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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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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성(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예비후보가 1월 14일 광명시기자협회 인터뷰룸에서 김영석 회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강신성 예비후보, 김영석 광명기자협회 회장)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강신성 광명(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공동질문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하게 들려주세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사회학석사)민주당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호남향우회 광명시총연합회 자문위원장이다.

 

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배우자와 결혼한 딸과 직장을 다니는 아들이 있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

: 더불어 민주당 광명()지역위원회가 사고지역이 되어 조강특위에서 당의 공로가 인정되어 단수로 지명되어 중앙당 최고 위원회에서 인준을 거쳐 지역위원장으로 내려오게 됐다.

 

정치 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했나?

1993년 노무현 대통령과 종로의 막걸리 집에서 만나 노무현의 진정성이 좋아 첫눈에 반했다. 김대중대통령 당시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청년대표 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통합하여 문재인정부가 탄생하면서 세분의 정치적 만남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그동안 적폐와 각종비기라 온 나라를 좀먹는 상활에서 국민이 촛불로 명령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문재인정부의 성공이 중요하다. 광명은 힘의 논리에 밀려 불편사안이 많았다.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서울시립청소년근로복지관문제, 광명시흥테크노벨리 등 힘있는 중앙이나 광역단체에 떠밀려 추진해온 일들이다.

국회의원이 되면 이러한 불균형적이고 기형적인 정책들을 과감히 바꿔나가겠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할것인지?

중앙정치는 국회출석에 빠지지 않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세비를 받는데 출석하지 않는 것은 국회의원의 직무유기라 생각한다. 지역구 관리는 광명지역구는 사고지역으로 제가 내려 온지 3년 만에 60개 지역구 중 최우수지역위원회로 만들었다. 그만큼 지역현안을 시도의원들과 함께 꼼꼼히 챙겨왔다. 아울러 매월 시민과의 강신성과 대화시간을 만들어 운영하고자 한다.

 

후보자의 정치 철학과 어떤 계획이 있는지?

저는 미련 곰탱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2014년 민주당이 새정연으로 당명을 바꾸면서 거기에 합류하지 않고 당명을 지켜왔다. 실리 없고 민주당의 명분을 지켜온 미련곰탱이가 바로 저의 정치철학이다.약삭빠르지 못하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빛나지 않아도 명분과 가치를 지키는 일에는 조건 없이 헌신하는 자세가 정치 철학이다.

원칙을 지키며 꼼수와 거짓이 통하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

 

지역민과 소통방법은? 민원을 파악하는 방법과 직접경험내용은?

평소 시미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한다.

지역사무실에 방문하는 분들이 상시 있어 각종 지역현안과 내용에 대하여 충분한 소통을 하고 있다. 민원으로 현장에서 회의를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특히 박달동 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 처리시설 냄새로 민원이 발생하여 현장을 점검하여 원인을 찾아내어 시설을 교체하기도 했다.

 

광명의 정치인으로 시민을 위한 활동과 업적은?

광명은 경기도 31개 시군중 종합운동장이 없는 6개 지자체에 속한다.

개청된지 30년이 되었고 인구는 32만에 달하지만 종합운동장이 없어 도민체전을 한 번도 못 열린다. ‘또바기 봉사단을 만들어 소외계층 아이들에 문화데이트와 김치 담금을 통해 지체장애인 가족에 전달했고, 기금마련을 통해 사회단체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1광명지역의 큰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첫째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지하철이다. 10년전부터 힘있는 정치논리에 밀려 첫단추를 잘못 꿰어진 사업이다. 재협상을 통해 지하철 다운 지하철을 만드는데 역량을 펼치겠다.

 

두 번째는 서울시립청소년근로복지관 개발도 중요한 현안으로 1982년 구로공단 직원들의 복지관으로 사용하다 2017년 폐쇄되어 현재 방치되고 있다. 광명시 도시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자리 잡고 있는 땅을 돌려받아야 한다.

 

세 번째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다. 테크노밸리는 산업단지, 유통단지, 첨단연구단지, 주거문화단지 등이 개발된다. 9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11천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경제효과를 기대하지만 삶의 터전을 잃는 원주민과기업인들에게 합당한 대책도 담보되어야 한다.

 

국회의원이 되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제일 먼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회 내에 국토교통관련 연구단체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국토관리와 교통에 해한 법률을 재검토 및 재정비하여 국민의 삶의 질에 기여하겠다. 광명에 시민과 전문가 학계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광명 거버넌스(governace)를 구축하여 운영하겠다.

 

그동안 삶 중에 후회해 본 적이 있다면?

청년부터 지금까지 정치를 하면서 후회와 좌절은 있었다. 꼭 찍어 말하면 친구이자 정치적 동지인 김민석 전의원이 단일화를 위하여 정몽준 국민통합21에 합류한 일을 막아내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스럽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김대중 대통령님을 가장존경하는 정치인으로 말씀드린다.

죽을 고비를 5번 넘기고, 6년간의 투옥생활, 수십년간 망명과 연금행활, 대통령후보, 야당총재, 국가반란의 수괴, 용공분자 등 호칭이 달라질 때마다 온 나라가 혼돈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화 투쟁과 군부독재에 맞서는 용기를 인동초에 비유에 비유합니다.

      

돌발질문

차량기지 이전과 관련 견해는?

매년 큰 적자를 보고 있다.

광명동굴의 운영상황을 이제부터는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공개해야 한다. 잘못된 것은 빨리 개선하고 시민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정치적 야망으로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

 시민들이 누려야 할 복지와 문화, 예술 등 역할을 못했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동굴 일대 17만평의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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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강신성 광명 을(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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