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수)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김포시민 불안감 커져!

30대 부부, 31번째 환자 머물렀던 결혼식 참석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21 22:2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00221_101757_009.jpg

   정하영 시장이 21일 오전10시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타임즈>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1일 김포시민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이 환자의 이동 경로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1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발생을 공식확인하고, 코로나 19에 대한 지역사회 전파를 적극 막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지난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 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 대응을 해왔지만, 김포시민 2명(부부)이 21일 코로나19 확진으로 나왔다면서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들 부부는 지난 15일 자녀와 함께 31번 환자가 머물렀던 대구시 한 웨딩홀의 친척 결혼식에 참석해 1시간 30분 정도 머물렀으며, 이후 18일 오전까지 대구지역에 머물렀고, 같은 날 오후 8시 경 김포 자택에 도착, 확진자 1명(여)이 19일 기침과 인후통 증세에 관내 소재 의원에 방문했으나 접수대에서 바로 선별진료소를 안내받고, 그날 오후 6시경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20일 오후 6시경 1차 양성 확인 되었고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결과 21일 최종 확진자로 최종 판정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시장은 다행히 이 가족은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 됐으며, 남편은 증상이 없었으나 검사 결과 21일 확진 판정 되었으며 자녀는 음성으로 자가격리 중이라며, 현재 김포시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과 경기도 역학조사관 및 감염병지원단과 함께 이동 경로와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 중이며 방역소독팀이 확진자 자택과 경유지를 방역소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추가 확인시에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5554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김포시민 불안감 커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