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6(월)

한강유역환경청, 이동식 측정 · 분석 첨단장비로 실시간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킨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느슨해진 안전관리 첨단 측정 · 분석차량 활용 화학물질 감시 활동 시연회 개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5.26 13:3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첨단 분석차량 저속운행 과정 100여개 화학물질 동시 분석 가능

[미디어타임즈] 한강유역환경청(최종원청장)26일 오전 경기 시흥시 소재 삼양화학실업()에서 코로나19로 느슨해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첨단 이동식 측정 · 분석 장비로 화학물질 불법 누출을 추적 감시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1.jpg
26일, 최종원 청장이 시연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타임즈>

이날 시연회는 화학사고 수습 · 대응 장비와 100여종 화학물질을 이동하면서 동시에 측정 · 분석할 수 있는 차량을 선보이며, 사업장에서 누출된 화학물질 종류와 농도를 조사 분석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올해 초 한강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도입한 첨단 측정 · 분석차량은 저속(10km 이하) 이동하면서 톨루엔, 벤젠 등 화학물질 약 100여종을 초 단위로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양자전이 질량분석기(PTR-TofMS) : 시료 전처리 과정 없이 기존 가스크로마토 질량분석기(GC/MS) 등과 비교하여 분석시간이 짧음(30수초)

 

또한  화학물질 취급과정에서 빈번하게 발행되는 화학사고 대표물질인 염화수소, 암모니아, 불산 등 극미량(ppb) 누출물질도 초 단위로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연속측정장비(LGR)도 함께 구축했다.

*(사고 대표물질) 염산, 질산, 암모니아, 황산, 과산화수소, 톨루엔, 포름알데하이드, 페놀 등

 

앞으로 한강청(시흥센터)에서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현장 방문점검 제한등으로 느슨해진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으로 실시간 측정 · 분석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취약 · 사고우려지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화학사고가 빈번히 발생 된 지역이나, 산업단지 내 취약 지역 중심으로 매주 1회 이상 조사하여 오염도 변화가 심하거나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 실시 등 선제적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다.

* 한강청 관내(서울 · 경기 · 인천) 유해화학물질 영업 허가사업장 8,691개소 영엉 중

 

최종원 환강유역환경청장은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화학물질 불법누출을 예방하고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를 유도하여 화학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hoto zoom】

2.jpg
김소영 연구관이 첨단 실시간 측정·분석 차량 장비 등 설명하고 있다.<사진=ⓒ미디어타임즈>

 

3.jpg
첨단 이동식 분석차량.<사진=ⓒ미디어타임즈>

 

4.jpg
첨단 이동식 분석차량 내부.<사진=ⓒ미디어타임즈>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2133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강유역환경청, 이동식 측정 · 분석 첨단장비로 실시간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