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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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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섭 경감

 앵앵앵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강력반등 많은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확인한바 허위 신고였다.
신고자를 확인하기 위하여 전화번호에 대한 긴급통신조회를 실시한바 중학교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장난 신고를 한 것이었다.
신고시 정확한 주소를 말하지 않고 단지 아파트 14○○동 몇호라고만 하여 신고 장소를 찾기 위해 경찰서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모든 아파트에 대한 수색을 실시하여 약1시간 가량의 모든 경찰력이 마비되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2허위 신고는 총9887건으로 파악됐다.
"112신고는 국민이 위험을 느꼈을 때 가장 먼저 누르는 긴급전화"다.
그런데 일부 신고자들의 허위신고로 인해 정말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을 때 출동이 늦어져 국민, 나와 내 가족이 피해를 보고 있다.
즉, "112허위 신고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절박한 국민에 대한 범죄행위"인 것이다.
이러한 허위신고를 막기 위해 허위 신고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또는 경범죄처벌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고, 민사상손해배상책임을 질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국가는 112허위 신고를 이처럼 형사 처벌 할 뿐만 아니라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허위 신고로 인해 정말 경찰관의 도움이 절실한 누군가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우리경찰은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해서 선지령, 선응답 등 112신고 총력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관할 기능을 불문 최단거리순찰차를 출동시켜 신고자의 절박한 심정을 위해 단1초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어 위급상황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완벽한 112신고 사건처리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신속한 요구자의 보호를 위해 위치정보추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단1초라도 더 빨리 출동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범죄신고가 아닌 일반적인 가출신고 등 「경찰민원 사항은 112보다는 182」로 전화하면 좋다. 24시간 상주하는 상담원들이 더욱 친절하게 상담에 응해 줄 것이다. 
우리 경찰은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허위신고는 경찰관들의 사기와 집중력을 떨어트리고 많은 예산, 인력낭비를 가져 온다. 모든 국민이 손해를 보는 것이다. "112허위신고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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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전화 112허위신고』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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