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화)

성남시, “다가올 미래 50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

-민선7기 3주년, 그간 136개 주요사업 중 75개 사업 완료, 이행률 82%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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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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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이해 “성남의 태동인 8·10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이 50년 되는 올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 50년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 이라고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날 브리핑은 정책기획과장이 ‘리얼, 성남을 말하다’ 는 주제로 교통, 안전, 경제, 환경, 문화 등 7가지 분야별 주요 시정 추진사항과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두가 살고 싶은, 사람이 중심인 성남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학교돌봄터 1호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물론 노후 시설 리모델링까지 공공돌봄 체계를 탄탄히 다져나가 ‘돌봄 공백 제로화’를 실현하고 있다.

 

아동의 존엄한 건강과 생명권을 지켜주고자 지난 2019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는 지난 5월 대상자를 만 12세 이하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하는 성과도 일궈낸 바 있다.

 

특히, 하루 유동인구 250만명에 달하는 사통팔달 도시 성남은 ‘교통은 복지다’라는 모토 아래 도심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사각지대가 없는 그리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성남형 교통복지체계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인 성남도시철도2호선(판교트램)은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고, 1호선 역시 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 등을 통해 경제성 상향방안 마련에 힘쓴다.

 

산성대로와 성남대로에 S-BRT 도입, 지하철 8호선 연장(모란역~판교역), 위례~삼동선 연장과 맞춤형 준공영제 실시, 누리·반디버스, 성남형 특화버스 등도 운영한다.

 

준비된, 미래를 선도하는 ‘게임콘텐츠의 메카, 성남’의 힘찬 발걸음 역시 계속된다. 지난 4월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와 정자동 킨스타워 일대에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가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게임·콘텐츠산업 기반 시설, 생태계 조성, 기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산업 활성화 지원 등 4개 비전 16개 특화사업을 펼쳐나간다. 2024년 1월엔 485석 규모로 ‘e-스포츠전용경기장’도 문을 열고, 2022년엔 게임을 활용한 특화 공간으로 꾸며질 ‘판교 콘텐츠 거리’도 선보인다.

 

더불어 1000억원 규모의 기금 조성과 안전진단과 안전성검토 비용 무상 지원 등 성남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을 통해 성남시민 주거의 품격도 드높인다. 지난 2월 수도권 1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를 승인했고, 이어 4월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도 승인한 바 있다.

 

이외에도 ▲ 지역화폐 인프라 구축 및 배달앱 연계 서비스 실시, ▲ 백현MICE 클러스터 조성, ▲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 21곳으로 확대 운영, ▲ 2024년 성남역사박물관 건립, ▲ CCTV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및 24시간 모니터링

▲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 강화 등 경제, 문화, 환경, 안전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성남시는 다가올 미래 50년을 착실히 준비하며, 주요 시정을 담대히 추진해 나간다.

 

끝으로 손용식 정책기획과장은 “지난날의 관행을 바꾸는, 과감히 틀을 깨는, 이미 와 있는 미래의 기회를 잡는 도시로의 위대한 전환과 선도는 이미 시작되었다”며, “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가장 먼저 보는 성남의 그 담대한 발걸음에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18년 7월 민선7기가 출범한 이래 그간 136개 주요사업 중 75개 사업을 이미 완료했고, 이행률도 82%에 달한다.

 

이번 온라인 시정브리핑은 성남시 공식채널 유튜브 ‘성남TV’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기자회견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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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정책기획과장 손용식입니다.

 

20187월 민선7기가 출범한 이래

성남시는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비전을 갖고,

꾸준히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136개 주요사업 중 75개 사업을 이행했고, 이행률도 82%에 달합니다.

이렇듯 성남시는 차분히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미 준비된 창조도시 성남,

오늘 이 자리에서 94만 성남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성남시의 주요 시정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두가 살고 싶은 성남, ‘사람이 중심입니다

 

돌봄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성남시는 지난 6월 판교대장초등학교에 설치된학교돌봄터 1’, 어린이 식당을 겸비한 다함께돌봄센터운영, 국공립어린이집확충으로 공공돌봄의 체계를 탄탄히 다져나가 돌봄 공백 제로화를 실현 중입니다.2019년 은행1동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현재(2021.6) 13곳이 개소했고, 내년까지 32곳으로 확대합니다

 

올해말까지복정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도 14곳을 확충해 총 88곳을 운영하고, 이용률 또한35.1%에서 내년까지 40%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지은지 10년 이상된 수진동·금광청솔어린이집 등 22곳 노후된국공립어린이집은 39억원을 들여(국도비 31억원 포함)내달까지 고성능창호, ·외벽 단열재등 리모델링을 해 실내공기질도 개선합니다.

 

20197월부터 시행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모든 아동은 소득수준에 의해 건강과 생명권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당연한 권리또한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연간 100만원을 초과하는 본인 부담의료비 중 비급여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2021.6) 뇌성마비, 자폐아동 등 총 25명에게3,800여만원을 지급했고, 보건복지부와의 10개월간 협의 끝에 지난 5월부터대상자를 만 12세 이하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10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14.05%에 달해 고령사회에 진입한만큼 모든 세대가 평생 살고 싶은 고령친화도시 성남 역시 만들어 갑니다

 

지난 4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외부환경, 교통, 주거,지역돌봄 등 10대 영역 3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노인치매 통합지원 서비스체계를 구축해 나갑니다. 올해 262억원을 투입해 9,478명이 참여하는노인 일자리사업과 4,000명 규모의 어르신소일거리사업 등도 펼쳐 내년까지 성남형 어르신일자리 1만개를 마련합니다.

 

2018년부터 쭉 이어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 509명에게 일자리를제공했고, 올해 35곳의 신규사업장을확보합니다.청년 두런두런 창업과 S챌린지 스타트업in캠퍼스 사업 등을 통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6명의 청년 창업가를양성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4년까지 주거공간과 창업지원 시설이 결합된 소호형주거클러스터 공공임대주택’1,059가구를 청년창업인들에게 공급합니다. 청년플랫폼공간인 청년지원센터는 신흥역에 마련된 1호점에 이어 오는 하반기 판교역 연결지하도로에창업카페, 일자리혁신센터와 함께 2호점을 선보입니다.

 

2019101인가구지원전담팀도 신설해‘1인가구지원 5개년 기본계획토대로간병부터 주거까지 성남시만의 촘촘한맞춤형 지원사업을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저소득(중위소득 90% 이하) 1인가구 200명에1최대 7만원씩 연 21만원의 간병비를, 청년 1인가구엔 쉐어하우스를,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가구엔 간단한 개보수,무거운짐 옮겨주기 등 생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동아리활동비,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부엌 사업, 1인 여성가구를 위한 365 우리집 지킴이세트,중장년층 안전알림서비스 등 성남시만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들의사회적 고립예방과 안전까지 돌보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성남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을 응원합니다. 올해 1월 첫 시행된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근거로 7월 이들의 권익지원을 위한 전담팀을꾸려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특수고용노동자(배달라이더, 대리운전,퀵배달노동자 등)와 예술인 4,000명을 대상으로 본인과사업주에게 각각 산재보험료 90%, 플랫폼노동자 1만명에게 연간 상해보험료 24,600만원을, 또한 일용노동자등 취약노동자 500명에게 최대 13일 내 유급병가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5노동권익위원회도 출범해 생활임금,권익지원, 필수노동자등 노동정책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지원사업을 펼쳐 나갑니다.

 

사통팔달 성남, ‘교통은 복지입니다

 

하루 유동인구 250만명, 하루 차량 이동량이 110만대를웃도는 사통팔달 성남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트램을 도입합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성남의 축인 판교지구~판교테크노밸리~정자역~운중동을 경유하는 성남도시철도2호선(판교트램)2028년 개통을 목표로 오는 8월 중기지방재정계획을 행안부에 신청하고,9월경 용역에 착수한 후 2023년 상반기 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판교역에서 모란역~성남산업단지)을 잇는 성남도시철도1호선성남도시철도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경제성 상향방안 마련에 고군분투 중입니다. 올해 10월 철도 및 교통전문가가 참여하는판교트램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철도정책팀과 트램사업팀 등 전담팀도 꾸려 속도감있고 차질없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위례~삼동선은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시작으로 조기착공건설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또한 지난 28호선 판교역 연장사업(모란역~판교역)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고, 오는 12월엔남위례역이 추가로 들어섭니다.

 

전용도로, 전용차량, 우선신호, 스마트정류장 등의 시스템을 겸비해 지하철 수준의속도와 정시성을 갖춘 도로 위의 지하철, 최고급간선급행버스‘S-BRT’를 산성대로와성남대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4모란사거리~남한산성을 잇는5.2km 구간의산성대로를 시작으로, 2025년엔 모란사거리부터복정역까지를 잇는 5km 성남대로구간에도입합니다. 성남대로는 송파대로·헌릉로BRT와도 연계될 예정으로 원도심 재생사업 활성화와 상권 및 생활권 교통 경쟁력 강화의 견인차 역할을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더해 촘촘하고, 빠르며, 사각지대가 없는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에도 적극나섭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된 버스이용수요와 통행패턴 데이터를 기반으로광역·시내·마을버스의 유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례신도시, 고등지구 등 신규개발지역과 소외·외곽지역 등 교통이 불편한 구역에 특화 노선을 발굴해누리버스, 반디버스, 신도시 노선 10414개 노선이 성남시 전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45개 노선 524대 광역준공영제 역시 도 공공버스 사업과연계해확대 추진합니.

 

올해엔 마을버스 경영평가와 인센티브 정책을 펴고, 시청앞,판교·수내·정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엔 대형 디자인 쉘터도설치됩니다. 아울러광역 전세버스 16, 2층버스 8,3도어저상버스8,전기저상버스 160대 등 편리한 출퇴근을 도와줄 성남형 특화버스가 달리고, 판교테크노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근로자가 집중된 지역엔 마을·시내버스 등 10개 노선 90대 이상을 확충합니다. 하반기엔 대중교통 시설·수단·운영·이용촉진·서비스 등의 개선대책과 함께 종합 마스터플랜도 수립할 것입니다.

 

안전 성남, ‘늘 곁에서 지키겠습니다

 

성남시는 모든 형태의 학대와 방임, 차별, 폭력,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기에 공공성을 강화한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정책을 추진중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전담공무원 4,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 등 아동학대전담대응 인력과 3개 경찰서, 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상시 협력체계를갖춰 신고 접수부터 현장조사, 사례판단, 피해아동 보호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현재(2021.6)까지 350여건의 신고를 받고, 이 중 200여건을 학대로 판단해 70여건이조사 중에 있습니다

 

7월부턴 단계적으로 15명까지 인력을 늘려 아동보호전담팀도꾸립니다.또한 1,521명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 검사와관내모든어린이집에 대해수시 점검에 나서고, 아동학대(의심)신고 핫라인(729-2960)을 운영합니다.올해 안에1,113CCTV도 확대 설치하는 등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에온 힘을 다하고있습니다.

 

더불어‘n번방과 같은디지털성범죄에 대해서도 지난해 10디지털성범죄피해자 통합지원센터설치하고, 20여명의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피해자 지원 뿐만아니라 가해자의 교정까지지원하고 있습니다

 

그간(2020.10~2021.6) 270여건의 상담과 의료 및 법률지원, 불법물 삭제 등을 진행했습니다. 7월엔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인지 함양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택가 우범지역,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탄천변, 산책로 등 총 2,188곳 성남시곳곳엔 8,389대의 방범용 CCTV도 설치돼 위급상황을 관제원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 초등학교,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 취약지역엔 사람, 차량 등 객체를 식별하고, 이들의 이상행동(배회, 침입, 쓰러짐)까지 분석하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된CCTV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850대도 구축했습니다. 그간 CCTV 현장 관제 후 경찰과 실시간 연계해 91건의 사건을 처리했고, 실종 치매어르신을 찾는 등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성남시민의 건강도 지켜나갑니다. 지난해 7월 원도심의 지역공공병원인 성남시의료원25개 진료과와 509병상을 갖춰 개원했습니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지금껏(2021.6월 현재) 확진자 2,400여명을 치료했고, 특히 지난 4월엔성남소방서와 응급환자 헬기 이송 훈련을 실시하고, 업무협약도 체결해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처치와 이송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역시 강화해 나갑니다.더불어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과 복정제2정수장 전면 개량 공사를 진행해 내년까지조물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 등을 거쳐 2023년 하루 314천톤의 수돗물을생산해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도 힘쓸 것입니다.

 

상생 성남, ‘구석구석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2,000억원 지역화폐 시대를 연 올해 지역화폐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합니다.지류, 모바일에 이어 지난 4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앱(chak)과 연동해 사용 가능한성남사랑카드를 발행했고, 7월엔 배달앱 연계 기능을추가합니.또한 10% 특별할인판매를 이어가고, 가맹점도 올해 연말까지 25,000여곳으로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에도 힘을 쏟습니다. 올해 수내동 금호행복시장, 태평동 현대시장,은행동 남한산성시장 등 28곳에 노후전선 및 LED 교체, 안전시설물 개·보수12개분야 11억원 규모의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지난 2006년 화재로 소실됐던 수정구 태평동 중앙시장은 올해 지하 1,지상 7, 80점포와 460면의 공영주차장을 갖춘 현대화된 공설시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50역사의 원도심 최대 상설시장인 성남동 성호시장은 올해 현상설계와 사업승인을거친 후 내년 착공에 들어서 2024년에 지하 6, 지상 23층 규모로 175개의 공설시장과460호 행복주택 등 복합시설로 탈바꿈합니다. 이외에도 모란민속5일장을역사문화명소로 발전시키고자 올해까지 브랜드 개발, 점포 재배치, 고객 체험부스와 쉼터 등을 조성하고, 모란 전통상권은 20246월까지판요리야시장, 고소한기름 거리 등테마가있는특화거리로 만들어나갑니다.

 

기업하기 좋은 성남명성 역시 이어갑니다. 그간 드론 시험비행장 조성과

5G 상공망 설치, 자율주을 위한 정밀 디지털 지도 구축 및 자율주행 빅데이터 개소

등 기업들이 체감하는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명성은 이미널리 있습니다.

 

현동, 고등동(고등지구)HP팅코리아와 정자동에 마이다스아이티 등도유치했고,

오는 2026년엔 삼평동 641번지에 성남 스타트업 성장 지원과 목적 커뮤니간을

갖춘 소프트웨어 진흥시설이 들어섭니다. 또한 올해 11월까지 용역을 통해 매

이황교 등교부3곳과 교지구활용부지3곳에 대한

련에도 힘써 나갈 것입니다.

 

창업 메카로서의 역할에도 앞장섭니다. 지난해 1월 판교2밸리 LH 기업성장센터에 창업지원공간과 올해 2월 성남창업센터에 이어 하반기엔 위례 성남창업센터와 판교역창업카페가문을엽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전시회 성남관 운영, 수출보험(보증)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12개사의 해외마케팅을도와 중소기업의 활로 개척에도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스마트 그린도시성남, ‘이곳은 기후위기로부터 가장 안전합니다.’

 

모든 폐기물을 스마트하게, 자원으로 순환합니다. 올해 3월 환경부와 스마트 그린도시 협약을 맺고 100억원 규모의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그린도시 자원순환사업2년간 추진해 나갑니다. 쓰레기 수거함에 계근센서를부착하고, 인공지능 플라스틱 감용기를 설치해 쓰레기의 배출부터 처리과정(수집, 재활용, 소각)을 모두 데이터화한 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합니다.하반기중에4과 금곡동 청솔마을을 시범마로 선정해 우선 추진합.

 

이달엔 복정·금광야탑1동 등 8곳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물인터넷(IoT)를 접목한종이팩 수거대도 설치했습니다. 환경교육시설 스마트 그린센터는 내년 하반기에 들어서고, 저탄소 에너지효율화시설을 도입한 5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 건립역시 해 말 착공해 20246월 마무리 짓겠습니다.

 

또한 20196월 신흥동에서 첫 문을 연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은 내년까지21곳으로 확대합니다. 이는 지난해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에서환경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고, 경기도 일자리정책마켓사업에도선정되는 쾌거를일궈낸 바 있습니다. 그간(2019.6~2021.6) 4000여세대가 참여해 1300여만원 현금을보상받았습니다.

 

올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도시 진입을 선언하고, 미세먼지 걱정없는성남만들어가기 위한 각고의 노력도 지속합니다. 지난해 3월 상대원 13동 주거밀집지역을(0.845)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달 내 상대원2(0.361)추가 지정합니다

 

7월엔 미세먼지 저감 시설 도입을 위한 타당성과 경제성을분석하고자레미콘 공장 재구조화 사업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중장기 정책 로드맵 수립도시작해 공장이전과 이해관계를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4월 구성된 공동협의체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도 꾸준히 강구해 나갑니다.

 

더불어 밀리언근린공원과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미집행 공원부지들을매입해 약 140규모의 도시공원을 확충합니다.

 

창조문화도시 성남, ‘일상 속으로 흘러 넘칩니다

 

정자동 1번지 일원 206,350면적에 2024년까지 전시컨벤션과 공공지원시설, 쇼핑몰,문화시설 등을 갖춘 백현 MICE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지난해 12월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8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SPC설립하고 사업시행자를 지정합니다.

 

2025년 상반기에 시민 여러분을 맞이할 성남역사박물관 건립도 시민과 함께 차질없이진행 중입니다. 교육동은 내년 5월에 먼저 문을 열고, 전시동 건립은 2024년까지마무리짓겠습니다.

 

시민 누구나,언제, 어디서나 공공기관 225곳이 제공하는 모든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올해 1월 문을 열었습니다. 야탑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올해 개관한 위례 평생학습관을 포함해 2030년까지 수정, 중원, 분당, 분당남부, 판교권역으로 확대됩니다.

 

책 읽는 도시, 성남문화플랫폼도 조성합니다. 공공도서관이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탄생합니다. 2019년에 서현도서관, 지난해 복정도서관을 건립해 총 15곳 공공도서관이운영 중이며,2024년엔 수내도서관이 2025년엔판교 대장지구 도서관이립됩니.

 

또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을 내년 탄천교에서 만나볼 수있을 것입니다. 100권의 책을 싣고 탄천교, 사송교, 야탑교 등을 다니며, 시민에게 도서 대출서비스를 제공해 나갑니다. 더불어 당해연도에 6권 이상의 책을빌린 도서대출회원에게 성남사랑 모바일 상품권2만원을 지급하는 첫출발 책드림(DREAM) 서비스역시 지속 운영합니다.

 

준비된 도시 성남, ‘지금 우리는 미래에 있습니다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게임콘텐츠의 메카 성남의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와정자동 킨스타워 일대를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 고시했습니다.이에 2025년까지게임콘텐츠산업 기반시설과 생태계 조성, 기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산업 활성화지원 등 4개 비전에 따른 16개 특화사업을 펼쳐 나갑니다

 

내년 말엔 판교콘텐츠거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삼환하이펙스부터 넥슨까지잇는 중앙보행로750m 구간이 바닥패턴과 조명 등으로녹지,편의시설 등 쾌적하고열린공간으로 탈바꿈되고, 게임 아트존 등게임을 활용한특화공간도 마련합니다.현재 설계중인‘e-스포츠전용경기장485석 규모로(주경기장 413, 보조경기장72)20241월에 문을 엽니다. 경기장 이외에도 선수 전용 공간, PC, 스튜디오 등다양한 문화공간과 녹지공간이 함께 들어섭니다.

 

이외에도 2017년부터 해마다 개최된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대회를 이어가고, 올해 10성남e-스포츠 페스티벌아마추어 e-스포츠대회(SeN Challenge)’도 개최합니다.

 

40억원 규모(국비 20억원 포함)스마트솔루션 사업을 통해 글로벌 스마티시티 성남을실현합니다. 환경위해요소를 차단하고 IT기반의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는스마트 버스정류장과 바닥신호등, 보행자 안전지대를 설치한 스마트 횡단보도를구축합니다

 

또한 도시 공간정보와 긴급상황 초기영상 정보 수집을 위해 자율항행드론 시스템도 올해 연말까지 완성합니다. 지난 5월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교통사고 조사, 도로파손 감시, 안전점검, 드론포렌식, 산림·하천관리열섬지도 제작, 에듀 드론쇼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분야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가상 테스트베드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SHARK)와 더불어 올해 2월엔 복정동 수질복원센터내 자율주행차, 배송로봇 등무인 이동체를 테스트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을조성하고,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를 기업과 연구단체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AI 기술 실증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역시 중점 육성합니다.현 주택전시관 부지를 바이오헬스 허브로 조성해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합니다.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13개 기관과 145개 바이오헬스기업들의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오는 10월 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남형 C&D 플랫폼을 구축할 것입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는 오는 2030년까지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신산업 융복합단지로거듭납니다. 지난 3월 입주기업과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산업경쟁력 강화를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제조혁신’,‘워라밸’,‘스마트한 출퇴근등을 목표로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22억원을 투입해 노후되고 열악한 기반시설을 2025년까지 개선하고, 지난해 40억원의 국비를지원받아 건립되는 일반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는 내년 3월 문을 열어 3,800여개기업의 혁신과 업종고도화,R&D, 창업을 지원합니다

 

또한 행복주택 194호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600등을확보해 산단 내 근로자의 주거공간 마련에도 힘쓰고, 순환무인버스, 스마트 자전거도입, 연계도로 확장과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출퇴근 편의 제공에도 힘써 나갑니다.

 

노후된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도시의 활력을 유지해 나갑니다.이미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조례를 제정하고,500여억원의 기금도 조성해 2013년부터 행정 재정적으로 꾸준히 지원해 왔습니다

 

이에 지난 2월 수도권 1기 신도시 중엔 처음으로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이어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도 올해 4월 승인했습니다.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리모델링 공공지원 단지엔 기본설계와 조합설립지원 용역을,리모델링주택조합에는 안전진단과 안전성검토 비용을 무상 지원하고,조합사업비와 공사비에 대해선 융자 및 이자차액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1,000억원 규모의 기금도 조성합니다.

 

또한 태평24동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했고, 태평24동과 수진2맞춤형 정비사업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에 더해 원도심의 중심축인산성대로 일대를 탈바꿈하는 도심재생역시 차분히 추진 중입니다

 

성호시장 복합시설 조성과 중앙지하도상가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성남동 제1공영주차장엔 행복주택을 2024년까지 만듭니다. 녹지형 보행광장,자전거도로, 1공단부지 공원 및 문화시설 조성도 지속해 나갑니다.

 

맺음말

 

올해는 성남의 태동인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50년 되는 해입니다.

디지털문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된 다양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성남시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 50년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관행을 바꾸는,

과감히 틀을 깨는,

이미 와 있는 미래의 기회를 잡는 도시로의

그 위대한 전환과 선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가장 먼저 보는 성남의

그 담대한 발걸음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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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가올 미래 50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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