의 인사들이 이곳을 찾았고, 화가들을 비롯한 예술인들은 작품으로 이 소식을 전했다. 이처럼 대한민국엔 세계시장에 내놓을만한 관광자원이 곳곳에 있다. 지난 해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국내의 중국인 관광객이 70~80% 급감하여 관광버스, 쇼핑, 문화레저, 여행업, 숙박업 등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았고 아직도 그 파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작년 관광수지 적자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관광수입은 133억2천370만 달러로 전년보다 22.5% 감소했다. 같은 기간 관광지출은 270억7천290만달러로 14.3% 증가했다.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는 137억4천920만달러(14조7천600억원)로 전년보다 111.9% 늘어났다. 그러나 언제나 위기에는 기회가 있다. IMF의 국가위기를 국민의 금모으기 운동으로 탈출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듯이 침체된 관광산업의 위기를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범국민적인 운동을 펼쳤으면 한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선거철에 접어들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마다 그 고장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후보자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역량 있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일은 그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키와 같다. 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기 위해 나선 후보자들에게 제안을 하고 싶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금번 선거 의 홍보물에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 여야를 떠나서 모든 후보자들은 선거공약과 인쇄물에 그 지역 관광자원의 홍보사진과 캐릭터 개발, 관광산업에 대한 비전을 실어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민과 국민 모두가 관광산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 아무쪼록 관이 주도하는 관광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가장 취약한 부분이 홍보마케팅이다. 정보부족으로 귀중한 지역의 관광자원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한 번의 국가선거를 치루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홍보비용이 소요된다. 기왕 지출하는 비용에 지역경제를 위한 관광자원 홍보마케팅을 접목하여 침체된 국내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한다면 지역발전에 헌신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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