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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검색결과

  • 안승남 구리시장,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안승남 구리시장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안승남 구리시장이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이 날 안승남 시장의 위문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직접 방문한 구리시 장애인근로복지센터에서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양곡, 라면 등 위문 물품을 전달했고, 일부 사회복지시설에는 방문 대신 유선(비대면)을 통해 인사말을 전달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만큼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면서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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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구리시, 사랑나누미 봉사단체와 ‘추석맞이 음식 나누기’ 봉사활동
    구리시, 사랑나누미 봉사단체와 ‘추석맞이 음식 나누기’ 봉사활동구리시는 17일 한가위를 앞두고 사랑나누미 봉사단체(회장 이충우)와 관내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전과 송편 등 추석 음식 나누기 봉사를 펼쳤다. 사랑나누미 봉사단체 이충우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직접 전을 부치는 봉사는 하지 못했지만, 완성 밀키트와 송편 등 추석 맞이 음식을 어느 때보다 더욱 정성 들여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추석맞이 음식 전달 소식을 받은 대상자 어르신은 “매번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방문해 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봉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절에 더 외로워지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우리가 준비한 음식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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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안승남 구리시장, 제1회 구리시 청년의 날 기념 청년들과의 소통의 장 마련
    2021년 제1회 청년의 날 기념 삼삼한 구리 톡 개최구리시는 17일 제1회 구리시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청년들과의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마련코자‘삼삼한 구리 톡’을 개최했다.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구리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4명이 패널로 참여해 안승남 구리시장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청년들은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주거, 교통, 일자리 등 평소 고민과 관심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으며, 청년이 겪고 있는 일상의 경험과 고충을 함께 공유하며 하나씩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참여한 청년 패널은“구리시에서 이렇게 많은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구리시의 청년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전했으며, 또한“내가 태어나 자란 구리시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삶의 터전인 이 곳을 떠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 이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청년이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청년일 때 많은 걸 도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으며,“청년이 살기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많은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30일 시 공식 유튜브 해피GTV에 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2021년 제1회 구리시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구리시장 기념사만 18일 오전 10시 해피 G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청년의 날은 법정기념일로서 2020년 8월 4일에 제정되었고, 매년 9월 셋째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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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구리시, 추석 앞두고 이웃돕기 나눔문화 동참 이어져
    농협 구리시지부 전달식 구리시는 16일, 17일 이틀간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16일에는 개인 기부자인 김미선씨가 호텔 객실용품(샴푸,바디로션,샤워젤) 200박스를 기부해 이를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하였으며, 17일에는 구리청과 주식회사(대표 이석우)에서 전달한 백미(10kg) 150포를 각 동 소외된 이웃들에게 배부하여 훈훈한 명절의 나눔의 정을 느꼈다. 이외에도 추석을 앞두고 많은 기부자들이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농협 구리시지부에서는 17일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 활동 전개를 목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 꾸러미 200상자와 롤케이크 80상자를 전달하였다. 농산물 꾸러미는 농산물도매분사, 농협 식품, 목우촌에서 각각 준비한 사과, 감자, 즉석밥, 즉석식품 등 총 12개 품목으로 구성된 물품으로,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직접 배송되었다. 또한, 롤케이크 80상자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 전달하며 명절을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 힘든 상황에도 민족 고유의 대명절을 맞이하여 나눔문화를 동참하고 있는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는 기부자들 덕택에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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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양주시 은현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 진행
    양주시 은현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 진행양주시 은현면에서는 지난 16일 은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영옥)와 은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현, 박영철)에서 추석을 맞아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명절에 외롭게 지내실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은현면 새마을부녀회원과 은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지난 15일부터 은현면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정성을 담아 명절음식을 만들고 비대면으로 독거어르신 18가정에 명절음식을 전달하였다. 장영옥 은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가족‧친지와의 만남이 제한되어 소외된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현 은현면장은 “바쁜 가운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온정과 정성이 담긴 명절음식을 맛보면서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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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양주시, 2021년 곤충사관학교 소득곤충사육기술교육생 모집
    양주시, 2021년 곤충사관학교 소득곤충사육기술교육생 모집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유용곤충자원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곤충사관학교 소득곤충사육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온라인비대면 교육(Zoom)으로 자택에서 수강가능하며 총 10회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수익이 되는 소득곤충과 애완·정서적 곤충의 판로확보를 위해 ▲갈색거저리, 상별귀뚜라미, 화분매개충, 반딧불이, 장수풍뎅이, 흰점박이 등 사육기술, ▲양봉사육·양봉산물 생산기술, ▲누에사육·양잠산물 생산기술, ▲뽕나무 재배기술, ▲동충하초 생산기술·건강기능효과, ▲SNS마케팅 성공을 위한 전략(네이밍, 온라인사이트 광고, 키워드, 블로그) 등으로 구성하며 강사진은 농촌진흥청, 고구려대학교, 무주반딧불이연구회의 최고 전문가로 편성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곤충사육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양주시민, 경기도민, 접경지역민(강화도, 인천시), 서울시민과 농업인이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곤충 사육·생산·재배 기술 등 다양한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들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마케팅 방식도 배울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촌관광과 체험농원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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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경제 검색결과

  • 서초구, 전국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내 어르신 문화여가 복합시설 조성
    제페토 내 가상 복지관(서초 느티나무쉼터) 서울 서초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메타버스(Metaverse) 게임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에 어르신들의 지역명소인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를 가상 공간으로 만들고 참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페토 내의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는 실제 건물과 똑같이 구현되어 있어 평소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의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구는 어르신들이 가상공간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9월말까지 55세 이상 서초구 어르신이 제페토에서 느티나무쉼터 시설을 견학하고 재밌는 동작의 인증샷을 서초느티나무쉼터에 찍어 보내면, 쉼터회원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가상 느티나무쉼터에서는 10월 노인의 날 기념 트롯 미니콘서트, 12월에는 어르신들의 작품전시회 등 가상세계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어르신들에게 알리고 성큼 다가온 미래를 체험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에서는 9월 한 달 메타버스 이해를 돕는 인문 강좌(교육명 ‘한가위에 떠나는 느티행 메타버스’)를 개설하여 메타버스의 개념과 의미, 우리 생활 속 메타버스의 종류 등을 온라인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아바타 생성에서부터 가상공간의 느티나무쉼터 방문하기 등 가상공간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메타버스 교육을 수강하는 홍은표(73세, 서초동) 어르신은 “스마트폰 속에서 나와 닮은 아바타가 내가 다니던 복지관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걸 보니 신기하다. 아직 조작이 쉽지는 않아 답답하긴 하지만, 신기하고 손주하고 같이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교육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이 IT 기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키오스크 교육시스템을 개발하여 어르신들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을 하고 있으며, 서초 스마트 시니어 IT체험존을 조성하여 VR, 로봇, 1인미디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초 IT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시니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드론, 코딩 등 최신 IT트렌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메타버스에서는 사람들의 성별과 나이는 상관없다. 만난 사람과 소통이 잘 된다면 좋은 친구가 된 것이다. 우리 어르신들도 이런 가상공간에서 세대를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의 폭이 넓어진 세상을 느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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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의정부과학도서관, 온라인 의정부과학축제 개최
    의정부과학도서관, 온라인 의정부과학축제 개최의정부과학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제13회 온라인 의정부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여러 방면의 과학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수 있는 이번 의정부과학축제는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ZOOM,유튜브)으로 운영한다. 10월 2일 이예린 작가의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이원영 박사(환경과 동물), 박재용 작가(유사과학), 송한나 작가(원예), 심채경 박사(천문학), 김정민 작가(과학인문학)의 과학 교양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정지영 트레이너와 심용희 수의사에게 듣는 반려문화 아카데미, 유튜브로 돌아온「과학탐구채널」도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튜브 채널인‘의정부시 도서관’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의정부과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9-10
  • 서울시, 인구이동 패턴 빅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수립…'서울 생활이동' 개발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 구축 절차 및 보정 방법거주는 물론 업무, 교육, 여가, 병원진료 등을 위해 서울에서 생활하는 인구는 언제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고, 평균 얼마의 시간을 이동하는 데 보낼까. 서울시는 1분 단위로 수집되는 방대한 통신 빅데이터와 교통 등 공공 빅데이터를 융합해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서울 안에서, 서울에서 서울 밖으로, 서울 밖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동’을 집계한 데이터다. 출퇴근과 등하교 같이 정기적인 이동뿐 아니라 쇼핑, 여가활동 등을 위해 이동하는 경우까지, 서울의 행정수요를 유발하는 모든 이동을 포함한다. 공간적으로는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전국에서 서울을 오가는 이동이 모두 대상이 된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이용 데이터, 인구·사업체 센서스 등 행정 빅데이터와, ㈜KT의 휴대전화 LTE+5G 시그널 데이터, 한국교통연구원의 기종점 통행량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탄생했다. KT의 휴대전화 통신 시그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이동을 기지국 단위로 집계하고, 서울 전역을 행정동(426개)보다 더 세밀한 총 1,831개 구역(한국교통연구원 교통폴리곤)별로 20분 단위 이동을 추계하는 방식으로 산출했다. 수도권(경기‧인천)은 행정동 단위, 나머지 지역은 시군구 단위로 집계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기준(OD; Origin-Destination)으로 얼마나 많은 인구가 이동했는지(이동인구),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데 평균 얼마나 걸리는지(소요시간)를 매일매일, 20분 단위로 집계해 산출된다. 모든 이동정보는 시간대별‧성별‧연령대별로 세밀한 파악이 가능하다. 현재 인구이동과 관련한 정부 통계자료가 시군구 단위의 광범위한 공간을 대상으로 긴 간격(1년‧5년)으로 집계‧작성되는 데 비해 서울시의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는 조밀한 시공간 단위의 데이터로 ‘시의성’과 ‘적시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인구이동 패턴을 보여주는 ‘대중교통(지하철·버스) 스마트카드’ 데이터는 대중교통을 제외한 나머지(도보, 자전거, 승용차, 택시 등) 교통수단을 이용했을 때의 이동 패턴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지만,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는 통신데이터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전후(퍼스트-라스트 마일) 이동까지 포함시켰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통근시간 개선을 위한 광역 교통망과 대중교통 정책, 청년주택 입지 선정 등 교통·주택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예컨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거리 대비 소요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지역은 버스노선을 신설하거나 배차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 청년주택 등 공공주택 입지를 선정할 때는 20~30대 통근·통학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직주근접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상황에서 물리적 접촉에 의한 감염병 확산 경로를 분석·예측하거나, 야간시간대 이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안전취약지점을 개선하는 등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18년 ㈜KT와 공동 연구개발로 ‘서울 생활인구’라는 새로운 인구모델을 개발해 시 정책 수립을 위한 인구지표의 하나로 활용 중인데 이어서, 서울 내외부의 이동변화를 보여주는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추가 개발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간의 가치가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출퇴근·통근시간 개선을 위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 개발을 추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8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최초 공개하고, 매달 갱신된 데이터를 지속 업데이트해 시민과 학생, 기업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누구나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다른 데이터와 융합해 앱 개발 등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민간 주택·부동산 사업자 또는 차량 공유·모빌리티 사업자가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주거·교통과 관련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열린데이터광장에 개방되는 데이터(행정동별·1시간 단위)보다 더욱 세밀한 데이터가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을 위해 ‘서울특별시 빅데이터 캠퍼스’에 세분된 형태(교통폴리곤별·20분 단위)로 추가 개방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이번에 개발한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통해 서울의 통근·통학 패턴을 분석한 결과 서울을 오가는 출근·등교 이동 중 서울 내부 이동이 전체 69.2%를 차지했다. 서울-수도권 간 이동은 30.4%였다. 서울 내부, 서울 내-외부를 오가는 이들의 평균 출근시간은 53분이었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서울로 출근할 때는 평균 44.7분이 걸린 반면,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할 때는 평균 72.1분이 걸렸다. 서울에서 다른 시도로 출근하는 것이 다른 시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것보다 소요시간이 더 짧았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출근·등교하는 데 걸린 평균 소요시간은 65.4분인 반면,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데는 평균 72.1분이 걸렸다. 서울↔인천 이동은 서울↔경기 이동보다 평균 10분가량 더 걸렸다. 출근·등교 이동량 중 남성이 52.3%, 여성이 47.7%를 차지했으며,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남성의 평균 출근과 등교 소요시간이 여성보다 더 길게 나타났다. [평균 출근·등교 거리 비슷해도 거주지역에 따라 소요시간 차이…관련 정책 실효성↑] 행정동별로 평균 출근·등교 시간을 산출한 결과, 서울 외곽에 거주할 경우 출근·등교에 더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소요시간이 가장 긴 동은 강동구 고덕2동(58분)이었으며, 소요시간이 가장 짧은 동은 강남구 역삼1동(36분)이었다. 평균 출근·등교 거리(직선거리 기준)가 비슷하더라도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걸리는 시간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강남구 역삼2동과 서대문구 홍은2동 거주자의 평균 출근·등교 거리는 6.6km로 동일했지만 출근‧등교에 소요되는 시간은 각각 40분과 53분이었다. 통근·통학하는 20~30대 청년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행정동은 강남구 역삼1동, 관악구 청룡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관악구 신림동, 강서구 화곡1동 순이었다. 향후 청년주택 신규 입지 선정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이후 ‘서울 생활이동’ 하루 평균 1,867만 건으로 코로나 직전보다 18% 감소] 코로나19 전후 이동변화도 분석했다. 코로나 이후 서울을 오간 이동량은 하루 평균 1,867만 건(’20. 1.~’21. 7.)으로 코로나 발생 직전(’19. 11.~12., 일평균 2,275만 건) 보다 18% 감소했다. 분석 기간(’19. 11.~’21. 7.)의 이동량 변화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늘어났던 유행 시기마다 이동량이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동량이 가장 크게 감소했던 유행 시기는 3차 유행 시기(’20. 11. 13.~’21. 1. 20.)로 코로나 발생 이전(’19. 12.) 대비 29.9% 감소했다. 분석 기간 중 이동량이 가장 많았던 때는 코로나 발생 이전 시기로 최대 2천545만 건(’19. 11. 1)이었으며, 가장 적었던 때는 3차 유행 시기로 최소 885만 건(’20. 12. 13)이었다. 평일 중 가장 적게 이동했던 날 또한 3차 유행 시기인 ’21년 1월 7일으로 1천 332만 건이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통근·통학 등 정기적 이동보다 기타 이동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3차 유행 시기(’20. 12.)와 코로나 발생 이전 시기인 전년 동월(’19. 12.)의 주중 이동량을 비교하면, 통근·통학 통행이 16.7% 감소한 반면, 기타 통행은 38.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이후 25세 미만인 어린이·청년, 남성보다 여성의 이동량 감소폭 더 커] 연령대별로는 25세 미만인 아동·청소년·청년 인구의 이동량이 55.8% 감소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25~64세 인구는 28.1%, 65세 이상 인구는 26.2% 감소해 세대별 이동량 변화율에 차이를 보였다. 25세 미만, 25~64세, 65세 이상으로 연령대를 나누어 이동량 변화를 살펴보면, 25세 미만인 어린이와 청년의 이동량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3차 유행 시기(’20. 12.) 주중 성별 이동량 변화를 살펴보면 코로나 발생 이전(’19. 12.) 대비 여성은 36.7%, 남성은 28.8% 감소했다. 유행 시기 성별 이동량 변화율의 차이는 25세 이상 인구에서 나타났다. 서울을 오가는 정기적인 통근·통학 이동은 코로나 전후로 감소했지만, 붐비는 시간대(주중 첨두시간대) 이동량은 큰 변화 없이 높은 양상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나 유연근무제나 원격근무 확대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기적인 통근·통학 이동은 하루 평균 주중 687만 건, 주말 259만 건으로 나타났다(분석 기간 ’19. 11.~’21. 7.). 3차 유행 시기(’20. 12.) 평균 이동량은 전년 동월(’19. 12.) 대비 83.3%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첨두시간대 통근·통행 이동량이 높은 양상이 유지되었다. 주중 통근·통학 이동의 첨두시간대는 출발 시각 기준으로 8시와 18시였으며, 주말의 경우 첨두시간대 없이 전체 시간대에 골고루 분포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심야시간대 퇴근이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퇴근 시간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3차 유행 시기(’20. 12.) 심야시간대(22시~6시) 퇴근 이동량은 코로나 발생 이전(’19. 12.)대비 48.4% 감소했으며, 2020년 12월 오후 10시의 퇴근 이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은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민·관·연 협력모델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생활이동 데이터가 스마트시티 서울을 구현하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통근·통학시간은 시민 개개인에게 중요한 문제로, 장거리 통근이나 극심한 혼잡은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이 된다”라며 “서울시가 새롭게 개발한 생활이동 데이터는 시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일 스마트도시에 꼭 필요한 데이터다. 개발된 데이터는 시민에게 공개해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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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남양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조종자 안전교육 실시
    드론조종자 안전교육 남양주시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4종 이상의 드론 교육을 수료한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드론조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했으며,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비행술, 기체 관리와 드론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철저히 교육했다. 그동안 시는 7개 부서 총 12대의 드론을 분야별로 보유하고 공공분야 활용에 힘써왔으나 드론 운용 부서 담당자들이 바뀌거나 드론이 있어도 실제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남양주시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부서별로 드론을 보유하고 있어도 담당자가 직접 운용을 하기에는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를 해소하고 안전하게 드론 운용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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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 토종자원 거점단지 토종벼 채종포 비대면 탐방행사 개최
    토종자원 거점단지 토종벼 채종포 탐방양평군은 이달 1일부터 토종자원 거점단지 일원(청운면 가현리 698-17)의 토종벼 채종포에서 비대면 탐방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대면 탐방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춰 방문객들이 자율적으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임시 안내소에 코스 안내 리플렛을 비치해 비대면 형태로 운영한다. 탐방 코스는 총 3개의 주 도로를 이용한 6개 구역의 토종벼 채종포를 둘러볼 수 있으며, 총 4ha의 논에서 191품종의 토종벼를 볼 수 있다. 토종벼는 품종별로 까락이나 잎의 색이 분홍색, 검은색, 붉은색, 흰색 등으로 다양해 논마다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1구역은 극조생종부터 극만생종까지 108품종의 토종벼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2구역에는 흑저도, 쇠머리지장, 늦닭벼 등 동물이름 품종이 마을 안길과 인접해 식재돼 있다. 3구역은 북흑조, 평양, 해조 등 북한 재배 품종, 4구역은 일제강점기 전 전국에서 재배되었던 품종, 5구역은 과거 양평에서 재배된 노인도, 강릉찰 등 품종, 6구역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유색미 품종이 각각 식재돼 있다. 이들 채종포에서 재배되는 토종벼는 올가을 수확해 기후변화 속 양평에 적응한 특화 품종을 선발하는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업기술과 주성혜 과장은 “올봄에 씨를 뿌린 토종벼의 수확이 시작돼 토종자원의 다양한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오시는 방문객들에게 일부 토종벼 채종포 구역을 공개해 토종자원의 소중함을 함께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방문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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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사회 검색결과

  • 남양주소방서, 소화기 하나로 주택화재 막아
    소화기 하나로 주택화재 막아남양주소방서는 17일 새벽,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빠르게 진화하여 화재가 확대하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관계인이 향초를 켜놓은 채 잠이 들었고 열기를 느껴 화재 발생 사실을 인식하고 깨어나 소화기를 사용하여 연소 확대를 저지하였다. 자칫하면 화재가 번져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화재초기 소화기 사용으로 소방대 도착 시까지 연소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빠른 속도로 커지기 때문에 초기소화가 중요하다.”라며, “소화기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니 소화기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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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남양주소방서, 고층건축물 화재진압훈련 실시
    남양주소방서에서는 지난 14일 충분한 방수압력 확보와 신속한 소방호스 전개 등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고층건축물 화재진압 훈련을 진접읍 센트레빌시티1단지 아파트에서 실시하였다. 지난 다산동 주상복합건축물 화재 이후 복잡다변화 되는 건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키우고자 진행된 훈련에서는 옥외연장호스를 이용하여 고층 방수 시 수압 측정과 대원들의 공기호흡기 소모량, 방수 소요시간 등을 측정 후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였다. 실제와 동일한 화재출동을 가정하여 진행된 훈련으로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화재진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이 고층건축물 재난대응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더 신속하고 확실하게 재난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연구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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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서울소방, 방역과 일상의 조화로 점진적인 전환… '화재신고 접수부터 인명구조’전방위 개선 추진
    서울소방재난본부서울시는 올해 들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신고 접수부터 인명구조까지 소방활동 전반에 대한 개선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화재 발생건수는 총 33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화재건수 3425건 보다 2.7% (92건) 감소하였다. 반면에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215명으로 지난해 161명 보다 33.5%(54명) 증가하였다. 화재 사상자가 증가한 주요 배경은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이다. 올해 8월까지의 주거시설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146명(사망 19명, 부상자 1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명(43.1%) 증가했기 때문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차 5분 내 현장 도착률은 92% 이나 신고접수 전부터 화재가 진행된 상황에서 구조대가 진입할 때까지 생존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불나면 대피 먼저, 대피 시에는 현관문 닫기 등 대처법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 초기 거주자 대피부터 신고접수, 현장대응, 지휘체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개선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주거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거주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대피할 때 현관문 닫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통장협의회,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화재 사례와 대처법을 주기적으로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적극 홍보에 나선다. 또한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초중등학생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19신고 접수 단계에서는 거주자 대피 안내에 중점을 두고 상황관리체계 개선에 나선다. 화재 시 위기 상황에 놓인 거주자의 정보를 최우선으로 119현장대원에게 제공하고 현장지휘관이 구조대상자가 구조될 때까지 추적 관리한다. 방역과 일상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민간 건축물 등에서 실시하는 훈련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훈련은 소방서별로 훈련기획단을 운영하여 관할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소방서장이 훈련 계획‧평가 등을 총괄하고 매월 불시 현장훈련 등을 실시해야 한다. 불시 현장훈련 대상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인명피해 우려 대상물 등이다. 현장 소방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재난본부는 실물화재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4년까지 훈련시설이 부족한 13개 소방관서에 다목적 인명구조 훈련장을 설치해 나간다. 실물화재훈련 시스템은 가연물을 이용한 화재를 발생시켜 열과 연기 속에서 훈련하는 시설로 2022년 타당성 조사용역 등을 통해 구축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차량 통행로가 협소한 지역 등에서도 활용성이 높은 소방차도 도입한다. 대상차량은 사다리 겸용 펌프차와 소형 굴절사다리차이다. 내년부터 지역별 주택밀집지역 등 여건을 고려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방재난본부는 요양병원과 같이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물에 3D 실내공간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우선적으로 노인복지시설 68개소를 대상으로 3차원 실내지도를 제작하여 인명구조작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3차원 실내지도는 서울시 Virtual Seoul(S-Map)과 연계하여 제작되며 완성된 실내지도는 신고접수시 소방안전지도 시스템을 통해 현장 출동대에 제공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 등 재난의 위험성과 함께 대처법을 적극 알리고 신고접수부터 인명구조까지 서울소방의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화재로부터 지키는데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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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의정부소방서,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끝에 극적 소생
    의정부소방서 119구급대 구급대원(소방장 노정은)의정부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23시 12분경 가능동 소재의 주택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전문적인 처치로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그날 50대 남성이 쓰러져 호흡, 맥박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정부서 119구급대 소방장 노정은, 소방사 박진용은 현장에 도착하여 심실세동리듬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제세동 및 가슴압박을 실시하고 환자의 자발순환이 회복된 채 병원에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당시 출동한 노정은 소방장은????119구급대원으로서 정확한 가슴압박과 전문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뿌듯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분위기가 침울한 가운데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도움을 주신 최초 목격자 및 주변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태도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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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서울소방, 추석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 추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17일 18시부터 23일 9시까지 추석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동안 서울시내 소방력은 100% 가동되고 소방서장 등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서울시 각 소방서는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을 실시하여 소방차 긴급통행로를 확보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예방순찰은 소방 펌프차를 이용하며 코로나19 관련시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순찰노선에 포함하여 주야 1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한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8월 27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등 732개소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이미 시행 중이다.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대상은 백신접종센터 43개소, 생활치료센터 27개소, 임시생활시설 12개소, 요양병원 125개소, 노인의료복지시설 509개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화재 예방을 위하여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총 570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 중이며, 쪽방촌과 가스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총 1786개소에 대해서는 화재안전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실시하는 전통시장, 쪽방촌 주변 야간순찰을 통해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소방차 통행로 확보에 나선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사고는 119신고 시 시 전역에 배치된 119생활안전대 143개 대, 119구급대 163개 대가 현장에 출동하여 수습한다. 특히 고속도로 교통사고, 산악사고 등 육상접근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하여 서울소방항공대 소속 헬기 3대도 비상대기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 추석 연휴 기간 총 219건의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년도별로는 2016년 45건, 2017년 52건, 2018년 49건, 2019년 45건, 2020년 28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원인은 부주의가 140건(63.9%)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 43건(19.6%), 원인미상 14건(6.4%), 기계적 요인 11건(5.0%) 등의 순이었다. 장소별 현황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10건으로 전체 화재발생 대비 50.2%로 과반을 차지하였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 통계에서도 나타나듯 명절 기간 중 화기 사용으로 인한 주거시설 화재 위험성이 평소보다 높아진다.”며 “음식물 조리 시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하여 가정 내 소화기 위치를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119신고를 접수하는 서울종합방재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해 평소 28명 보다 5명을 더 충원한 총 33명을 병․의원 약국안내, 의료상담 임무에 투입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병의원 약국 안내 및 의료상담은 총 8,528건을 처리하여, 일평균 1,412건으로 평일대비 63%의 증가를 보였다. 1일 비상근무 인원은 구급지도의사 1명, 상담의사 주간․야간 각 1명, 구급상황요원 15명 등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119로 전화하면 당직병원 및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환자 처치에 대한 전문 의료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이하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의 준수를 부탁드린다.”며 “혹시 가족 구성원 중 발열 등의 코로나19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119 또는 1339로 신속하게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추석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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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추석명절 시민편의 증진 시책 시행
    서울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제12차 임시회의를 열고 「서울경찰청장이 2021년 추석연휴 시민편의 증진 시책을 수립·시행할 것」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 명절 전후 전통시장 93개소 주변의 ‘한시적 주정차 허용’ 시행 △ 귀성·귀경길, 성묫길 등 상습 정체지역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 △ 지하철내 성추행 및 절도사범 예방활동 강화 △ 주요 관광지에 대한 치안활동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9월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서울시 전통시장 93개 주변도로에 대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주정차 허용구간 및 시간 안내는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나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장주변 플래카드 등을 통해 시장 이용자들이 쉽게 알 수 있다. 이 기간에는 주차 단속이 유예될 예정이다. 장기주차 방지 및 시장 주변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상인회의 주차관리 요원을 적극 활용하고 필요시에는 교통경찰도 배치할 계획이다. 터미널 · 고속도로 진출입로에 대한 소통관리를 통해 귀성·귀경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성묫길·고궁주변의 불법 주정차 예방 등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시내 상습 정체 지점에 대해서는 9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신호운영 체계 개선 및 차로 조정을 통해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지하철경찰대와 서울교통공사는 추석 전후 합동근무를 통해 지하철 혼잡을 이용한 성추행 및 절도사범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지하철경찰대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주요 쇼핑몰 및 관광지 등과 연계된 지하철역에 사복경찰을 배치해 성추행, 소매치기 등 절도사범에 대해 집중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또한 지하철경찰대와의 합동근무를 통해 승강장, 대합실 등 다중이 모이는 곳에 대한 CCTV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전동차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안전도 강화된다. 관광경찰대는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외부활동이 예상됨에 따라 나들이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순찰팀 3개조를 꾸려, 한강공원, 서울타워, 고궁 등 관광객 밀집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물티슈,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감시단,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자치구 등과 함께 9월 15일, 16일 양일간 서울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전까지는 경찰·자치구·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이 개별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왔지만 이번 합동점검은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기존 유관기관 외에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등과 함께 점검을 실시하는데 의미가 있다. 점검 대상은 명절을 맞이하여 유동객이 많은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이며, 점검 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면 즉시 수사가 개시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한 화장실 내 구멍 등 소형카메라 설치가 용이한 곳은 시설관계자에게 보수하도록 통보할 예정이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추석명절은 백신 접종자에 대한 모임 인원 제한이 일부 완화되어 이동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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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생활 검색결과

  • 남양주시, 추석명절 앞두고 '5일장 방역수칙 지켜주세요!'
    ‘백신접종 완료자 확인 좌석’안내 표지판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 18일 양일간 진접 장현5일장, 화도 마석5일장을 찾아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와 같이 재래시장 내 감염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5일장 상인들과 방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상인회에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거리두기 여부를 현장 점검했다. 5일장 내 먹거리 판매 점포에서는 테이블 간격을 띄워 식사하게 하고, 백신 접종자 2명(18시 이후 4명)을 포함한 6명이 식사하는 테이블은 ‘백신접종 완료자 확인 좌석’안내 표지판을 제작·배부해 민원 발생을 예방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5일장 방문 시민들과 상인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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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구리시, 구리 행복 365 축제 추석 명절 ‘국악 공연’ 운영
    구리시, 구리 행복 365 축제 추석 명절 ‘국악 공연’ 운영구리시가 18일부터 22일까지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GTV’를 통해 ‘구리 행복 365 축제’의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행복을 드리기 위해, 추석 명절을 맞아 이번‘구리 행복 365 축제’를 특별히 국악 특집으로 편성했다. 18일 안소은과 어린이소리단 ‘소리소은’팀이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신명 나는 현대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19일 박상기의 대금·퉁소 연주 ▲20일 신민아의 25현 가야금 연주 ▲21일 정소라의 민요와 전통 판소리 공연 ▲22일 김주희의 해금 연주 등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의 국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추석 명절 특별 공연 후에는 구리시오페라단(단장 신계화) 소속의 베이스 함석헌, 크로스오버 가수 하나린 등 국내 정상 성악가들의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가족 친지를 만나지 못해 아쉬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드리고자 준비한 추석 명절 ‘행복 365 축제’ 특별 공연을 거실에서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리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버스킹 형식의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리 행복 365 축제’공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 행복 365 축제’는 2021년 언택트 새해맞이 공연을 시작으로 장자호수공원, 구리전통시장 인창중앙공원, 구리시노인회관,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등 구리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공장소에서 버스킹 형식으로 시민들을 찾아가 악기 연주, 통기타 연주, 트로트 음악 등 다양한 내용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대면 공연 행사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GTV’를 통해 그간 현장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시 낭송극, 뮤직드라마, 재즈 트리오 공연,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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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구리시, 구리라이온스클럽 ‘마음까지 따뜻한 사랑의 이불’ 전달식 가져
    구리시, 구리라이온스클럽 ‘마음까지 따뜻한 사랑의 이불’ 전달식 가져구리시는 16일 한가위를 앞두고 보건소 광장에서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 후원받은 사랑의 이불은 구리보건소 방문보건팀 방문보건 간호사가 홀몸 어르신 10개 가정에 방문하여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이불 후원을 매년 이어오고 있는 구리라이온스클럽 김해진 회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작게나마 준비한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불을 전달 받은 대상자 어르신은 “따뜻한 이불 후원으로 추운 겨울에도 걱정이 없겠다”며 후원해 준 구리라이온스클럽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안승남 시장은 “올해에도 잊지 않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봉사로 인해 지역사회가 따뜻한 온기로 채워져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기탁한 후원물품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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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남양주시, 학부모대상으로 ‘욱, 하는 당신을 위하여’ 프로그램 진행
    남양주시, 학부모대상으로 ‘욱, 하는 당신을 위하여’ 프로그램 진행남양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부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자녀에게 화내지 않고 긍정적 대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학부모감정관리 프로그램 ‘욱, 하는 당신을 위하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의 정상 등교가 어렵게 되면서 가정 안에서의 교육 시간이 길어지고 생활 태도와 공부 습관에 대해 자녀와 갈등을 겪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감정관리 프로그램 ‘욱, 하는 당신을 위하여’는 총 4회차로 오는 10월 25일부터 진행되며, 남양주시 학부모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코로나시대로 대면교육에 어려움이 있어 비대면교육(ZOOM)으로 진행되며, 동영상과 파워포인트가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감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화’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학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시켜 궁극적으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이 증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욱, 하는 당신을 위하여’에 대한 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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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의정부시보건소, 추석맞이 방문간호 활동 전개
    의정부시보건소, 추석맞이 방문간호 활동 전개의정부시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간호사 8명은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담 및 혈압·혈당체크·투약관리·매끼 식사 여부 확인과 더불어 마스크, 영양제, 한방파스 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에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들은 “평소 친절한 간호사의 방문으로 말벗도 되어주고, 건강도 살펴주었는데 추석맞이 건강검사까지 챙겨주니 천사가 따로 없다”고 밝혔다. 장연국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방문간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모든 보건소 직원들이 코로나19 업무로 주말도 잊고 일하지만, 힘든 시기임에도 우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내 가족같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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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서울을 빛낸 문화예술인 10명, '제7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의 수상자로 예술감독 고선웅, 국악인 이희문 등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708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6까지 공모를 진행하여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및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의 추천을 통해 총 119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았다. 올해는 모바일에서 후보자 추천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가 추천단을 운영해 후보자가 2020년 64명에서 2021년 119명으로 대폭 늘었다. 후보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총 62명으로 구성된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의 2배수 후보자를 선정하고, 최종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는 선정하였다. 심사는 최근 10년간 문화분야 발전 기여도, 서울시민(지역) 문화생활 향상도, 난이도, 사회적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되도록 대한민국 문화 훈·포장 등 상위상 수상자는 지양해 새로운 수상자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올해 문화상은 10개 분야(▴학술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문화재)에서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학술 부문에서는 시리즈 책을 통해 주류의 역사가 아닌 평민, 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도시문헌학이라는 고유모델로 기록하고, 지역답사를 통한 역사·문화를 기록으로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김시덕 문헌학자, 문학 부문에서는 노숙인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문학 과정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자존에 대한 물음과 성찰'을 중시하는 인문학교육 운영을 통해 노숙인 자활을 돕고 있는 성 프란시스 대학 인문학 과정, 미술 부문에서는 국내 대안공간 1세대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를 20년 이상 기획·운영해 젊고 역량 있는 미술인들을 발굴육성하고 공간창작형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 현장에 기여한 이관훈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대표, 국악 부문에서는 전통성악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록, 째즈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한 실험적인 기획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현대적 해석을 담은 음악과 공연을 선보여 동시대적 지평 확장에 기여한 이희문 이희문컴퍼니 대표, 서양음악 부문에서는 새로운 공연 형식의 하우스콘서트 열풍을 일으켜 신진 연주자 발굴 및 연주기회 확대, 지역 문화 활성화, 공연문화계의 인식 개선 등에 20년간 기여한 박창수 더 하우스 콘서트 대표, 무용 부문에서는 2007년 창단이래 순수무용과 대중무용의 접목을 통한 양질의 지속적 공연으로 시민의 예술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이날치,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작품으로 서울을 널리 알린 김보람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예술감독, 연극 부문에서는 창극 , 연극 등 국립극장과 국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제작하고 연극 외에도 오페라,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많은 작품으로 공헌한 고선웅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 대중예술 부문에서는 1995년부터 한국 인디음악의 역사를 함께 써 온 라이브의 산증인으로 대중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홍대 인디음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디뮤지션들에게 음악의 기회를 제공해온 김천성 롤링홀 대표, 문화산업 부문에서는 ‘배리어프리영화’의 제작, 상영, 배급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은 물론 노인, 다문화 가정 등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하고 우수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김수정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 문화재 부문에서는 목판본과 , 숭례문 현판 등 다양한 문화재를 복원함으로써 전통문화유산 계승 및 전통각자 문화 분야의 교육 확산과 전승에 크게 이바지한 김각한 (사)한국전통각자보존회 이사장이 각각 수상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문화예술진흥과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라며,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애쓰고 있는 문화예술인 여러분에게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우수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서울을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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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오피니언 검색결과

  • 동두천시 송내동 체육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두천시 송내동 체육회장 이·취임식동두천시 송내동 체육회는 지난 7일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개최하였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노경숙 회장의 뒤를 이어 홍재명 체육회장이 취임하였다. 노경숙 전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송내동 체육회를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홍재명 체육회장 및 임원진들을 위해 격려와 도움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새로 취임한 홍재명 체육회장은 “전 체육회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만들어온 체육회가 더욱 조직적이고 활성화된 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로서의 역할과 책임 정립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최순일 송내동장은 “노경숙 전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신임 홍재명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새로 출범한 체육회가 지역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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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양평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체 위촉양평군은 지난 30일 양평행복플러스센터에서 양평형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공·민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평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는 위원장인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 전문가 등 지역 내 다직종 다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그간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경과 보고, 앞으로 추진 계획 및 방향 등을 공유하며 민간과 공공의 단단한 협력을 다짐했다. 통합돌봄 협의체는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 지역돌봄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부서장과, 의회 1명, 주거 전문가 1명, 보건·의료 전문가 2명, 요양·돌봄 전문가 2명, 학계 및 관련 시설·단체 대표 3명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 지역사회와 함께 개인이 가치를 존중받으면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와 협력해 양평군에 맞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물/동정
    2021-08-31

커뮤니티 검색결과

  • 남양주시, 국제자매도시 캄보디아 캄퐁참주에 따스한 '마음 나눔 상자'를 전하다
    캄보디아 캄퐁참주청 공식 SNS남양주시는 지난 26일 국제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캄퐁참주에 수제 마스크 200여 개와 크레파스 등의 학용품을 담은 ‘마음 나눔 상자’ 50여 개(약 1,05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재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학용품을 선별·수집해 물자가 부족한 국제자매도시를 지원함으로써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손수 만든 마스크를 지원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시는 향후에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 민간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상황을 고려해 도착 시기가 불확실한 항공 배송 대신 지난 7월 해운으로 배송을 추진해 한 달여 만에 캄퐁참주에 물품을 전달했다. 캄보디아 캄퐁참주청 관계자에 따르면 학용품과 마스크는 캄퐁참주 내 5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마음 나눔 상자’를 받은 학생들이 동영상을 제작해 남양주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할 계획이다. 캄퐁참주 언 찬다(Mr. Un Chanda) 주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재난 상황에 자매도시인 남양주시에서 지난번 마스크 지원에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학용품까지 보내 주셔서 매우 감격스럽다. 이번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향후에도 교류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 학용품 2차 발송’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돼 일상이 회복될 때 까지 화상 회의 개최 등 비대면으로 교류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와 캄보디아 캄퐁참주는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업·청소년·문화·민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모범적인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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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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