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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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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정보규 후보, 김영석 회장

 광명시 체육회는 오는 310() 초대 민간 회장 선거를 앞두고 거론되는 약 4명의 후보예정자들은 자신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체육회 회장선거에 출마할 정보규(64,철산동)후보는 10일 오전11시 광명시 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인터뷰에 초청돼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 후보는 KT(한국통신)에서 30여년 동안 근무하고 현재는 철산동에서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동안 광명시 육상연맹회장과 하안1동 주민자치위원장, 한마음마라톤클럽회장, 광명카네기총동문회 감사 등 다양한 단체장 등을 역임하면서 봉사와 리더십을 몸소 체험 해 왔으며 이번 체육회장에 출마하여 당선된다면 더 큰 봉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스포츠를 잘 알고 스포츠를 즐길 줄 아는 만능 스포츠맨의 한사람으로서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직관력을 가진 문무를 겸비한 리더임을 자임하면서 체육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 일으켜 광명시 체육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또한, 자신은 마라톤과 수상스키, 씨름, 볼링 등 다양한 스포츠의 진정한 만능 스포츠맨으로 현재 광명시는 시민체육시설이 부족하고 학교운동시설을 최대한 체육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체육공원을 비롯해 시민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싶다고 했다

 

 특히, 광명시는 수영장 시설이 부족하여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을 정규과정으로 채택하고 있으나 마땅히 수영을 배울 곳이 없다고 말하고 아파트 재개발과 뉴 타운 건설시 주민체육시설과 수영장 시설을 설치토록 추진하고 지원방안과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유소년 체육활동지원과 엘리트체육활성화, 전문 체육인육성, 운동부창단 등 시민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광명시에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많이 혼재되어 있다면서 안양천과 목감천, 구름산과 도덕산, 철망산과 성체산 등에 둘레 길과 산책로, 등산로를 개발하고 체력단련장 시설을 갖추어 광명시민건강과 취미생활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 자신은 정치인도 사업가도 아니다라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체육인에 한사람으로 오직 광명시 체육발전만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체육회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은 과거 육상연맹수석부회장과 회장 직을 다년간 수행하면서 KTX역 통일마라톤대회와 광명시장 배 및 육상 연맹회장 배 건강달리기대회를 여러 번 개최하면서 시민건강과 화합을 이루었고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위원에 경제, 문화, 체육위원회위원장을 4년간 수행하면서 체육시설 개선과 신설부분에 많은 공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100M 육상경기가 주특기로 60대 경기도 대표로 제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나가 은메달을 따는 등 지금도 왕성한 스포츠맨이라고 소개 했다.

 

 자신은 매일 같이 430분에 기상하여 조깅과 수영, 헬스에서 근력을 키우는 등 봉사를 하기위해 체력을 단련하는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체육회장이 된다면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현역 체육단체장들의 모임에 적극 참여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체육회 선배님들이 이루어 낸 유지를 받들며 특히, 광명시 체육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상기회장님과 남상경회장님, 이준우회장님, 김학균회장님 등 역대회장님들을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존경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보규후보는 충청도 영동 출신으로 광명에는 처갓집과의 인연으로 30여년 전 이주를 하여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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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간체육회장 정보규 후보 광명시 기자협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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