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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평택 명예시민’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평택 명예시민’ 됐다
    [미디어타임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참전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대사에게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는 넬슨 만델라 전)대통령의 장녀로 2019년 10월 주한대사로 부임했으며, 평택시 방문은 작년 11월 남아공 6.25전쟁 참전 기념식 참석 후 2번째 방문이다. 명예시민패를 받은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는 “6.25전쟁에 참전한 남아공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가 소재한 평택시의 명예시민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평택시와 상생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방문하신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평택시와 남아공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면서 “명예시민이 되신 것을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6.25전쟁 70주년에 진행된 뜻깊은 명예시민패 수여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곽동희 지회장과 평택시보훈협의회 김현제 회장도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남아공은 아프리카 국가 중, 공군부대를 파견한 유일한 나라로, 연인원 826명 출전, 12,405회 출격했고 36명이 전사했으며, 1953년 1월부터 한국에서 임무를 마치게 되는 10월까지 평택 오산공군기지(K-55)에서 새로 도입한 전투기(F-86F)를 운영하며 활약하기도 했다. 평택시는 남아공의 6.25전쟁 참전일인 11월 16일, 용이동에 위치한 남아공 참전 기념비에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남아공의 모뉴먼트고등학교에서 매년 20여명의 학생들이 평택시에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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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화성시, 스웨덴과 스마트시티 교류행사 열어
    [미디어타임즈] 지난해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한 화성시가 이번엔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성장 중인 스웨덴과의 국제 협력의 장을 열었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주한스웨덴대사관,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화성시가 공동주최로 마련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3월 스웨덴을 방문해 직접 스마트시티의 기관과 시설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며, “스웨덴이 보유한 선진 사례와 화성시의 우수한 인프라 자원을 활용해 5G, 자율주행차, 친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스웨덴과 한국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회의와 전시회가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교류행사는 화성시와 스웨덴의 스마트도시를 소개하고 관련 스마트기술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스웨덴의 스마트 산업 및 도시’를 주제로 스웨덴의 스마트시티 조성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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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부천시, 국제스마트시티연합에 합류하며 날개“활짝”
    [미디어타임즈] 부천시가 지난 22일 국제스마트시티연합(UTA, Urban Technology Alliance)의 가입 승인을 받아 정회원으로 가입하며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한 날개를 활짝 폈다. 국제스마트시티연합은 전 세계 도시·기업·대학·연구소 간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조성하는 비영리단체다. 지난 201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후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과 산업 진흥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스마트시티연합에는 국내·외 24개 기업, 대학, 도시들이 활동하고 있다. 대표 회원으로는 창립 멤버인 카이스트(KAIST), 국내 도시인 부산시, 세종시를 비롯하여 프랑스 그르노블 시와 전자정보기술연구소(CEA), 일본 게이오대, 대만 타이베이 시, 영국 페어머스(Paremus) 등이 있다. 시는 미래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해 국제스마트시티연합을 매개로 스마트시티 자원, 기술,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첨단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는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스마트 주차시스템 등 우수한 부천형 스마트시티 모델의 수출과 확산을 위해, 국제스마트시티연합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며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국제스마트시티연합 회원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부천시는 테스트베드 혁신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 스마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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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김포시! 수돗물 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다!
    [미디어타임즈]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가 주관하는 2020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데 이어 미국 ERA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인증서를 획득, 최우수 분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국제 숙련도 시험 운영 기관을 통해 전 세계분석기관들이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참여한 국제 공인 인증 프로그램으로, 평가 방법은 일정농도의 미지시료를 참여기관에서 분석하면 그 측정한 결과를 국제 공인 시험검사기관이 검증하는 방식이다. 시험검사 운영체계 선진화와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 강화를 위한 국제숙련도 시험평가는 전세계 우수한 분석 기관들이 참가해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실시됐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중금속, 농약류,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온성분 등 먹는물 분야 총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을 받아 먹는물 수질분석 능력의 국제적인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김포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분석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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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고양시, UNESCO와 평생학습 협력 네트워크 강화
    [미디어타임즈]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유네스코에서는 UIL(평생학습연구소)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학습도시들과 코로나19 관련 비상 계획 및 해결책을 논의하고 공유하고 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UNESCO측의 요청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웨비나(웹 세미나, 이하 웨비나)에 참석해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코로나19 정책들을 소개하면서, 코로나19 대응과 회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활동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지난 4월 22일 UNESCO UIL(유네스코 평생학습 연구소)와 약 15분간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코로나19 현황과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의 표준운영 모델로 자리 잡은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 등 고양시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교육적으로 직면한 과제와 기조에 관한 질문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적 교육방식에서 필수적인 ‘학습장’이라는 공간을 열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은 교육자와 학습자 ·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이 중단됨을 뜻하고, 이는 인간성장의 중요한 동력인 ‘관계 맺기’가 빈곤해짐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관계 맺기의 회복”임을 강조했다. 특히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이란 연민의 대상이 아니라 연대의 대상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위기 대응과 인류 보편의 과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성 강화의 필요성’을 GNLC 회원도시들에게 주문했다. 지난 5월 27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저녁 8시, ‘코로나 19로부터의 경제‧사회‧교육적 회복’을 주제로 제13차 UNESCO GNLC(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웨비나가 열렸다. C40 Cities(도시 기후 리더스 그룹) ·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 · 타타지 이노베이션 · 이탈리아 밀라노 · 고양시가 발표자로 참여한 이번 웨비나는 전세계 교육관계자 · 국제기구 등 280명이 온라인 접속을 하였으며, 1시간 50분간 진행됐다. 고양시 김호석 교육전문위원(평생학습센터 팀장)은 열감지 카메라 지원 · 교육현장 방역을 위한 인력지원 등 고양시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사업들과 긴급재난지원금 · 알바 6000 등 다양한 고양시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에 참여했다.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의 파울루 교수는 평생학습을 통한 관계회복과 연대를 강조한 고양시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며 상호학습 확대정책을 제안했고, UIL 프로그램 전문가인 마리는 고양시의 발표와 토론이 오늘 웨비나를 관통하는 큰 통찰을 주었다며 일상의 평생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제4차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에서 ‘교육계획, 모니터링 평가’ 부문의 리더 도시로 선정된 고양시는, 현재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양시정연구원 ·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UNESCO GNLC 학습도시 지표를 기반으로, 고양시의 평생학습 사회지표 · 모니터링 지표를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6월부터 본격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한 도시의 변화와 성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국내외 학습도시 및 관계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UIL(유네스코 학습도시연구소) · IIEP(유네스코 국제교육계획연구소)와 함께 UNESCO GNLC 회원도시의 교육계획 · 모니터링‧평가 체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고양시에서 개최될 국제회의에서 조사결과 발표 · 도시유형별 우수사례 공유 · 가이드라인 방향설정 등의 논의를 통해 리더 도시로서 국제교육교류를 주도할 예정이다. 한편 지방정부의 평생학습 전략개발을 돕기 위해 2012년에 출범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네트워크(UNESCO GNLC)는 2020년 1월 현재 55개국 173개 도시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고양시는 2016년에 가입했다. UNESCO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의 개인 역량 강화 · 사회적 통합 · 경제 및 문화 향상을 위해서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이 핵심이며, 이를 위한 ‘학습도시’ 전략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시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인터뷰와 웨비나 내용은 아래 링크의 UNESCO UIL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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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안산시, 코로나19 접촉자 관리 노하우 전 세계에 알린다
    [미디어타임즈]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정책인 ‘K-방역’을 전 세계에 알리는 ‘K-방역 웹세미나’에 참석해 지역사회에서의 방역 노하우를 전달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K-방역 제5차 웹세미나’에 박건희 상록수보건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의 코로나19 접촉자 조사’를 주제로 지차체에서 확진자 접촉자 조사 방법 및 관리 방식을 세계에 알린다. 박건희 소장은 그간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 경험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접촉자 조사 및 관리 방안을 전 세계 방역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쉽게 설명한다. 전국 최고의 다문화도시로 평가받는 안산시는 코로나19 감염 초기 많은 외국인이 거주한다는 이유로 감염에 취약할 것이라는 우려를 받아왔으나, ‘안산형 방역 혁신정책’을 마련해 대응하고 있다. 시는 특히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자가격리자 특별 관리,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방역을 펼치고 있다. 한 외국인 주민은 안산시의 자가격리자 관리에 대해 “배려와 보살핌에 감사하다”고 개인 SNS에 글을 게재하면서 한일 양국에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안산시는 경기도내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은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5차로 진행된 웹세미나는 ‘역학조사 및 격리자 관리’ 경험을 전 세계에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박건희 소장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이 참여했다. 국제사회의 ‘K-방역’ 경험 공유 요청에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등 정부부처 등의 참여로 지난달 4일부터 추진된 웹세미나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앞서 진행된 1~4차 웹세미나에는 최대 73개 국가의 902명이 참여해 실시간으로 방역과 관련한 문의를 주고받는 등 K-방역을 적극 알리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안산형 방역 혁신정책’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가 방역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에 체계적으로 공유해 나가는 한편, 관내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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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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