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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안성시, 안성죽산문화재 ‘야행’ 성료

‘800년 전 고려의 밤이 차오르다’ 주제, 문화유적 야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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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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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전 고려의 밤이 타오르다’, “안성 죽산문화재 야행”」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성시 죽산면 148-5번지 안성봉업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펼쳐졌다.

문화재청과 안성시 주관으로 펼쳐진 야행은 22일 오후 4시 남사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바라춤, 문화재 순례 스탬프 받기, 다도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개막식은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안정열 부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22일, 23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진 ‘안성죽산문화재 야행’은 송문주 장군 동상을 시작으로 안성 봉업사지 오층석탑과 죽산리 당간지주, 안성 죽산리 삼층석탑, 석불입상, 죽산향교, 죽주산성, 매산리 석불입상, 안성시 다목적야영장 등을 돌아보며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재탐방 명사해설투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투어 동선 곳곳에서는 문화공연이 펼쳐졌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 문화장터와 죽주주막, 쉼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 저잣거리, 소원빌기, 석불돌기, 전통혼례, 다도체험 등이 준비돼 볼거리와 먹거리가 관객을 즐겁게 했다.

한편, 야행의 주 무대가 된 봉업사지에는 보물 제435호인 죽산리 오층석탑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89호인 봉업사지 당간지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78호인 죽산리 삼층석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7호인 죽산리 석불입상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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