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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뚫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가 현실로 시흥시민 불안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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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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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시흥시장 시흥시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jpg
임병택시흥시장 시흥시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5번째 확진환자가  9일 시흥시민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이 환자의 이동경로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은 지난 3일 부천에서 12번, 14번 확진환자가 밀접접촉자가 시흥시민들이 포함되면서 접촉자의 일일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등 방역대책반을 확대운영 했으나 결국 구멍이 뚫렸다.

 

특히 시는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되면서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하며 평일과 휴일 관계없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지만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A 모씨(73세,여성,한국인)가 9일 오전 경기도 보건환경원구원 검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확진자로 판명 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하여 9일 오후 3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조사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상황이 수습되기 전까지 다중집합행사나 개인위생철저, 대외활동의 자제를 당부했다.

 

 확진자의 가족 아들부부는 지난 해 11월 1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개인사업차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고 1월 31일 귀국했다했다.

 

확진자는 아들 부부와 함께 생활하다 2월 6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다음날 인 7일 오전 시흥시 모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다음 날 8일 다시 재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실시하여 9일 오전 최종확진자로 확인됐다.

 

임병택 시장은 "확진자 A씨는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에 현재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국을 다녀온 아들 부부 중 며느리는 2월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있었다면서 이들 부부를 격리조치 후 9일 오전 경기도 내 의료원에 이송되어 신속검사에 들어간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의 공식적인 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확진자의 정확한 경유지, 접촉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질병관리본부의 공식통보가 있기 전까지는 말씀을 드리지 못함을 이해 바란다고 했다.

 

또한 아들부부의 신속검사가 9일 늦은 오후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추가 확인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여러분께 빠르고 정확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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