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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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위기 학생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 지원 사업 운영

고위기 학생 가운데 치료 거부 학생・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치료 지원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로, 학교는 병원형 Wee센터로 신청하면 관련 서비스 무료 지원 병원형 Wee센터, 경기동남부, 서부, 북부 등 3권역으로 나눠 각급 학교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1일부터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방문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 전문의 등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가정 형편이나 치료 거부로 사각지대에 놓인 심리‧정서 고위기 학생에게 심층 평가와 상담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운영하며 도교육청이 심리 검사비, 자문료 등을 모두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나 학생은 학교에 요청하고 학교는 병원형 Wee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병원형 Wee센터는 용인 이음 Wee센터(070-4736-7120), 부천 피노키오 Wee센터(032-310-0178), 의정부 룰루랄라 Wee센터(031-928-0911) 등 3곳이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심한수 과장은“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 전문가가 연계해 고위기 학생이 학교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고위기 학생을 위한 심층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학부모 면담을 통해 치료 거부 인식을 개선하고 교사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임대형 민자 사업(BTL) 학교 운영ㆍ관리 효율성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31일 임대형 민자 사업(BTL) 학교 운영ㆍ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정담회를 연다.   이번 정담회는 임대형 민자 사업 담당자 업무 역량을 높이고 효율성 있는 운영ㆍ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석 대상은 도내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관리소장 등이다.   정담회 주요 내용은 ▲임대형 민자 사업 운영ㆍ관리 질의회신 설명, ▲임대형 민자 사업 운영ㆍ관리 사례 발표, ▲신규ㆍ저경력자를 위한 임대형 민자 사업 운영ㆍ관리 안내, ▲임대형 민자 사업 운영ㆍ관리 효율화 방안 협의 등이다. 도교육청은 정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모아 오는 6월부터 지역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임대형 민자 사업은 민간이 운영ㆍ관리에 참여해 현장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기존 운영ㆍ관리 문제점을 분석하고 임대형 민자 사업의 장점을 살려 학생중심ㆍ현장중심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5월 기준으로 도교육청이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신설ㆍ개축을 포함해 모두 283개교다.

인천시교육청,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와 온라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와 학생·교사 문화 교류를 확대하여 2021년 인천시교육청 역점정책인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을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도성훈 교육감과 프티로브스카야 나탈리아 제나디브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 자매학교 및 학교 교류 추진 △ 기관별 우수 교육 프로그램 공유 △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 문화·친선 목적의 상호교류 확대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연안부두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이 조성돼 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크론슈타트에 인천 광장이 조성돼 있다”며 “인천과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교육 교류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티로브스카야 나탈리아 제나디브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온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시민교육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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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국회 논의 본격화

김교흥 의원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통해 열악한 인천시 의료체계 개선해야” 300만 인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공공의료체계 정상화 위해 공공의대설립 촉구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 및 인천대 동문 국회의원 총15명 서명 발의 300만 인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공공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이 국회 차원에서 본격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교흥(민주당, 인천서구갑) 의원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김교흥 의원이 문재인 정부 마지막 정기국회가 될 이번 정기국회에서 발의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핵심은 인천대 공공의대 설치와 의과대학생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인천대는 김 의원의 관련법안 대표발의를 즉각 환영하면서 향후 인천시민, 시민단체들과 협력하여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천대 공공의대 졸업생은 면허 취득 후 10년 동안 인천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등에서 공공보건의료업무에 종사해야한다.   개정안은 또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을 인천대 의대 교육·실습기관으로 정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에서 국가는 인천대 의과대학 학생에 대하여 등록금, 실습비, 기숙사비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 전액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만 퇴학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학업이 중단된 경우, 졸업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는 경우,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의무복무 이행을 완료하기 전에 의사 면허가 취소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지원받은 금액에 법정이자를 더한 금액을 국고에 반환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뿐만 아니라 여러 감염병에 조기 대처할 수 있는 의료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턱없이 부족한 병원 현실 속에서 국립대 인천대 의대 설립으로 의료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염원은 뜨겁다. 그 이유는 인천의 열악한 의료체계 때문이다.   앞서 인천대는 지난달 31일 공공의대 설립 추진단 1차 회의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설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향후 여야 대선후보의 대선 공약에 이를 포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교흥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 의원, 정일영 의원 등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인천대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인천광역시와 협의하고 시민 지지서명 등 필요한 조치들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 인천대학교, 2022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20위’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22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국내 20위로 평가되었다.   최근 발표된 ‘2022 THE 세계대학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에는 전 세계 1600개가 넘는 대학이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인천대를 포함해 서울대, KAIST 등 36개 대학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대는 연구 부문에서 세계 481위로 평가되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교육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끌어 올려 다음 평가에서는 세계랭킹 600대로 진입 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1971년 설립된 THE는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논문피인용도(30%), 국제화(7.5%), 산업계연구비(2.5%)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특히, THE의 세계 대학 순위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2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대학 순위     국내 순위 세계 순위 대학명 1 54 서울대 2 99 KAIST 3 122 성균관대 4 151 연세대 5 178 UNIST 6 185 POSTECH 7 201-250 고려대 8 251-300 경희대 251-300 세종대 10 351-400 한양대 11 501-600 GIST 12 601-800 아주대 601-800 중앙대 601-800 이화여대 601-800 건국대 601-800 경북대 601-800 울산대 18 801-1000 영남대 801-1000 부산대 20 1001-1200 인천대 1001-1200 가톨릭대 1001-1200 전남대 1001-1200 충남대 1001-1200 인하대 1001-1200 전북대 1001-1200 서울시립대 1001-1200 서강대 28 1201+ 충북대 1201+ 경상대 1201+ 한림대 1201+ 제주대 1201+ 강원대 1201+ 국민대 1201+ 서울과기대 1201+ 순천향대 1201+ 숭실대

인천대학교, 산자부「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 사업 선정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산자부「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50억원(국비 70억, 시비 15억, 민간투자 65억)이 투입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산학클러스터관(예정)에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동 수행·협력기관으로 인천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 참여한다.       인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환경에서의 플라스틱 생분해도 평가, 분해 산물의 생태독성평가, 플라스틱 온실가스 저감 확인을 위한 바이오매스 함량평가 등 시험 및 평가·인증 인프라를 구축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생산-폐기-재자원화 등 전주기적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대 김규원 연구처장은 “이번 국책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인천시‘화이트 바이오 산업 육성전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바이오 플라스틱 벨류체인 허브를 구축하여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센터 강동구 센터장은“코로나19 등으로 일회용 빨대, 컵, 용기 등 폐플라스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매년 1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립대학으로서 공동 수행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나라의 저탄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폐플라스틱 자원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는 이번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원 중 40.5억원을 확보하여 기존 화학소재를 바이오 기반물질로 대체하는 화이트바이오산업 기업 표준개발,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전문인력양성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R&D 관·산·학·연 협업을 통한 화이트바이오 중심대학으로서의 연구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제16대 총장 박종태 박사 취임식 개최

인천대학교(이하 인천대) 제16대 박종태 총장 취임식이 6월 11일 금요일 11시 송도캠퍼스교수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학내 각 구성원 대표들을 초청하여 함께하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개최하였고, 이어서 3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 및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하였다.   인천대 교수회장 홍진배, 총학생회장 김주홍, 직원노조위원장 조길수, 조교노조위원장 양승모, 총동문회수석부회장 김응호 등 각 구성원 대표들이 총장 취임 축사 및 축하 꽃다발 전달을 하였고, 총장에게 바라는 학생 소망 인터뷰 영상 상영과 참석자 모두의 “다함께 갑시다”구호 제창이 있었다.   이날 박종태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조율하고, 극대화하는 교향악단의 지휘자 같은 총장이 될 것이며, 국립대학법인으로서 인천대가 지역과 국가, 나아가 인류에 봉사하는 사회가치 창출의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총장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종태 신임총장의 임기는 지난 5월 10일부터 2025년 5월 9일까지이며, 이날 취임식에서 “잠재력 실현! 새로운 가치 창출!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립대학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명문대학을 향한 도약의 힘찬 새출발을 시작했다.  

인천대학교 신숙경 연구원, 한국연구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캐나다 교환연수 프로그램 최종 선정

신숙경 연구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한국연구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캐나다 교환연수 프로그램」에 해양학과 박사과정 신숙경 연구원(지도교수 김장균 교수)이 해양수산양식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과 캐나다 이공계 대학원생의 연구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한국연구재단과 캐나다 Mitacs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숙경 연구원은 캐나다 노바스코시아에 위치한 St. Francis Xavier University에서 해조류 분야 저명학자 David Garbary교수와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화하는 해양환경 조건에서 블루카본 해조류의 생물학적 정화능력 평가 및 바이오매스 응용’이라는 주제로 해조류의 온실가스와 부영양화 저감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노바스코시아는 해조류 종 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해조류 연구의 최적지이며 카라기난의 원료인 Chondrus crispus, 알지네이트와 식물생장촉진제의 주원료로 알려진 Ascophyllum nodosum의 최대 생산지역으로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기여 평가뿐만 아니라 블루카본 바이오매스 응용에 관한 연구 또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숙경 연구원은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BK21 글로벌블루카본 인재양성 교육연구팀에 참여하고 있으며 동대학 대학중점연구소의 블루카본 바이오매스 기반 원천소재 개발 및 해양자원 재활용 플랫폼 구축연구 등 다수의 블루카본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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