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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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출신 故김대규 시인 문학관 건립 추진한다.
    안양출신 문학인인 고 文鄕 김대규 시인(1942. 4. 20 ∼ 2018. 4)을 기리는‘김대규문학관’이 안양에 들어선다. 안양시가‘김대규문학관’건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6월 착공 예정으로 있다. 김대규문학관이 들어설 곳은 그가 태어난 만안구 안양3동의 삼덕도서관 옆이다. 연면적 845㎡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다. 고인을 기리며 살아생전 작품세계를 감상해보는 전시체험 및 창작공간이 들어서고, 다양한 문학서적을 접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과 열람실이 마련된다.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집필하고 토론을 벌이는 세미나실과 수장고, 연구실 그리고 휴식공간도 설치예정으로 있는 등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주민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까지 경기도 투자심사 통과와 공공공지를 문화시설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고 김대규 시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학인이자 안양이 낳은 시인이다. 1942년 안양 양지동(현 안양3동)에서 태어나 2018년 작고하기 까지 70평생을 시와 함께 안양사랑으로 한 평생을 걸어왔다. 고인의 아호‘文鄕’에서 알 수 있듯 고향 안양을 사랑하는 문학작품을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게 한다. 그는 연세대 국문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0년 시집인‘靈의 流刑’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이 어둠 속에서의 지향’,‘흙의 사상’,‘흙의 노래’,‘나는 가을공부 중이다’,‘살고 쓰고 사랑했다’등을 남겼다.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1989년 발표한 수필집‘사랑의 팡세’는 인간 삶을 주도하는 사랑에 대한 면모를 간결한 필체로 담아내며 많은 독자층을 이끌어냈다. 그는 안양여고 교사, 연세대 강사, 한국문인협회 안양시지부장·경기도지회장, 안양대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자신의 문학세계를 전파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 노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 김대규 시인인 문인으로서 뿐 아니라 인간 김대규로서 지역정서 함양과 문화발전에 많은 공을 세웠다며, 고인의 작품을 통해 안양사랑정신을 이어받는 문학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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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안양시립석수도서관, 온라인 인문강좌 '실크로드의 길목, 둔황 이야기' 운영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인문학 강좌 「실크로드의 길목, 둔황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 강의는 석수도서관이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와 함께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리즈기획 인문강좌’의 하나로, 이번에는 실크로드의 길목인 ‘둔황’을 주제로 다룬다. 둔황은 실크로드를 오가는 다양한 민족,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의 만남의 도시이자, 한 석굴에서 두루마리 문서 수만 건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강의에서는 ‘둔황’과 ‘석굴’, ‘두루마리’라는 키워드를 통해 당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정광훈 강사(한국외대 객원강의교수)가 진행하는 이 강좌는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줌(ZOOM)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를 수강하고자 한다면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강의 내용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anyang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양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와 협력을 통하여 인문학 강의를 지속하고, 지역사회의 정신적 소통과 성찰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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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파주시 해솔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접수 시작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19일부터 2021년 겨울독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솔도서관은 2021년 겨울독서교실 ‘해솔탐정단 2기, 역사 공부를 통해 탐정단에 숨어든 스파이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오는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일제강점기와 3.1운동과 관련된 도서를 선정해 독립운동의 배경과 원인, 사건들에 대해 알아보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위인들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3.1운동 관련한 북아트 체험과 전미라 강사를 초빙해 스토리텔링 형식의 쉽고 재미있는 역사 강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해솔탐정단 속 스파이를 검거할 단서를 유추해 함께 스파이를 검거하는 재미도 한 몫 할 예정이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다소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역사를 체험과 강의를 통해 친근하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서교실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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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2021 미추홀북, 어떤 책이 좋겠소?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 관내 도서관 및 지역서점과 함께 2021 미추홀북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북’은 인천시에서 2015년부터 진행해온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으로 매년 1 ~ 3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천시민의 독서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올해는 최근 각종 자연재해와 감염병 등으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기후변화와 공생(共生)’을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 3개 분야의 도서를 선정한다. 기관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9권의 후보도서가 선정됐으며, 이 중 시민투표를 통해 분야별 1권씩 총 3권의 미추홀북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중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 등 4개구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북구, 부평, 계양 등 3개 도서관과 함께 진행되는 미추홀북 사업에서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참여 도서관 홈페이지의 팝업창과 게시판을 통해 통합 투표 페이지로 이동해 진행되며,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관내 공공·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 20개 투표소에서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추한석 미추홀도서관장은 “1년간 인천시민과 함께할 책인 만큼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투표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도서관 정보정책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0년 미추홀북으로 선정된 책은 총 3권으로 성인 분야의 '그 섬이 들려준 평화이야기(강변구 저)', 청소년 분야의 '세계는 왜 싸우는가(김영미 저)', 어린이 분야의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루이즈 암스트롱 글, 서현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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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인천시 문화유산, 비대면 라이브 관람 서비스 개시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문화유산을 활용한 신개념 비대면 라이브 관람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인 제물포구락부(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7호)의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11시 두 차례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다. 모든 일상이 포스트 코로나 체제에 적응하고 있고, 이에 사람들은 접촉하지 않고 연결하길 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며, 잠시라도 불안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 나서고 있다. 문화유산 콘텐츠 향유에 대한 트렌드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축제와 박물관, 미술관, 문화유산들이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비대면 라이브 관람서비스(언텍트 제물포구락부)를 공개한다. 사전에 제작된 360도 입체 공간과 사진, 영상, 텍스트 자료 이외에 실시간으로 전문 도슨트(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가 화면에 등장하여 해당 전시물과 공간에 대한 설명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현장 투어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생생함을 휴대폰, 컴퓨터가 가능한 집이나 직장 또는 거리 등 어디서든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의 “혼자 둘러보는 관람”에서 전문 도슨트가 “함께 둘러보고 보여주고 알려주는 관람 서비스”로 확장되어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제물포구락부를 필두로 새로운 개념의 비대면 라이브 투어 서비스를 향후 인천시 문화유산 DB를 적극 활용해 유형문화재에 대한 비대면 서비스로 확장하여 언텍트 시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대면 라이브 관람서비스에 참가하는 관람객에게는 새로 단장한 제물포구락부의 역사적 가치재생 공간으로 재탄생을 알리고자 현재진행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코리아' 포스트북과 엽서 등 스페셜 패키지를 선착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엘리자베스 키스 올드코리아'전시회는 일제 강점기 한국의 풍경과 인물을 소재로 많은 작품을 남긴 영국 출신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40점을 골라 특별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전시중이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제물포구락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VR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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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파주시 해솔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접수 시작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19일부터 2021년 겨울독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솔도서관은 2021년 겨울독서교실 ‘해솔탐정단 2기, 역사 공부를 통해 탐정단에 숨어든 스파이를 찾아라!’프로그램을 오는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일제강점기와 3.1운동과 관련된 도서를 선정해 독립운동의 배경과 원인, 사건들에 대해 알아보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위인들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3.1운동 관련한 북아트 체험과 전미라 강사를 초빙해 스토리텔링 형식의 쉽고 재미있는 역사 강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해솔탐정단 속 스파이를 검거할 단서를 유추해 함께 스파이를 검거하는 재미도 한 몫 할 예정이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다소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역사를 체험과 강의를 통해 친근하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서교실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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