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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꽁 얼어붙은 의왕시 백운호수
    연일 한파가 몰아친 지난 11일 꽁꽁 얼어붙은 백운호수의 눈 덮인 모습이 코로나로 지쳐 어두워진 마음을 하얗게 물들이는 듯하다. 원래 안양과 평촌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였으나 주변의 개발로 지금은 호수가 된 백운호수는 백운산과 청계산이 둘러싸고 이들 계곡의 물이 호수로 흘러들기 때문에 물이 맑고 풍경이 수려하여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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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2021신축년 안양을 구(9)경하다.
    만안교신축년 새해부터는 안양을 구(9)경하세요. 안양시가 지역의 환경변화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2003년에 첫 지정했던 안양8경을 「안양구(9)경」으로 재지정 했다고 5일 밝혔다. 안양구경은 시가 지난해 7개월 동안에 걸친 여론조사와 관계자 간담회 등의 준비과정을 거쳤고, 시의회 의견수렴 및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1경-안양예술공원, 2경-안양천, 3경-평촌중앙공원, 4경-망해암일몰, 5경-안양1번가, 6경-최경환 성지, 7경-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8경-병목안시민공원, 9경-만안교 등 9개 명소다. 재지정 된 안양구경은 31개 동 민원실 방문객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2천7백 명에 대한 여론조사가 반영됐다. 별도의 선정위원회 구성없이 순수여론만으로 지정돼 객관성이 제고된 것이다. 면모를 살펴보면 안양8경이던‘삼막사남녀근석’이 제외됐다. 또「수리산성지」가 「최경환성지」로, 「수리산산림욕장 석탑」은 「병목안시민공원」으로 각각 바뀌었다. 새로 추가된 「안양천」과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는 안양의 변화하는 모습이 적절히 반영됐음을 알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만큼, 안양구경이 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담아 안양의 대표 명소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 공식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안양구경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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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야외 캠핑장 토양, 기생충(란) 검사결과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경기북부지역 소재 캠핑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시료 99건을 채취하여 기생충(란)과 중금속 농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부분 캠핑장이 야생동물의 접근이 쉬운 야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기생충(란)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기생충(란)은 개회충 등 선충류 8종, 간흡충 등 흡충류 3종, 람블편모충 등 원충류 3종으로 총 14종을 검사하였고, 중금속은 카드뮴 등 5항목을 각각 조사했다. 조사결과 모든 지점에서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고 토양의 중금속농도 또한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안전기준의 약 12%정도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가족 단위로 캠핑장 이용객을 찾는 인구가 늘고 있어 도민의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손 씻기 등 토양으로부터 기생충(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캠핑장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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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임진각, 야간관광 명소로 변신…3일 개장
    우리나라 대표 안보 관광지인 임진각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평화와 희망을 담은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관광지 내 수풀누리에 총 19억 원을 투입해 인공 조형물과 미디어쇼가 가능한 조명 장치 등으로 구성된 야간관광 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3일 문을 열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임진각과 평화누리로 치중되는 관광객의 유입을 수풀누리로 분산시키고, 야간에도 임진각과 DMZ(비무장지대)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간관광 시설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문을 연 임진각 야간관광 시설은 5만2,884㎡(1만6천 평) 부지 내 동선을 따라 재미있는 조형물과 레이저 아트를 이용해 풍부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북에서 날아온 꽃씨가 무궁화와 함박꽃을 피워내고 꽃잎을 흩날리며 평화의 메시지를 퍼뜨린다는 스토리텔링과, 구역별로 이야기에 맞는 연출을 통해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한다. 실제 민들레 홀씨가 커진 것 같은 조명과 꽃씨 오브제 조명으로 꽃씨가 흩날리듯 초입 부분을 연출했으며, 사람이 다가가면 저절로 활짝 피는 꽃 조형물 작품과 바람에 떠다니는 꽃씨처럼 움직이는 레이저가 메인콘텐츠인 하나그루로 이동하는 코스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유도한다. 가장 큰 볼거리는 13m의 초대형 나무 조형물인 ‘하나그루’가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며 야간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미디어 쇼다. ‘하나그루’에서는 회당 15분의 주요 영상과 계절별 영상이 송출된다. 주요 영상은 희망의 꽃씨가 모여 하나의 나무가 되는 감동적인 연출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요 영상쇼 전후에는 크리스마스(동절기) 등 각 계절에 맞는 영상을 송출해 포토존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수변공간에 고강도레이저를 이용해 빛의 파장이 물결처럼 잔잔하게 퍼지는 신비한 느낌을 표현했고, 움직이는 레이저로 하나그루에서 흩날려 내려온 꽃가루를 표현해 걷는 내내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야간관광 시설은 임진각 평화누리를 총괄 관리하고 있는 경기관광공사에서 운영할 예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동안 시범 운영된다. 시범운영 중 하나그루 미디어쇼는 주 3일(목~토, 일 3시간), 경관조명은 연중무휴(일 4시간)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이 사전에 보내준 영상을 하나그루 이벤트 영상으로 활용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도는 이를 통해 지난 10월 21일 개장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누리성 탐험대(모험놀이시설)’와 더불어 인근의 평화누리, 캠핑장과 함께 평화관광의 중심지이자 경기 북부 체류관광의 거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시범운영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충분히 완화된 시기에 임진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평화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수풀누리에서 선보일 것”이라며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염원을 담은 ‘하나그루’처럼 남녀노소 하나가 되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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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안산시 관광 명소 다문화어울림공원 내 LED포토존 설치
    안산시는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인 다문화마을특구 내 다문화어울림공원에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사할 ‘LED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로 5m, 높이 2m 크기의 포토존은 영어와 문자를 조합해 ‘I LOVE ♡ ANSAN’이라고 쓰여 있으며, 관광객은 하트 모형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포토존 양 옆에는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상징 마크인 키다리아저씨가 세워져 있다. 특히 LED 불빛이 켜지는 야간에는 특구의 야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관광객에게 특구의 멋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LED 포토존은 안산역 1번 출구에서 약 200m 거리에 있는 다문화어울림공원에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LED 포토존 설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지친 일상의 활력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맛나는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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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포천 한탄강, JTBC‘갬성캠핑’촬영지로 관심 집중
    갬성캠핑 캡처본-포천시 제공   경기도와 포천시가 제작지원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출연: 박나래, 박소담 등)’ 5회 촬영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이 미국 서부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된 ‘갬성캠핑’ 5회분은 포천 한탄강의 주요 지질명소에서 미국 서부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갬성캠핑 출연진이 게스트 이민정과 처음 만난 곳은 50m 높이에서 내륙 유일의 주상절리 협곡을 전망할 수 있는 ‘한탄강 하늘다리’이며, 낭만적인 카약을 타고 캠핑카 정박을 한 주 촬영지는 포천 한탄강 상류에 위치한 국가지정문화재 지질명소 ‘화적연’이다.   수직으로 된 절벽과 협곡이 형성되어 절경을 이루는 한탄강은 국내 어느 강보다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촬영지인 한탄강 하늘다리와 화적연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537호로 지정된 비둘기낭 폭포가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코스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 여행지 100선’에 선정되어 이번 가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한 지금, 국내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캠핑을 즐기는 본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바탕으로 제작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포천 한탄강에서 이국적인 미국서부 감성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hoto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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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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