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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중금속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신축 이전 개장한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굴·우럭·문어·광어·꼬막·도미·농어·고등어·갈치·붕어)이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1월 2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수산물 10종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산물 시료 채취 후 중금속(납·카드뮴·수은 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 검사를 진행했고, 12월 1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수산물 10종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를 통보했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수산물의 중금속·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29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24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꼼꼼하게 진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과일·수산동은 지난 9월부터 옛 채소동 자리에 마련된 신축 건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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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육군 7군단,「2020년 6ㆍ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영결식」엄수
    육군 제7군단은 12월 2일, 양주시 가납리 비행장에서「2020년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을 거행했다.   이날 합동 영결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정에 따라 행사진행요원과 유해발굴장병 등 약 50여명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예하 8사단에 위임되어 진행되었으며, 올해 유해 발굴 사업을 통해 수습된 15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코로나 19'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행사인원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영결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유해 발굴 경과보고, 추모사 낭독, 종교의식, 헌화 및 분양, 조총 및 묵념, 유해 봉송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육군 제7군단은 유해 발굴 전(前) 참전용사 증언과 주민제보, 전사연구, 현장답사 등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을 거쳐 1951년 3월부터 5월까지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국군과 유엔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홍천군 가리산과 남양주시 금남산, 갑산 일대를 발굴지역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올 5월부터 10월까지 연 인원 11,000여명을 투입하여 총 15위의 유해와 3,469점의 유품을 수습하는 성과를 거뒀다. *각 지역별 유해발굴 경과 지 역 남양주시 금남산 남양주시 갑산 홍천군 가리산 기 간 5.6.~5.29.(4주) 6.22.~7.31.(6주) 9.7.~10.23.(6주) 부대/인원 수기사단/131명 8사단/131명 11사단/132명 관련전사 미9군단의 전선 절단 작전('51.3.7.~22.) 가평-화천 진격전('51.5.21.~27.) 가리산 전투('51.3.18.~4.3.) 홍천 북방전투('51.5.16.~18.) 발굴성과 유해(3)/유품(547) 유해(0)/유품(535) 유해(12)/유품(2,414) 8사단장은 추모사를 통해“오늘날 우리가 마음껏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선배 전우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아직까지 이름 모를 산야 어디에선가 홀로 남겨지신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어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합동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유전자 분석, 전사자 유품·기록자료 확인 등의 감식 과정을 거쳐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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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육군 6공병여단, 2020년 후방 방공진지 2개소 지뢰제거작전 종료
    육군 제6공병여단은 올해 4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어둔동, 선암리 일대의 후방 방공진지 2개소에서 2020년 지뢰제거작전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방 방공진지 2개소에 대한 지뢰제거작전은 2021년에도 지속해서 진행 될 계획이다.   후방 방공진지 지뢰제거작전은, 1983년경 방공진지 방호를 위해 외곽에 매설한 지뢰를 찾아 제거하는 작전으로,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조기 완료할 것을 특별지시하면서 재개되었다. 2021년 작전 완료 후 검증절차가 마무리되면 국방부와 협의하여 대민개방이 판단 될 예정이다.   이곳의 지뢰제거작전 임무를 부여받은 6공병여단은 8개월 동안 2개 중대 병력 100여 명과 방탄 굴삭기, 지뢰탐지장비 등 40여 대의 장비를 전담으로 투입해 M14 대인지뢰 2발 등 불발탄 100여 점을 찾아내 처리했다.   발견된 2발의 지뢰는 묻힌 지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진다면 즉시 폭발할 수 있는 상태였다. 발견된 지뢰는 전문 폭발물처리반(EOD : Explosive Ordnance Disposal)이 출동해 폭발물 회수 절차에 의해 안전히 제거했다.       후방 방공진지에 매설된 지뢰를 제거하기 위한 지뢰제거방법에는 인력과 장비에 의한 두 가지 방법으로 실시되었는데 각각 6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인력에 의한 지뢰제거 방법은 ①표면 탐지 ②수풀 제거 ③ 낙엽·부엽토 제거(송풍) ④ 2차에 의한 지뢰탐지기 정밀탐지(공압기 이용 깊이 15Cm이내 굴토) ⑤ 지뢰 발견 및 수거 ⑥ 현장정리(복토, 다짐, 경시) 등 6단계로 진행되는데, 지뢰 지역을 안전하게 탐지하기 위해 1단계~5단계를 반복해서 수행한다. 지역 주민들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 지뢰를 제거하고 있고, 다른 업무에 비해 시간과 노력이 수십 배로 들 수밖에 없다.   또한 부대는, 민간 자문위원(△육사 토목공학교수 오경두, △풍수해 전문분야 방재전문가 최재영)을 위촉하여 작전지역의 타당성, 지뢰의 유실 가능성 등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통한 작전의 신뢰성 검증, 확인도 완료했다.   지뢰를 제거하는 장병들의 안전도 잊지 않았다.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지뢰제거에 투입되는 전 장비에 방탄판을 설치하고, 장병들은 20kg이 넘는 지뢰 보호의를 착용하며 안전 대책을 강구 하였다. 특히, 반복작업으로 인하여 안전에 대해 소홀해 질 것을 대비해 작전 투입 전 일일단위 위험성 평가를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2020년 지뢰제거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후방 방공진지 지뢰제거 작전을 현장에서 지휘한 중대장 강연주 대위(만 27세)는 “지뢰제거작전이 완료된 지역은 주민들이 등산로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철저하게 실시되었다”고 밝혔으며, “매설 지뢰 한 발이 국민 한 분의 생명과 같다는 각오로 마지막 한 발까지 찾아내고야 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여단은 2021년에도 동일 장소의 잔여 지역(12,289㎡)에 대해 지뢰제거작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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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농협 양주시지부, 2020년 농작업 인력지원사업 통해 농업인 소득지원에 앞장서
    농협 양주시지부(지부장 오주학)는 26일 ‘2020년 양주시 농작업 인력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여 300여명의 인력 지원과 인건비 보조로 농업인 소득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시 농작업 인력지원 사업은 양주시와 농협간 협력사업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인력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60세 이상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인력을 중개하고 인건비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농협 양주시지부에서는 2020년 양주시와의 협력사업으로 농협보조금       320백만원을 농업분야에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나아가 농업인월급제, 농업인 수당 등 공적 보조사업 도입을 위해 양주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통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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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동해안 중남부지역 연안항로조사 완료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김영규)는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한 운항과 해도에 표기되지 않는 각종 해상정보를 수록한 동해안항로지 개정을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동해안 중남부지역(울진군 죽변항~경주시 읍천항)의 연안항로조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위성측위기(GPS)와 해양조사선(동해로호)을 이용하여 기존 해도의 내용과 상이한 항만시설, 인공안선 변동사항과 항로주변에 존재하는 양식장과 어장 등 항해 장애물에 대한 현장조사(무역항 1개소, 연안항 3개소, 국가어항 11개소, 지방어항 106개소 등 총 121개소)로 진행되었다.    현장조사와 관할 지방해양수산청,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집된 150건의 항만ㆍ항로 변경사항은 관련 해도와 동해안항로지에 반영되어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항만의 이용과 항해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안항로조사를 실시하여 동해연안을 항해하는 모든 선박의 안전한 항해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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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수원시에 출현한 떼까마귀 찍으면 오백원 받을 수 있다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떼까마귀 찍고 오백 원 받자''이벤트를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매년 찾아오는 떼까마귀로 인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떼까마귀 출현 지역의 위치·사진 등 정보 수집과,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떼까마귀 출현 지점을 지도로 제작하고,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떼까마귀 이벤트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서울대학교, ‘파프리카(데이터 수집 신생 기업)’가 주관하는 환경부의 ‘도시 생태계 건강성 증진 기술개발사업’ 과제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캐다’ 앱을 검색해 스마트폰에 설치해 수원시에 출현한 떼까마귀 사진을 올리면 사진 1장당 500포인트 지급(현금으로 환전해 사용 가능)한다. 다만 예산이 한정된 만큼 수집된 사진 양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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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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