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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문화재단 아동학대 해법, 문화예술서 찾다
    부천문화재단 아동학대 해법, 문화예술서 찾다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문화예술로 해법을 찾기 위한 무료 강연이 열린다. 부천문화재단은 4월 26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문화예술이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자 장은주 씨는 신경심리학자이자 재단 0세 콘텐츠 기반 조성 사업의 아기 공연 예술감독이다. 재단은 2016년부터 영아의 문화권리 신장과 문화감수성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아기를 위한 공연 ‘0세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강연은 아동학대 사건으로 바라본 예술적 경험과 도시의 변화를 내용으로 영유아 인격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대 조성을 위해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2019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동학대 주 가해자 10명 중 8명에 가까운 이가 '부모'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 한해 아동학대로 사망에 이른 아동 중 0세~1세가 2명 중 1명꼴로 나타나 영유아 시절에 치명적인 학대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일본은 이런 사회적 문제를 문화예술로 해결하고자 ‘고도모게키조’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재단은 이번 시간을 통해 최근 국내 아동학대 문제와 일본의 고도모게키조 사례를 바탕으로 예술적 경험과 활동 참여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문화감수성을 통해 영유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격체로 마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재단 홈페이지을 통해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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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 22일부터 운영 시작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 22일부터 운영 시작‘수원2호 예방접종센터’(권선구 정현 중보들 테니스센터)가 22일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는 4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접종 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문을 연다. 2분기에는 권선구 거주 75세 이상 대상 어르신 1만 5700여 명, 3~4분기에 만 18세 이상 64세 미만 수원시민이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게 된다. 백신 수급에 따른 배정 인원에 맞춰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수원시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22일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백신 접종상황을 점검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색역 1번 출구에서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까지 오전 8시부터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고색역 1번 출구에서 마지막 출발 시각은 오후 3시 30분, 예방접종센터에서 마지막 출발 시각은 오후 4시 30분이다. 예방접종은 백신접종 준비, 접수·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 확인서 발급, 퇴실 순으로 진행된다. 이상 반응을 보인 접종자는 응급처치한다. 수원시는 정부의 백신 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 구성한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준비해왔다. 조청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도록 준비·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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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안양시, 백신접종 인원 경기도 지자체 중 1등 질주.
    안양시, 백신접종 인원 경기도 지자체 중 1등 질주.안양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21일 기준 안양의 만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접종 누적인원이 14,335명을 기록,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접종률은 116.7%에 이르렀다. 현재 안양에는 이달 1일 개소한 안양체육관과 25일 추가로 문을 연 안양아트센터 등 두 곳의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중 일반인 고령자 순으로 4월 1일부터 첫 접종이 시작된 안양체육관에서 총 10,275명이 접종을 받았고, 안양아트센터에는 4,060명이 다녀갔다. 시의 백신접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것은 지역예방접종센터가 개소 및 운영되기까지 철저한 사전점검과 준비 그리고 실무진을 비롯한 공무원과 의료진의 일심동체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올해 초부터 지역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위해 후보지를 수시로 방문, 전반적인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모의훈련과 예행연습도 실시했다. 의사회·약사회와 업무협약으로 의정협의체를 구성했는가 하면, 돌발사태에 대비해서는 경찰과 공조를 이룰 것을 약속했다. 접종이 시작된 후에도 최대호 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은 틈나는 대로 접종현장을 찾아 두루 살피고 개선점을 찾는데 주력했다. 특히 시·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간 곰무원들의 유기적 협조로 접종현장 관리 및 대상자 안내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최 시장은 접종속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점검을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접종에 따른 이상증상 및 민원발생에 신속 대처하고 후속 조치를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조치 때문인지 공무원들을 칭찬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전화가 시장실로 지속해서 결려오고 있다는 점도 밝혔다. 최 시장은 조속한 집단면역을 위해 백신접종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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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등 21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고양시는 21일 저녁 2명, 22일 16시 기준 19명 등 총 2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원인별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지인 접촉 3명, 가족 간 감염 9명, 그 외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덕양구 주민 9명, 일산동구 주민 7명, 일산서구 주민 3명, 타지역 2명이다. 그 외 고양시민 4명이 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김포 1명, 파주 2명, 울산 1명)을 받았다. 4월 22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75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2,652명(국내감염 2,569명, 해외감염 83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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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감염경로 모르는 확진자일수록 집단감염 일으킬 가능성 커 경기도, “집단감염 막기 위해 유증상자 진단검사 받아달라” 재차 강조
    함께 극복 캠페인감염경로 미상인 확진자일수록 증상 발현부터 확진까지 소요 기간이 길어 집단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에 경기도는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증상이 있는 도민은 신속히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그룹은 증상 발현부터 확진까지 3일 이상 지연된 비율이 발병 원인별 그룹 중에서 가장 높았다”라며 “증상이 발생해도 설마 하는 마음에 더 많이 시간을 보내고, 그 기간만큼 바이러스는 주변 사람에게 전파되고 사회의 유행은 확산했다. ‘의심되면 주저 없이 진단검사’라는 슬로건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20일까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2만7,935명 가운데 유증상 확진자 1만8,258명을 대상으로 증상 발현부터 확진 판정까지 소요 일수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체 유증상 확진자의 증상 발현부터 확진 판정까지 평균 기간은 3.74일이었다. 도는 증상 발현부터 확진까지 3일 이상 소요된 확진자 비율을 발병 원인별로 분류했다. 유증상자 전체 평균은 54.3%였고, 감염경로 미상 그룹이 63%로 가장 높았다. 즉 역학적 고리가 없는 개인일수록 증상이 발현되고 ‘설마’하는 마음에 검사받지 않고 시간을 보내며 집단감염 가능성을 키운다는 뜻이다. 이외 확진자 접촉 그룹(53.2%), 10인 이상 집단감염인 클러스터 그룹(51.4%), 해외 유입(43.2%), 요양시설(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임 단장은 ‘유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강조했다. 앞서 도는 지난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의사 또는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은 의심 증상자가 48시간 이내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이는 기존 역학조사 중심 검사를 벗어나 환자가 증상 발현을 기준으로 적극 검사를 받아 집단감염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서다. 도는 행정명령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도청 홈페이지, G버스, SNS 등 홍보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검사 권고 역할을 맡은 의료인들의 참여를 위해 포스터 5만여장, 전단지 170만여장을 다음달까지 배포할 예정이다.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전단지도 제작한다. 한편 2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22명 증가한 총 3만2,591명이다. 21일 오후 8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29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6.0%로 91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예방접종 1분기 대상자 총 18만776명 중 16만7,571명(92.6%)이 접종에 동의했으며 접종동의자 대비 접종률(16만2,614명)은 97.0%다. 2분기 예방접종의 경우는 총 대상자 89만4,817명 중 71만2,246명이 접종에 동의했으며 접종동의자 대비 접종률(21만7,413명)은 현재 3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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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화성시, 제2호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
    향남 예방접종센터 예방접종 모의훈련 화성시는 오는 29일부터 향남경기타운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함에 따라 실제 예방접종상황을 가정한 예방접종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22일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2층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행정인력, 의료인력, 유관기관, 가상접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접종 사전 준비부터 접종 직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업무 단계별 포괄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화성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행정인력은 신원확인과 전산 등록, 안내 등 종합적인 행정지원을 맡았으며 의사2명과 간호사4명으로 구성된 의료인력은 예진 및 접종, 조제업무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에서 파견된 인력은 백신보관실 보안경비와 예방접종센터 질서유지, 이상반응 모니터링 및 응급이송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가상접종자로 참가한 화성시 공무원 30여 명은 모의 예방접종에 참여했다. 이날 모의훈련에서는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대기구역, 접종구역, 접종 후 구역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각 구역별 업무 및 임무에 맞는 훈련이 진행됐으며 특히 접종과 접종 후에 이상반응 발생 시 대응팀의 응급처치와 응급의료기관 이송에 대한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향남경기타운 예방접종센터는 화성시 서부권 주민들의 백신접종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며 “다양한 돌발 사태에 대비 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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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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