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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커뮤니티 기사

  • 강릉시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화상 회의 개최
    강릉시는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하여, 4월 13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ITS 국제 화상 회의”를 개최하였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9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회의 및 기술 전시회로, 오는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아·태지역 ITS 이사국의 투표로 2026년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며, 강릉시는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이사국들의 지지표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강릉시가 참석하고, 국외에서는 유치도시 선정 투표권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ITS 이사진들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각 이사국 대표단은 각국의 ITS사업 현황 및 향후 아·태지역 ITS 사업 진행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확대하자는 내용의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강릉시에서는 김한근 강릉시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강릉 도시소개 및 2026 ITS 세계총회 유치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김한근 강릉시장은“ITS 세계총회 유치 투표권을 가진 이사국의 대표들과 친분을 쌓고, 강릉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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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수원시 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참석
    염태영 시장이 12일 오후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하고 있다.이클레이(ICLEI)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GCoM)’,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MCR2030)’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031년까지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이 이클레이 활동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9개 권역),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9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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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화성시, 한-EU 생태교통 국제포럼 화성에서 열려
    발표하는 서철모 화성시장화성시는 ‘한-EU 생태교통 국제포럼 IN 화성’이 6일 화성시 왕배푸른숲도서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화성시와 한-EU 기후행동,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관하고 유럽연합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넷제로를 위한 도시 교통의 전환’으로 넷제로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의미한다. 포럼은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을 추진 중인 화성시의 사례와 유럽의 대중교통 혁신 정책사례 등을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통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상철 공공교통 네트워크위원장이 기조강연을 맡아 ‘무상교통이 자유롭게 하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한국 지방정부대표로 화성시와 당진시의 무상교통,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이 소개됐다. 2부 정책대담에서는 서철모 화성시장이 발표자로 나서 도시의 사회적 책임과 기후위기시대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으로 무상교통이 갖는 환경적 의미를 설명했다. 서 시장은 “우리는 지금 대전환의 시기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의 형태가 필요하다”며, “화성형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인 무상교통을 발판삼아 도로 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정책대담에서는 서 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 최병규 화성시 시정자문위원, 지아코모 로찌 폴리스 네트워크 선임책임국장, 콘라드오토 짐머만 전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이 도시 모빌리티 과제와 넷제로 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대담자들은 생태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이 도로 위 자동차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를 내려놓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곳으로 변화시킬 것이라 동의했으며, 기후행동을 확산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화성온TV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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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의왕시, 한중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 성공적으로 마쳐
    한중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 의왕시는 관내 청소년 9명과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셴닝시 청소년 9명이 참여하는‘한중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를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청소년들은 해당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 위챗(WeChat, 微信)을 통해 일대일(1:1)로 매칭된 중국 셴닝시 어난(鄂南)고등학교와 원촨(溫泉)중학교 친구들을 만나 매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청소년들은 의왕시 명소 등을 사전 조사하여 중국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한국음식·한글·K팝·K드라마·영화·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중국친구들에게 알려줬다. 셴닝시 청소년들 또한 셴닝시와 중국의 문화를 의왕시 청소년들에 알려주며 서로간의 우정을 만들어갔다. 교류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개최된 종료식에는 양 도시 관계자 및 참가청소년 21명이 참석하여 화상회의를 통해 한중 청소년들의 활동 소감을 전했고 2주간 우정을 나누었던 서로에게 코로나19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의왕시 한 청소년은“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지난 2주간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뜻깊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셴닝시 어난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청소년은“온라인을 통해 의왕시 친구를 만나고 의왕시와 한국의 문화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면서,“한국과 중국의 우정이 오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만재 자치행정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국제교류의 하늘길은 막혔지만 소셜미디어라는 온라인매체를 통해 청소년교류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왕시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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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안산시 윤화섭 시장, 스리랑카 대사 초청 상호문화 이해 특강
    윤화섭 안산시장은 2일 사지 멘디스(Dr. A. Saj U. Mendis) 주한 스리랑카 대사를 초청해 양국 우호협력을 높이기 위한 상호문화 이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스리랑카 주민, 안산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지 멘디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소개하고, 스리랑카 관광지 및 주요 생산품을 소개하는 등 상호문화이해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사지 멘디스 대사는 전(前) 주바레인 스리랑카 대사를 역임하고, 2019년 9월 주한 스리랑카 대사로 임명됐다. 윤화섭 시장은 “강연 초청에 응해주신 사지 멘디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께 감사드린다”며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뛰어넘어,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에서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Intercultural City・ICC)로 지정됐으며, 전 세계 주요 26개 상호문화도시 가운데 ‘상호문화도시 지수’평가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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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울산-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화상회의 러시아 서부지역 진출 위한 ‘첫 만남’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시에서 조재철 국제관계대사,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 등 관계자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서는 그리고리예프 대외관계위원장, 칼가노프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주상트페테르부르크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회의는 조재철 국제관계대사와 그리고리예프 대외관계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 도시간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러시아 북서관구 최대 산업도시이자 유럽으로 통하는 해상운송의 중심지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엘지(LG)전자 등 국내 30여개의 국내기업이 진출해 있다. 또한, 러시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역사지구가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도시가 수많은 운하로 이루어져 북방의 베네치아로 불린다. 조재철 국제관계대사는 “이날 회의가 2020-2021 한-러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양 도시간 협력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선, 자동차 등 산업분야와 보건의료, 친환경, 항만, 문화예술, 관광, 학술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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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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