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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언택트(Untact) 청소년 홈스테이 실시
    안성시는 관내 중학생 30명과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이 함께하는 ‘언택트 청소년 홈스테이’를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해당 기간 동안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들과 함께 현지 온라인 수업, 그룹 화상채팅, 가상시티투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국제 문화와 외국어 수업을 경험할 수 있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수료식 기념 영상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든 분야에 문제가 발생했지만, 대화와 교류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전하는 용기와 경험의 힘으로 발전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는 지난 2011년 3월 안성시와 브레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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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2천억 원 규모 한국판 광역상수도 사업, 인도네시아 진출
    전체 사업 구조도 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2천억 원 규모의 까리안 광역상수도 국제경쟁입찰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 컨소시엄이 현지 기업과의 경쟁 끝에 1월 5일에 최종 수주했다고 밝혔다. 까리안 광역상수도 사업은 2015년 6월에 착공하여 내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인 자카르타로부터 약 50km 거리에 있는 까리안 댐을 수원으로 하여 자카르타주, 땅그랑시, 남땅그랑시 3개 지자체에 하루 약 40만 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우리 정부는 한국의 물관리 정책과 기술 전파를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2017년 11월 한-인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가 본 광역상수도 사업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제안하여 사업화하게 되었다. 정부간 협력을 토대로 물관리 전문 공공기관이 사업을 제안하여 수주하고, 향후 설계 및 시공에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물산업 팀 코리아' 해외진출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사업비 조달에도 우리나라의 여러 개발금융 지원자금을 활용했다. 까리안 댐 건설 및 댐에서 정수장까지의 관로 설치(내년 착공 예정)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우리 정부의 금융 지원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에 수주한 사업인 정수장 및 정수장에서 각 지자체까지의 관로 건설과 운영관리는 민관합작투자(PPP) 사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판 광역상수도를 해외에 수출한 최초 사례로, 우리 정부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해외진출 사업의 본보기(모델)가 이번 사업 최종 수주를 통해 그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 건설 및 기자재·부품 등 다양한 부문의 신남방 물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그간 신남방 국가를 대상으로 한 물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①맞춤형 접근, ②팀 코리아 진출, ③한국판 그린·디지털 뉴딜 확산이라는 3대 정책방향을 설정하여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맞춤형 접근'을 위해서는 국가별로 상이한 물 관련 현안 및 협력 수요를 감안하여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정부간 교류 및 국제기구 활동을 토대로 협력사업을 도출하고, 맞춤형 무상원조 사업을 활용하여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했으며, 국제 물 교육을 제공하여 우리 물 관리 정책과 기술을 널리 알려왔다. '팀 코리아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전문가를 한 팀으로 구성하여 대규모 사업 수주를 위해 협력하는 '물산업 팀 코리아'를 구성하는 한편, 사업 단계별 정부 지원제도를 기획하고 운영하여 '일괄(원스톱)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확립했다.   '한국판 그린·디지털 뉴딜 확산'을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 물 기반시설 및 수재해 예방·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현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수력·수상태양광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 전수로 신남방 지역의 녹색전환 실현에 힘써왔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물 기술을 토대로 현지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물산업 신남방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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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경기도,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 발족
    경기도가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을 발족하고 오는 5일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민간과 협력해 교육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지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자원봉사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국내 최초다. 발대식은 유튜브를 통한 100%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및 선서, 사업소개 영상, 봉사단의 각오와 다짐을 담은 메이킹 영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실시간 토크쇼와 OX 퀴즈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온라인 해외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상 국가는 국제개발협력 사업 대상국 중 한국전쟁 당시 도움을 준 에티오피아와 일제강점기에 이주해 우리 민족의 후손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 2개국이다. 봉사단은 만 19세에서 35세까지 경기도 거주 청년 230명으로 구성돼 이달부터 2021년 4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K-방역 및 한국문화 콘텐츠가 담긴 하드웨어 지원과 현지 대학생 봉사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대상자에게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심리적 방역 지원 프로그램 및 정서적 지지를 보내는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비교적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PDA(개인휴대용단말기)에 담겨져 현지로 보내지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방역 안내, 기초위생 보건교육, 예체능교육, 심리지원을 내용으로 K-POP, 태권도, K-뷰티 등 청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에 기반을 둔 쉽고 친숙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현지와 온라인으로 소통하게 된다. 도는 온라인 환경에서 경기도 청년과 대상 국가 국민에게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과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해 경기도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에 대한민국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청년들도 해외봉사단으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은 발대식 이후 리더교육 및 심화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뒤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활동 수행 후 경기도지사 활동인증서를 수여하며, 우수봉사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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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경기도,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국제교류도 온라인으로
    경기도는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해외교류지역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경기도 이(e)-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1일 ‘제1회 경기-중국 산둥성 우호협력 연석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경기도 외교통상과와 중국 산둥성 외사판공실이 공동 주재한 회의에는 외교통상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 산둥성 외사판공실, 산둥성사회과학원 등 16개 기관 및 부서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석회의 지속 격년 개최 ▲2020~2021년 농업학술교류(과수, 버섯 등) 추진 ▲2021년 학술 및 복지 포럼 공동 개최 협의 ▲관광 홍보 마케팅 공동 추진 등 9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일 일본 가나가와현 및 중국 충칭시, 10월 13일 중국 지린성, 9월 21일 중국 허베이성 정부 관계자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해 교류협력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국제교류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중국 지방정부(허베이성, 충칭시) 교류협력회의 정기개최 합의 ▲도-충칭시 간 우호협력 체결 추진 합의 ▲중국 지방정부 ‘2021년 허베이성 관광산업발전대회’, ‘2021 중국(충칭) 국제 스마트산업’ 박람회에 도 참가 초청 ▲2020년 미추진한 ‘도-일본 가나가와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2021년 순연 추진 합의 등 코로나 이후 교류사업에 대해 내실 있는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는 상·하반기 연 2회 이(e)-뉴스레터 발송을 통한 비대면‧온라인 국제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뉴스레터는 코로나19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 지역화폐 사업, 기본소득 정책 등을 주요 기사로 담았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언어로 제작돼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지역 등 43개 지방정부에 발송됐다. 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역 뉴스레터를 통해 아태지역 22개국 150여개 지방정부 및 지방정부 연합에 주요 도정을 홍보함으로써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상호간 정보 교류를 이어나갔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이동 제한 속에서도 해외교류지역과 오랜 기간 공고히 한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민 복지증진에 유익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연락 창구를 열어 놓고 있다”며 “또 e-뉴스레터를 통해 도의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등 주요도정을 홍보해 경기도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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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하남시, 코로나19 대응시스템 논문 국제학술지 ‘오송 PHRP’ 게재
    [미디어타임즈] 하남시는 ‘하남시의 민관협력을 통한 코로나19 대응 시스템’에 대한 구성수 보건소장과 최영준 한림대 의과대학 교수의 논문이 질병관리청의 국제학술지 ‘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 (이하 ‘오송 PHRP’) 10월호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한 하남시의 대응체계 구축에 대해 구성수 소장과 최영준 교수가 함께 작성해 지난 8월 발표한 것으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송 PHRP에 소개됐다. 구성수 소장은 논문에서 코로나19 초기부터 지역의료기관을 통한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의 전방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 코로나19 의심자 전화상담을 통해 역학적 관련성이 높은 경우 선별진료소로, 단순 호흡기 질환일 경우 호흡기감염클리닉으로 의뢰하는 안전한 진료체계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면서 곧바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보건소를 ‘코로나19 대책본부’로 기능을 전환했다. 이에 일부 필수 업무를 수행하면서 선별진료소 운영과 더불어 감염병 관리 총괄, 역학조사, 진단 및 접촉자 관리, 의료자원 관리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해왔다. 또한 지난 3월부터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료하기 모호한 호흡기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남시의사회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호흡기감염클리닉’을 운영했다. 현재까지 총 8명의 지역사회 민간의사가 진료에 참여해 478명을 진료하고 이 중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발견했다. 이번 논문의 저자 구성수 보건소장은 “민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호흡기감염 동시유행에 대비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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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와 비대면 교류 추진
    [미디어타임즈] 수원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자매(우호·협력) 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국제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에 매년 국제자매(우호·협력)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10월 열릴 예정이던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취소되면서 대표단 초청도 무산됐다. 수원시는 비대면 교류 방안을 고민했고, 15개국 20개 국제자매(우호·협력) 도시에 염태영 시장의 서한과 수원화성문화제 홍보 영상을 담은 USB(이동식 저장장치),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맥간공예품 등 기념품을 최근 우편으로 보냈다. 홍보 영상에는 영어 자막을 삽입했다. 염태영 시장은 서한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해 올해 수원시가 계획하고 준비했던 축제들이 모두 취소됐다”며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멈추게 했지만, 시민들의 저력으로 지금의 어려움은 이겨낼 수 있다”며 “곧 수원시와 자매도시의 교류 협력은 재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전 세계 6개 대륙 20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협력 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14곳, 국제우호결연도시는 4곳, 협력도시는 2곳이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한 국가에 한 개 도시이다. 자매결연한 도시가 있는 국가의 다른 도시와 우호협력결연을 하면 ‘국제우호결연도시’라고 부른다. 교류·협력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제교류가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자칫 국제교류가 소홀해질 수 있는 상황인데, 비대면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외교 정책을 추진해 해외도시들과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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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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