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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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연루 의혹' 김경수, "특검에 충분히 설명"…출석 18시간 넘겨 귀가

'드루킹' 김모(49)씨와 댓글 조작 범행을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특검에 출석한 지 18시간을 넘겨 귀갓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7일 오전 3시 50분께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고 나왔다. 전날 오전 9시 30분께 특검에 출석한지 약 18시간 20분 만이다.   김 지사는 피곤한 기색 없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특검 사무실에서 나왔다. 그는 취재진에게 "충분히 소명했고, 소상히 해명했다"며 "수사에 당당히 임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지사는 "(특검) 출석할 떄 입장과 같은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똑같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특검 측에서 유력한 증거를 제시했는가"라는 질문에는 "(특검 측이) 유력한 증거를 확인했다고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   일명 '산채'라 불리며 드루킹 일당의 아지트로 사용된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방문했냐는 질문에는 "그건 전부터 말씀드렸던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지자들을 향해 "고생하셨다"고 인사한 뒤 곧바로 차에 올라타 귀가했다.   앞서 김 지사는 전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약 14시간 30분에 걸친 고강도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0시 조사를 마친 뒤 변호인단과 함께 3시간 50분가량 조서를 열람·검토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가 드루킹과 그가 이끈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댓글 조작 범행에 가담한 '공범'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를 소환해 해당 의혹 전반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특검팀은 아울러 김 지사가 드루킹 측에게 지방 선거 협조 등을 대가로 일본 총영사 등 '자리'를 약속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또 김 지사가 드루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댓글 조작 및 정치 개입 등 범행을 공모한 것은 아닌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그간 확보한 인적·물적 증거를 토대로 김 지사를 추궁했지만, 김 지사는 이 같은 의혹 전부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지사는 전날 특검에 출석하면서 드루킹 관련 의혹을 묻는 취재진에게 "전혀 그런 사실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조사 과정에서도 4명의 변호인단의 조력 하에 의혹과 혐의 전반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 조사 결과를 분석한 뒤 향후 수사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법조계에서는 김 지사가 계속해서 모든 혐의를 부인할 경우 특검팀이 신병확보에 나설 수도 있다는 예측이 제기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 돌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최종 입장을 밝히며 법적조치를 예고한다고 3일 전했다.   이 지사 측은 3일 SNS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방송을 제작했다”며 “즉, 방송에서 조폭연루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가 맞냐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그저 공정했다고 주장만 할 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적에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담당PD와의 통화는 공식 취재에 응한 것이었고 공식 취재내용의 공개여부는 SBS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될 일”이라며 “그럼에도 취재원에게 공개에 동의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인 '팩트 확인'을 외면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끝으로 이 지사 측은 “이번 '조폭몰이'는 공무에 관한 것이자 성남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명예에 대한 것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따라서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지사 측은 ‘조폭몰이 팩트체크’ 자료를 내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5개의 쟁점 분야로 나눠 조목조목 되짚었다. ■ 이재명 지사 측의 최종 입장문 전문과 자료 전문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SBS 공식입장에 대한 이재명 지사 측 최종입장>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즉, 방송에서 조폭연루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가 맞냐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그저 공정했다고 주장만 할 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적에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또한 담당PD와의 통화는 공식 취재에 응한 것이었고, 공식 취재내용의 공개여부는 SBS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될 일입니다. 그럼에도 취재원에게 공개에 동의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인 '팩트 확인'을 외면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합니다.   이번 '조폭몰이'는 공무에 관한 것이자 성남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명예에 대한 것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알립니다. ■ ■ ■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출마선언…오는 4년에 미래혁신교육 완성하겠다!

3일 오전 11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감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감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박근혜정권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싸웠음을 강조하며,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은 많은 성과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았고, 특히 주민소통분야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나, “약 350회에 걸쳐 3만6천여명의 교육관계자를 만났음”을 언급하며 꾸준히 현장과 소통했던 교육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2014년부터 총 4,775분의 선생님 확충”, “전국 최초 교육장 공모제도 시행”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장 공모제 확대 운영” 등도 성과로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학생중심 현장중심, 미래혁신교육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4년동안 “경기도교육청이 관료적 국가교육체제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4.16교육체제’를 실현할 것”이라 다짐했다.   그는 “‘416교육체제’가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가 선거공약에서부터 교육국정과제에 ‘4.16교육체제’의 주요내용을 모두 반영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교육감은 출마선언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평화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혁신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출마선언을 마치면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교육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선생님들의 교권을 교육감이 확실히 지켜드릴 것”이라며 교권 보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박근혜 정권에 맞서 경기혁신교육을 지켜냈고, 꿈의학교, 꿈의대학, ‘9시 등교’ 등 학생중심의 정책을 과감하게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누리과정문제를 해결했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교육우선과제를 전달하는 등 경기교육 및 교육계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출마선언문 전문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이 길에 나서게 된 뜻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지난 4년을 성찰하고, 오는 4년에 완성하겠습니다.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은  누리과정 예산 4조를 지방교육청으로 떠넘겼습니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교육은  재정파탄 위기를 맞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진실을 가르치려는 선생님들의 교권은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누리과정예산 편성을 거부했습니다.    앞장서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에 맞섰습니다. 그 일로 교육부와 감사원에서 총 90여 일 동안 혹독한 감사를 받았습니다.   차가운 겨울비가 내리던 날,  12월의 비바람을 맞으며 직접 피켓을 들고  청와대 앞에서 정무직 고위공무원으로서는 전례가 없던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가던 중 사복경찰에게 거칠게  제지를 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누리과정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 보육대란이 일어난다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고독한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학생들만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을 이겨냈습니다.   이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은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주민소통분야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유일했습니다.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교육환경의 위기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해  약 350여회에 걸쳐 정치인, 학교현장, 학부모 등과 만났습니다. 만난 인원은 3만 6천 여 명에 달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입니다.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선생님 정원을 확보한 것도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성과입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4,775분의 선생님 정원을 확보했습니다.또한 신뢰받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장 공모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장 공모제도를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10.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촛불이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미래혁신교육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을 완성하기에 지난 4년은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4년을 새롭게 시작하려합니다.앞으로의 4년은, 416교육체제를 완성하겠습니다.4.16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중심’, ‘경쟁’, ‘획일’, ‘피동’이 강조되던  교육 체제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국가가 주도해 교육을 통치해왔던  관료적 교육체제를 바꿔야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수 십 명의 학자와 연구가들이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 현장의 수 천 명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동참하였습니다.   서울, 인천, 강원 등지의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20일, 마침내 국가 교육체제를 대체할 수 있는  4.16교육체제가 출범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선거공약에서부터 교육국정과제에  4.16교육체제의 주요내용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교육체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서  현장의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학부모들과 동행 하겠습니다.   이것이 나라를 나라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만든  촛불의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앞으로의 4년은,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교육자치정책협의회 공동의장,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정부가 지향하는 교육자치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해 왔습니다.   교육자치는 교육부나 교육청으로부터 통제와 감독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교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3주체의 위상과 협동체계를 통해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장 등 학교의 임원들은 학교문화를 성장 발전시키고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가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청은 교육정책을 연구, 개발, 평가를 하며  전반적인 교육목표와 기본 방향을 수립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4년간 모든 학교의 구성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협의하며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평화시민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김상곤 전임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을 교육의 큰 가치로 내세우고  새로운 교육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를 계승하여, 앞으로 4년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평화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평화교육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부터 시작하여  미래 평화시대를 꿈꾸는 그림을 그려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미래 세대들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그들이 자유롭게 미래를 상상하며 꿈꾸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평화교육을 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혁신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4차산업혁명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창의성입니다. 그리고 이를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은 여행과 체험입니다.   미래를 여행하고 진로를 체험하는 교육! 경험 중심의 교육이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 혁신학교, 경기 꿈의 학교, 꿈의 대학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만들겠습니다.    혁신교육은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 시즌3을 통하여 학생들이 진실로 행복한 혁신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며 학생들이 꿈꾸는 진로교육과 학생들이 상상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겠습니다.학교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꿈의학교 등 마을학교를 내실화 하고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을학교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앞으로의 4년은,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모든 교육지원청에 설치예정인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이중 현장의 요구가 가장 높은, 변호사, 상담전문가를  상근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의 안과 밖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하며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육활동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스쿨존에서는 무조건 학생이 먼저인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인식을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겠습니다. 경기도는 모든 학교에 순차적으로  공기 질 개선장치를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길에 동행 해 주십시오!교육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희망을 노래하고, 아이들이 희망의 꿈을 꾸고,  학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런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저는 고난의 시기를 온 몸으로 버텨냈고,  역사의 순간엔 늘 여러분과 함께였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의 믿음으로 교육혁신과 사회변화에 앞장섰습니다.경기도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난 4년간 숨 가쁘게 달려오며  현장의 선생님들께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교권을 확실히 지켜드리겠습니다.   학생과 선생님과 학부모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다가오는 평화와 통일의 시대,  못 다 이룬 4.16의 꿈이 담긴 4.16교육체제의 완성, 평화시민교육의 강화,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대한민국교육의 심장인 경기교육은 결코 멈추어 설 수 없습니다.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길에 저 이재정과 함께 동행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05.03경기도교육감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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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경진대회 ’ 성료

[미디어타임즈]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11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학생, 교수, 직원 54명이 등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최종 보고회 &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인천대학교 학생 8개팀이 참여하여 시장 방문, 상인회와 인터뷰, 시장 고객 설문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장정아) 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 재래시장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생활 중심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였다. 인천대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인천광역시 8곳 재래시장(작전시장, 옥련시장, 진흥종합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송도역전시장, 부평종합시장, 송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7월 22일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총 8개 팀(학생 39명, 지도멘토 8명)이 진행하였다.  최종보고회 및 경진대회에서는 솔루션 이해도, 결과물 충실성, 창의성 및 적용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선정된 팀(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3팀)에게는 총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손지유 교수는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심도있게 이해하고 살아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재래시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실현가능한 전략과 방안으로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활력 도모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인천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공사,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주거서비스 부문 대상(기관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 주거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기관, 주거복지문화를 위해 실천하는 시민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주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공사는 주거복지 코디네이터 사업을 비롯하여, 시흥시 정왕지역 아동주거빈곤 주거환경개선 지원, 수원역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센터’ 운영 등 경기도민의 주거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제1회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선정’을 통해 추진한 주거복지 코디네이터 사업은 코디네이터 14명을 채용 및 배치하여 임대아파트 단지내 장애인 및 독거세대 등 취약계층 주거상담,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입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구재용 경기도시공사 주거재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경기도민에게 더 나은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1,144대 단속…2억3,400만원 징수

[미디어타임즈] 경기도는 지난달 27일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 전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 체납차량 1,144대의 번호판을 압류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 가운데 485대, 2억3,400만원의 체납 세금과 과태료를 징수했다. 단속에는 도내 31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583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직접 사용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했다. 일정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영치 차량은 강제견인이나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하며, 만일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하게 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이 아니더라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할 계획”이라며 “체납액이 없어질 때 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19만4,281대로 이들의 체납액은 올해 10월말 기준 1,015여억 원에 달한다.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2018년 말 기준 508여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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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정책홍보매뉴얼’발간

[미디어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언론·홍보담당자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정책홍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책홍보 매뉴얼’은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학교 홍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정책 홍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매뉴얼 주요 내용은 ▲홍보시작하기, ▲보도자료 작성하기, ▲언론 대하기, ▲소셜미디어 활용하기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경기교육 홍보방안과 교육현장 우수사례, 보도자료 작성방법, 언론대응 기본원칙, 경기도교육청 소셜미디어 활용 현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다양한 도식·표·사진 등으로 가독성을 높여 홍보담당자가 쉽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QR코드가 수록돼 홍보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홍보 우수사례 등 관련 사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소셜미디어 활용 시 선거법,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겸직허가 등 공무원이 유의해야할 사항도 자세히 안내돼 있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경기도교육청 정책홍보 매뉴얼은 여러 정책 가운데 교육정책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를 담은 현장 실무 맞춤형 매뉴얼”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도민과 경기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자의 정책홍보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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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무기계약직 등 113명 공개 채용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직원 등 총 11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체육시설 시설물관리, 봉안관리 및 환경정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 및 상담원, 광명동굴 운영원 및 식음료운영, 주차관리원 등으로 채용인원은 무기계약직 21명, 기간제 92명이다.   이번 채용은 상시·지속적 업무에 대해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며, 정규직 전환 제외 대상인 일시적 업무와 일부 고령자 적합 업무는 기간제로 채용한다.   기간제 채용은 12개월 근로계약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취업지원 대상자 및 저소득층, 장애인, 한 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여성 가장 등 사회적 약자는 채용을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2월 5일(목)부터 11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접수를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이후 17일(화) 서류전형 발표, 18일(수) 필기시험(무기직 해당), 19(목) ~ 24(화)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27일(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광명도시공사 및 광명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종석 사장은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실현 및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광명시 시정운영 방침에 적극적 부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배려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2018년 정비 인턴 공개 채용

현대자동차가 28일부터 2018년 현대차 정비 인턴 채용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통해서 본사 및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자동차 고장을 진단하고 고난도 정비를 수행할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음으로써 자동차 전공자뿐만 아니라 IT, 전기, 전자, 기계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초대졸자 이상으로 전공 제한은 없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28일 오전 11시부터 12월 10일 오후 2시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대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인턴 사원을 선발해 2019년 1월부터 4주간 하이테크 정비 직무를 배울 수 있는 기초 기술교육과 현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습 종료 후에는 우수 수료자를 최종 선발해 3월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특히 이번 채용에 앞서 채용 과정과 직무에 대한 지원자의 이해를 돕고자 처음으로 정비 인턴 잡페어 및 캠퍼스 리쿠르팅을 전국 각지에서 실시한다. 정비 인턴 잡페어는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24일 부산 그리고 12월 1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잡페어 및 전형 관련 세부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비 인턴 채용을 통해 입사한 선배 사원들의 직무소개와 채용 관련 멘토링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100초 내외의 자기PR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수자에게는 서류 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자율주행기술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할 미래 자동차 산업을 대비하여 단순 정비기술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체득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채용해 자동차 업계 최고의 하이테크 엔지니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 신입·경력직원 26명 공개 채용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2019년 제1회 공개‧경력 경쟁채용을 통해 신규 직원 26명을 채용한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자격 조건 없이 신입직원 7명을 광명도시공사 공채 1기로 채용, 공사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육성할 예정이며, 특히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차별과 편견 없는 채용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감사, 사회공헌, 시설안전, 도시재생, 도시개발, 동굴사업, 전산관리, 기록물관리 등 공사 전(全)분야로, 특히 시민안전과 직접적인 공사 시설물 관리 분야, 도시재생과 및 도시개발 사업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2월 1일(금)부터 11일(월) 오후 5시까지이며, 2월 16일(토) 필기시험, 2월 22일(금) 면접시험을 거쳐 2월 26일(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석 사장은“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광명시 시정운영 방침과 현정부 100대 국정과제’실현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며, “광명시 발전을 선도하고 공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경력 및 신입직원 채용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및 광명시청 홈페이지, 클린아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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