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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다문화 기사

  • 포천시, 중국 자매·우호도시 4곳에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
    [미디어타임즈] 포천시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중국 내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는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 중으로,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자매도시인 중국 안휘성 화이베이시와 우호도시인 후난성 주저우시, 광서장족자치구 허저우시, 산서성 양췐시에도 코로나19가 확산되어 도시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시는 인도적 차원에서 마스크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방식은 포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방역 마스크 총 8,000개를 4개 교류도시에 나누어 지원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이겨내는 것이다.”라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한·중 양국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그 간의 정을 잊지 말고 함께 도와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상호협력을 통한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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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몽골 국립생명과학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자원회수시설 방문
    [미디어타임즈]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한몽 AGGA 포럼과 상호민간 교류하는 몽골 국립생명과학대 밧촐롬 부총장 등 12명이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몽골과 평택시의 환경농업문화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우수 폐기물처리시설의 선진화된 폐기물처리기법을 벤치마킹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우수 폐기물 처리시설로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이 선정되어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날 몽골 국립생명과학대 밧촐롬 부총장 일행은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의 설치 및 운영, 우리나라의 폐기물관리 정책 등의 구체적인 내용과 노하우를 학습했다. 몽골 국립생명과학대 관계자는 “안성시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체계적인 운영과 폐기물관리 정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노하우를 몽골 폐기물처리기법에 적극 반영하여 깨끗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시설관공단의 환경사업은 쓰레기 수집, 분리, 소각, 매립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시스템으로 재활용기반시설과, 환경안정화시설,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안성시의 자연환경과 소중한 자원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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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영국 등 영연방 4개국 무관, 가평군 방문
    [미디어타임즈] 제69주년 가평전투 추모식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영연방 4개국 무관들이 5일 가평군청을 방문했다. 이날 마이클 머독 영국 무관을 비롯해 닉 볼튼 호주 무관, 돈 존스 뉴질랜드 무관, 제임스 코더 캐나다 무관은 김성기 군수와 자리를 함께하고 행사지원 등을 협의했다. 가평군에서는 매년 4월 20일을 전후해 주한 영연방 4개국 대사관과 유엔한국참전국 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가운데 가평읍 대곡리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비에서 가평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사흘간 중공군이 가평방면으로 돌파구를 확대하고 있을 당시 영연방 제27여단(영국 미들섹스대대·호주 왕실3대대·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 뉴질랜드 16포병연대) 장병들이 가평천 일대에서 5배나 많은 중공군의 침공을 결사 저지해 대승을 거둔 전투다. 이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부대훈장을 받았으며 가평전투가 69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평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31명 전사, 58명 부상, 3명 실종이라는 피해를 본 호주 왕실 3대대는 지금도 '가평대대'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도 10명 전사하고 23명이 다쳤지만, 그 대대 막사를 현재 '가평 막사'라고 부르며 가평전투를 기려왔다. 가평전투를 계기로 현재 생존해있는 한국전 가평전투 참전용사들은 가평을 명예의 땅, 기적의 땅으로 부르며 가평의 풀 한포기 작은 조약돌 하나에도 애정을 갖고 있다. 이에 해외현지에서 참전비 건립시, 가평 석(石) 지원 요청은 필수가 된지 오래다. 군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에 현재까지 8개의 가평 돌을 지원해 참전비를 봉헌했다. 올해에도 5개의 가평석을 지원 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달 15일에는 호주 태즈매니아 호바트시 호주군 참전용사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가평석이 가평전투와 연결고리가 돼 양국간 우호증진 및 국제교류에 구심점 역할을 하는 등 대한민국을 알리고 가평군을 홍보하는 최고의 효과로 나타내며 혈맹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이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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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위겟 라벨르 국제반부패회의 의장 방한, 한국의 반부패 성과 높이 평가
    [미디어타임즈] 위겟 라벨르(Huguette Labelle) 국제반부패회의(IACC,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Conference) 의장이 올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반부패회의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하였다. 국제반부패회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민·관 합동 포럼으로,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비정부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 Transparency International)와 개최국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983년 워싱턴에서 처음 개최된 후로 격년마다 전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어왔다. 한국은 2003년 제11차 회의에 이어 올해 제19차 회의를 다시 개최하게 되면서 동 회의를 두 번째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제19차 회의는 6.2(화)부터 6.5(금)까지 4일간 코엑스 회의장에서 열리며, 국제기구, 각국 정부, 시민사회, 학계, 언론 등 약 140개국에서 2천여명의 반부패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의 주제인 ‘Designing 2030: Truth, Trust and Transparency(2030을 향하여: 진실, 신뢰, 투명성)’ 하에 미래 청렴 전략, 부패자금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굿거버넌스를 위한 투명성 기준 등을 논의하며, 6~7개의 전체세션과 50여개의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방한한 위겟 라벨르 의장은 세계 최대의 반부패 회의의 운영을 결정하는 국제반부패회의 위원회의 수장으로서, 캐나다 교통부 차관 및 국제개발청 청장, 국제투명성기구 의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청렴 및 반부패 관련 OECD 사무총장 선임자문그룹 임원 등 국제 반부패 분야의 유력 인사 중 하나이다. 위겟 라벨르 국제반부패회의 의장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전반적인 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이번 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늘 오후에는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한국은 반부패를 향한 국민적 열망과 이를 반영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을 바탕으로 청렴수준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으며, 이번 국제반부패회의의 개최국으로 선정된 배경도 이에 있다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강력한 반부패 의지를 바탕으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복원하고, 「청탁금지법」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채용·교육·납세 등 다양한 분야의 부패현안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대응한 결과, 우리나라는 국제투명성기구(TI)의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평가점수와 순위가 지난 3년 연속 상승하였으며, 특히 지난 23일 발표한 ’19년도 결과에서는 역대 최고점을 달성하였다. 위겟 라벨르 의장은 “한국의 반부패컨트롤 타워로서 국민권익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국제반부패회의는 한국이 그 동안 이루어온 반부패 성과와 우수한 반부패 정책들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6월 서울회의가 세계 각국의 반부패 교훈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렴사회로 도약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4개월의 기간 동안 더욱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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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유네스코 카테고리Ⅱ센터 협력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아태센터’)는 2월 4일 전주 아태센터에서 ’2020 유네스코 카테고리Ⅱ센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개 유네스코 카테고리Ⅱ센터와 현재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3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으며,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안호영 유네스코 고위급 검토그룹 위원(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前주미대사)이 함께 참석했다. ※ 참가 기관(유네스코 카테고리Ⅱ센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원장 임현묵),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사무총장 직무대행 이근억), ▲유네스코물안보및지속가능물관리국제연구교육센터(센터장 김양수), ▲유네스코국제기록유산센터(추진중), ▲유네스코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추진중), ▲유네스코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추진중)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2020년도 주요 사업을 공유하였으며 특히,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아태센터와 국제무예센터 공동으로 전통무예 관련 도서출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전문분야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협의체의 사무국으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를 선출했다. 금기형 사무총장은 “유네스코 카테고리 II 센터는 각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기본으로 움직이는 역동적인 전문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국내 설립된 기관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에 유네스코도 주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국내 유네스코 카테고리 II 기관들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의 기초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회의 참석자들은 앞으로 기관 간 공동사업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합동 워크숍 등을 통해 ‘유네스코 카테고리 Ⅱ 센터 협의체’의 발족을 위해 꾸준히 협력할 예정이다. 끝으로 안호영 총장은 유네스코 카테고리 II 센터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분야 간 협력 등을 통해서 국제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적 논의들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고로, 유네스코 카테고리 Ⅱ 센터는 유네스코 회원국과 유네스코 본부가 체결하는 국제협정에 근거하여 설립되며, 교육, 과학, 문화 등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는 국제협력 기관이다. 한국에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등 4개 기관이 설립되었으며, 현재 유네스코국제기록유산센터 등 3개 기관이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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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국방장관, 한‧인도 국방장관회담 개최
    [미디어타임즈] 인도를 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2월 4일 뉴델리에서 라즈나트 싱 (Rajnath Singh) 인도 국방부장관과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한반도 및 아·태지역 정세에 대해 협의하고 양국 간 국방교류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환영 의장행사에 이어 개최된 국방장관회담에서 정경두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중요한 과제로서, 북한이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인도의 변함없는 지지와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싱 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대화 재개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인도 정부는 적극적인 지지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인도 국방장관 회담 이후 양국 간 국방 분야 교류활동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한 양 장관은 향후 한·인도‧국방(2+2) 차관회의를 비롯한 각 군 간 정례협의체 및 군사교육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연합훈련, △군사교육협력, △군의료 및 국제 재난구호 협력, △한-인도 PKO 협력, △사이버 분야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방산협력이 양국 간 국방협력을 선도하는 분야라는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하였다. 싱 장관은 ‘DEFEXPO 2020' 방산전시회 초청에 응해준 정경두 장관에 감사를 표명하였으며, 정 장관은 인도와 방산협력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한편, 양장관은 ’18년 한·인도 정상회담 시 모디 총리가 제안했던 한·인도 방산협력 추진을 위한 ‘방산협력 로드맵’에 최종 합의하고, 국방장관 회담에 이어 교환식을 거행하면서 방산협력 로드맵을 통해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이 양국 방산협력 분야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싱 장관은 금번 방산협력 로드맵이 양국 간 방산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며 ‘Make in India’정책에 참여하는 한국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 방산협력 로드맵 주요 내용 ① 지상·해상·항공·연구개발시험·인증 등 양국의 주요 방산협력 발전 분야 명시 ② 우리 방산기업이 인도 진출 시 인도 정부가 Make in India 정책에 따라 각종 규제 완화, 정책적 지원 등 제공 ③ 한·인도 방산협력 로드맵 이행을 관리하기 위해 실무위원회 구성 국방장관회담 후, 정경두 장관은 아지트 도발 (Ajit Doval) 인도 국가안보보좌관과도 면담을 갖고 한반도와 지역 안보정세 및 사이버 문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등 다양한 안보관련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양국 정상 간의 돈독한 우의를 바탕으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의 내실 있는 발전을 하고 있는 양국 간 협력이 국방·방산협력 분야에서도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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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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