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과 수원, 평화로 가는 길’을 주제로 ‘2020 수원지역 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 심포지엄은 오는 19일(목) 오후 2시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명 이내로 제한하며, 수원지역의 전쟁사를 고찰하는 내용의 주제발표(4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3주제로는 6·25전쟁과 수원지역 전투는 전호수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연구관이 발표하고 김유석 전쟁기념관 유물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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