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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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염오봉 후보 “성남 수정구, 확 바꾸겠습니다”

“성남시 수정구를 따뜻한 보금자리, 공정한 보금자리, 기회균등의 땅으로 확 바꾸겠습니다.” 4.15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염오봉 국회의원 후보(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다짐이다.   염 후보가 시민들을 만나며 내건 선거 슬로건은 “따뜻한 성남,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10년, 성남 수정구, 확 바꾸겠습니다”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따뜻한 보금자리 수정구를 만들기 위해서 나섰다”고 밝힌 염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수정구 전면 재개발, 재건축 추진 ▲중앙시장로 신로데오거리 조성 ▲미국학교 분교 유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염 후보는 재건축을 통해 조성될 아파트 단지와 관련 “큰 평수 위주의 아파트 조성은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면서 “작은 평수가 골고루 안배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염 후보는 “업체, 개발사와 협의해 임대 주택을 상당히 많이 짓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젊은층, 저소득층이 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면 유입인구가 증가해 100만을 넘어 송파·강남 벨트에 버금가는 자존심 있는 수정구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여·야가 극심하게 대립하는 정치 현실을 바꾸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염 후보는 “정당이 특정 지역 계층을 볼모로 삼고 독점적으로 몰표를 가져가는 정치 지형을 깨도록 국민들이 선택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후보는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25회 행정고등고시를 합격해 감사원 부감사관을 지냈다. 무엇보다도 2008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교육봉사교육단체인 ‘꼴찌없는 글방’ 대표를 이끌어 오는 시민운동가다. 안양대학교 경임교수를 지냈으며,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후보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좌측부터- 미래통합당 염오봉 국회의원 후보, 성남언론인협회 고태우 회장 <사진=ⓒ미디어타임즈>   성남언론인협회(회장 고태우)가 24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염오봉 후보를 만났다. 다음은 염 후보와 나는 일문일답이다. - 자신 만의 강점,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점은 뭔가? 저 염오봉은 성남 본시가지에서 오랫동안 ‘꼴찌없는 글방’이라는 교육봉사 사업을 해왔다. 수정구 구시가지 분들의 어려운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따뜻한 보금자리 수정구를 만들기 위해서 나섰다. 성남 본 시가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교육 봉사활동 사업, 사회적 기업 성격의 교육 단체를 운영해 왔다.   저도 어린 시절부터 오랜 세월 가난을 뼈저리게 느끼며 자랐다. 책값이 없어 오랫동안 서점에 서서 공부를 한 기억도 있다. 가난 극복은 현금 지급이 주가 돼서는 안 된다. 공정한 경쟁을 통행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 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게 신조다.   - 지역구 주요 현안과 관련한 핵심 공약은 뭔가. 우선 수정구 전면 재개발, 재건축 추진이다. 수정구는 현재 노후된 주택 및 도로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정비 사업 방식으로는 이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 1971년에 일어난 광주 대단지 사건처럼, 도시 빈민들로 인해 난잡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 따라서, 전면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해 이를 해결토록 하겠다.   중앙시장로 신로데오거리를 조성하겠다. 주차 문제, 떨어지는 접근성 등으로 인해 침체된 중앙시장로의 소비 심리를 공영 주차장, 주차 타워 조성 등의 방법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젊은 층들의 접근성을 확보함으로써 중앙시장로를 활성화시킬 것이다. 정부 재정을 투입해 과감하게 주차장을 타워식으로 지어야 한다.   미국학교 분교 유치도 이뤄내겠다. 복정동 인근의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그린벨트 일정 부분을 해제하여 영어만 잘 한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영어 프로그램 위주의 미국식 학교(중·고등 과정)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하겠다. 시정부 재정으로 장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비를 낮추고, 나아가 교육 특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성남시 수정구를 따뜻한 보금자리, 공정한 보금자리, 기회균등의 땅으로 확 바꾸겠다.   - 현재의 정비 사업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전면 재개발이 필요한 이유를 더 설명한다면? “성남시 구도심의 문제는 광주대단지 사건이 났던 1070년대에 근본적 문제를 잉태한 것이다. 산악지대 같은 경사로에 판자촌을 설치하면서 도시 기반 시설이 형성될 수 없는 걸 수십 년간 끌고 왔다. 급경사 지역을 완경사가 되도록 토목공사를 통해 재개발을 전면 추진해 도시를 완전히 탈바꿈하는 방식이 아니고는 성남 수정구 본시가지의 기존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재개발 정책의 전면적 추진이 필요한 이유다.   - 현재 성남시는 전반적으로 도시가 정체돼 있다. 성남시가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뭐라고 보나? 현재 성남의 인구가 93만~4만 정도인데, 더 이상 인구가 늘지 않고 있다. 왜 분당, 판교가 들어섰는데도 성장하지 못하는가. 근본적으로는 들어오려는 유인보다는 나가려는 압력이 높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들어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탈바꿈해야 하는데, 분당은 아파트 값이 높다, 근본적으로 부동산의 문제다. 부동산가격은 시장 원리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큰 평수 위주의 아파트 조성은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   작은 평수가 골고루 안배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 업체, 개발사와 협의해 임대 주택을 상당히 많이 짓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젊은층, 저소득층이 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그러면 유입인구가 증가해 100만을 넘어 송파·강남 벨트에 버금가는 자존심 있는 수정구가 될 것이다. 저는 수정구의 자존심을 세워드리겠다.   - 여야가 보수·진보로 극심한 대립을 하고 있다. 정치를 바꾸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이라고 보나?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정당 정치가 극단적 싸움, 패거리식 정치로 치닫는 것과 관련해 정치 혐오감을 갖고 심지어 욕을 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근본 원인이 양당제이니 다당제로 바꾸면 된다는 건 근원적 해결책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다당제가 어느 정도 개선을 가져올 것이지만, 근본적인 건 정치인이 특정한 지역·계층을 볼모로 삼아 고정적인 독점화된 득표를 하는 구조 때문에 극한 대립과 싸움으로 가는 것이다.    정당이 특정 지역 계층을 볼모로 삼고 독점적으로 몰표를 가져가는 정치 지형을 깨도록 국민들이 선택해 주셔야 한다. 몰표를 던지면 반드시 썩고 극한 대립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기업도 독점화되면 썩고 고객들을 무시하는 행태가 나타난다. 정당도 만찬가지다. 국민들께서 지역, 계층에 따라 몰표를 몰아주는 것을 이번부터 극복해 주신다면 극단적인 대립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어떤 국회의원이 되고 싶나? 제가 살아온 이력이 소위 말해 흑수저 출신이다. 가난 때문에 고통 받고, 부모 ‘빽’이 없어 취업 못하고 제약받는 청소년, 부모님들의 울분과 설움을 저도 많이 겪었다. 말로써 ‘공정사회’, ‘사람이 먼저다’가 아니라 진짜 정치의 존재 이유를 실천하고자 한다. 어려운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살게 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다. 제가 살아온 대로 그런 정치 풍토를 만들고자 한다. - 끝으로 유권자에게 한 마디저 부족한 염오봉 감히 이번 총선에 나서게 됐다. 미래통합당이 정치 세력과 국민 통합을 위해 거듭나고자 통합의 몸부림을 했고. 저도 함께 나서게 됐다. 이제 이념이니, 지역이니 하는 극한 대립으로 싸우지 말고, 함께 통합하는 정치를 하기 위해 나왔다. 성남시 수정구의 자존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이시다. 어느 후보가 수정구의 자존심에 걸맞은 후보인지 잘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 현명하신 선택, 평가를 하실 것이라 기대한다. 【성남언론인협회 공동취재】           

강신성(광명을) 예비후보, KTX광명역사 동서 연결하는 통로 구축 밝혀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강신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KTX광명역사 동서를 연결하는 통로 구축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강신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KTX광명역사 동서를 연결하는 통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KTX광명역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연결되고 있다. 신안산선 착공으로 인하여 사통팔달 지하철망이 확장되고 있는 KTX 광명역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현재 KTX광명역사는 동편과 서편의 교통 및 인프라 등이 단절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특히 동측 주민들 약 1,800세대의 불편과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강신성 후보는 "현재 KTX웨딩홀까지 연결되는 역사 내 구름다리에서 동편의 자이 아파트 쪽으로 지하 통로를 만들어 약 1,800세대와 인근 지식산업센터 등 동편의 시민들이 쉽게 역사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며 "이렇게 되면 새빛공원 및 복합문화센터 등 새로 조성 예정인 역세권의 명품 공원을 서편 쪽에서도 접근이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후보는 "힘든 계획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결통로가 없어 시민 불편을 계속해서 겪어야 하는 것을 모른척 넘길 수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중앙정부, 경기도, 광명시와 협의하여 공사 예산을 적극 확보하여 추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경표(광명갑) 예비후보 "밥 값하는 국회, 싸우지 않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공약 9호 발표

  김경표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예비후보. 이번 총선에서 광명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김경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밥 값하는 국회, 싸우지 않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며 아홉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제20대 국회는 보수 야당의 지속적인 문재인 정부 발목잡기와 상습적인 보이콧으로 저조한 입법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회 개혁을 통해 일하는 국회, 민생을 살리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공약 9호에는 구체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회의에 무단으로 불참한 국회의원의 세비를 삭감하고 ▶부정한 국회의원을 파면할 수 있도록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고 ▶매달 임시국회 소집 및 상임위 운영을 의무화하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국민배심원단을 신설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김경표 광명갑 예비후보는 "제20대 국회의 법안 처리율은 29.05%인데, 이것은 제19대 국회의 41.74%와 비교했을 때 입법 실적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봐야한다"면서 "민생을 고려하지 않고 정치적인 이익에 따라 국회를 마비시키고, 일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을 방지해야한다"며 "이를 위한 사전적-사후적 제도를 만들고 국회의원이 가진 특권을 내려놓아야 다시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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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과수 화상병 동계예찰 및 방제약제 무상지원

[미디어타임즈] 포천시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화상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수 화상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동계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감염될 경우 사과, 배의 잎, 꽃줄기, 과실체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증상을 나타난다. 비, 바람, 곤충, 새, 작업 도구 등 다양한 방법에 의해 감염될 수 있으며 전파속도가 빨라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관리되고 있다. 포천시는 농작업에 사용되는 전정가위 등 작업도구 소독을 위해 소독제(에틸알코올 70%)를 보급하였으며, 방제약제도 무상지원한다. 또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3회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1차 방제는 배 꽃눈 발아직전, 사과 신초 발아전에 살포하고, 2차 방제는 개화기 방제로 꽃 만개 후 5일, 3차 방제는 2차 방제 후 10일 후에 처리한다. 이경훈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 화상병 없는 청정 포천을 만들기 위해 정밀예찰과 방제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화상병이 의심되는 나무는 발견 즉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31-538-3817)로 신고하여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 코로나19 대응 정책협의회 개최…공공시설 임차료 감면 등 지역경제 지원책 논의

[미디어타임즈]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책협의회를 열고 공공임대시설 임차료 감면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철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확진자 0명 유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대책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의견이 모아졌다.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공공임대시설 임차료 감면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5일장이 한시 중단되는 등 매출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시민시장에 입주한 383점포에 대해서는 점포당 월 13만4천 원의 임차료를 감면할 방침이며, 피해기간을 따져 감면기간을 산출할 방침이다. 100명의 중도매인과 3개의 도매법인이 영업 중인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서는 전기·상하수도·도시가스요금 등 관리비와 방역소독비 감면을 검토해 추진한다. 또한 월간 최저거래금액(청과 2천500만·수산 2천만·법인 5천만)의 거래실적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과징금 처분 등 행정처분을 면제해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다음달 8일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면 휴관에 들어간 도서관에 입주한 매점 23개소에 대해서는 공공시설 폐쇄에 따른 임차료를 보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26개의 화훼농가에 대해서는 원예용 상토와 포장재 등 자재비용의 50~60%를 지원하며, 직원생일·자녀입학 등에 대한 꽃다발 선물하기 운동 등을 통해 꽃 소비촉진에 동참한다. 시청본청을 비롯해 상록구청, 상하수도사업소 등 공공기관 내 구내식당은 월 2회 이상 중식을 휴무하고 1천명 이상의 공직자가 지역식당을 이용하도록 조치했다. 이밖에도 시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시민에게 국·도비를 포함한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지원비를 지원하며, 불법대부·방문판매 등 불법영업과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가격표시제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방역에 나서겠다”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계속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6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대책을 추진하게 위해 경제T/F팀을 구축, ▲피해상담 창구 운영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및 보증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경진대회 ’ 성료

[미디어타임즈]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11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학생, 교수, 직원 54명이 등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최종 보고회 &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인천대학교 학생 8개팀이 참여하여 시장 방문, 상인회와 인터뷰, 시장 고객 설문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장정아) 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 재래시장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생활 중심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였다. 인천대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인천광역시 8곳 재래시장(작전시장, 옥련시장, 진흥종합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송도역전시장, 부평종합시장, 송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7월 22일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총 8개 팀(학생 39명, 지도멘토 8명)이 진행하였다.  최종보고회 및 경진대회에서는 솔루션 이해도, 결과물 충실성, 창의성 및 적용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선정된 팀(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3팀)에게는 총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손지유 교수는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심도있게 이해하고 살아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재래시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실현가능한 전략과 방안으로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활력 도모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인천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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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제3차 창업장학금 수여식 개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관호)은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등 각종 창업 관련 활동을 하는 대학생 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창업경험 동기부여 및 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2019년 제3차 창업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23일에 개최하였다. 이날 진행된 창업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김관호 단장과 창업장학금을 지원받게 된 인천대학교 학생 30명이 참석하였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장진혁 학생(인천대, 기계공학과)을 비롯하여 참석자 전원에게 총 2,000만원의(등급별 차등 지급) 창업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3차 창업장학금을 마지막으로 1차(9명), 2차(13명), 3차(30명) 총 52명의 학생들에게 창업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창업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인천대 창업지원단 김관호 단장은 “ 학생 (예비)창업자분들이 어려운 창업활동 여건에도 창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20년도에도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창업장학금은 인천대학교 학생 중 한해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등 다양한 창업활동들을 창업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하여, 마일리지 100점 이상인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도에도 우수한 학생창업자들에게 계속 지원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www.inustartup.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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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공무원 3만2042명 신규 채용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020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3만 204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로 소방·사회복지·생활안전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신규 인력 수요, 베이비붐 세대 퇴직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등의 증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올해 지방공무원은 직종별로 일반직 2만 5651명, 특정직 4776명, 임기제 1546명, 별정직 27명, 전문경력관 42명을 선발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7136명), 서울(3292명), 경북(2828명), 전남(2410명), 경남(2403명) 순이다.   직렬별로는 부족한 현장인력 충원을 위해 소방직 4771명,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으로 사회복지직 2632명, 방문간호·치매안심센터 등을 위한 보건 및 간호직 1574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신규 인력의 채용인원은 경쟁시험을 통해서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공개경쟁임용시험이 2만 6686명(83.3%), 경력·자격증·학위 등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를 채용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은 5356명(16.7%)이다.   또한 사회통합 실현 및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예정)자 등의 선발 기회를 확대한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7·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3.4%) 보다 높은 1399명(5.6%),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2%)보다 높은 812명(3.8%)을 선발할 예정이며, 9급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올해 331명을 선발한다.   올해 공채 필기시험은 9급은 6월 13일(토), 7급은 10월 17일(토) 실시하며, 시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및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2021년부터 9급은 5월 중, 7급은 8월 중으로 필기시험 일정이 변경되고,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공채와 경채의 중복접수도 제한된다.   7급 공채 필기시험(연구·지도직 공채 포함)의 경우 1차 필수과목 중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2021년부터 각각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은 2018년부터 고교에 적용되고 있는 2015년 교육과정이 반영되어 출제된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 접점의 현장·생활 중심의 공무원 채용을 확대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대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유능한 인재 발굴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명도시공사, 무기계약직 등 113명 공개 채용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직원 등 총 11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체육시설 시설물관리, 봉안관리 및 환경정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 및 상담원, 광명동굴 운영원 및 식음료운영, 주차관리원 등으로 채용인원은 무기계약직 21명, 기간제 92명이다.   이번 채용은 상시·지속적 업무에 대해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며, 정규직 전환 제외 대상인 일시적 업무와 일부 고령자 적합 업무는 기간제로 채용한다.   기간제 채용은 12개월 근로계약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취업지원 대상자 및 저소득층, 장애인, 한 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여성 가장 등 사회적 약자는 채용을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2월 5일(목)부터 11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접수를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이후 17일(화) 서류전형 발표, 18일(수) 필기시험(무기직 해당), 19(목) ~ 24(화)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27일(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광명도시공사 및 광명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종석 사장은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실현 및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광명시 시정운영 방침에 적극적 부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배려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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