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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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이 ‘전자태그(RFID)기반물품관리시스템’을 상반기에 본청부터 시범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전경. 도교육청은 기존 물품관리 방식이 보유대장과 물품을 하나하나 대조해 물품정보를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시스템’에 별도 입력해야 하는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은 전자태그와 리더기를 이용해 물품정보를 기록, 보관, 활용하는 방식으로, 물품정보가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시스템’과 자동 연동돼 정확성과 신속성 높은 물품관리가 가능하다. 도교육청 조창대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물품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 시스템의 순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자태그(RFID) 기반물품관리시스템’의 상반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학교에도 이 시스템을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 전자태그(Radio-Frequency Identificaton)란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태그에 사용 목적에 알맞은 정보를 저장하고, 적용대상에 부착한 후 판독기를 통하여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  

서울시교육청,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자 유의사항 공지

[미디어타임즈]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년 5월 23일(토)에 시행되는‘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응시자 유의사항을 2020년 5월 8일(금)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응시자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응시자 유의사항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제한 대상자 및 안전 수칙이 포함되어 있다.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13개 고사장에서 6,088명이 응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차례나 연기된 시험인 만큼, 안전한 시험시행을 최우선으로 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강화된 방역대책을 준수하여 치러진다. 고사장은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시험 전·후 소독을 실시하며,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에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또한 응시자 중 최근 14일 이내에 해외를 방문하거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자가격리자는 고사장을 출입할 수 없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37.5℃이상 발열 또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는 응시 제한이 원칙이나, 불가피한 경우 별도고사실에서 응시해야 하며, 시험 종료 후, 관할 보건소의 지침에 따라 보건교육 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응시할 수 없다. 또한 입실 및 퇴실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고사장 입실 전 체온 측정 등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응시자는 평소보다 일찍 고사장에 도착해야 하며 7:40부터 입실 가능하다. 응시자간 거리를 1.5m이상 확보하기 위하여 고사실을 재배치하였으므로, 응시자는 변경된 고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의 경우 점심 도시락 및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각 고사장에 손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비치하고, 감염관리전담요원을 배치하여 고사장 출입관리, 유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안전한 시험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사례별 원격수업 경험 나눔 공개강좌 운영

[미디어타임즈]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이혜경)은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사례별 원격수업 경험 나눔 공개강좌를 운영한다고 7일(목)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개강좌는 기존의 초등 학년별‧중등 교과별 원격수업 사례 나눔 연수의 후속으로 현장의 요구에 따라 계획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 학생 건강 활동, 활동 중심의 교양과목,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례별 원격수업 경험 나눔에 초점을 두었다. 연수 내용은 △ 학생 참여형 과제를 활용한 수업자료 만들기 △ 스포츠 플립수업을 통한 학생 건강 활동 이끌어내기 △ 부담은 빼고 생각을 얹는 교양과목 수업 준비하기 △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원격수업 준비하기 등 4차시로 구성되었다. 공개강좌는 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개설됨과 동시에 연수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일부공개된다. 이혜경 원장은 “다문화 학생 수업과 교양과목 수업 준비 등 다양한 사례별 원격수업 준비 경험을 공유하여 현장을 지원하는 연수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연수를 통해 학급활동 및 학생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높인다

[미디어타임즈]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전북 대입진학지원단(이하 지원단)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8일 도교육청은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업무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전문연수’를 오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여 2021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단위학교의 교육력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오전에는 판곡고 조만기 교사가 2021학년도 효율적인 대학 입시 방향을 안내하고, 오후에는 효율적인 대학진학지원단 운영을 위한 팀별 협의 및 운영계획 발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조 교사는 2021학년도 대입지도 포인트로 △2015 교육과정(문이과 통합/진로선택과목) △인구 감소의 두 번째 해 △수도권 정시 인원 증가(2022년 확대) △생활기록부 기록 축소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개학 등을 꼽고, 대학별 특이사항 등을 설명한다. 오후에는 각 팀별 회의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단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입시분석·자료개발팀은 2021학년도 대입전형 자료개발 방안, 학생부 종합전형 연구팀은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분석을 통한 학생지원방안, 수능전형 연구팀은 서울주요대학 정시비중 증가에 따른 수능 성적향상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원단은 2021학년도 대입진학지도 정보 안내 및 지원 전략에 대한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진학지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2020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수립

[미디어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반부패·청렴정책을 위해 ▲구성원과 함께하는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방지제도 구축 및 운영,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제고, ▲청렴행정·청렴문화 공유 및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위한 64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감이 기관장 협의회 때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청렴 서한문을 매달 발송, 본청 과장 이상 근무시간에 직무관련 강의를 할 경우 강의료 받지 않기 운동, 특별 청렴교육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정책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또 지난해 청렴도 결과 취약분야로 드러난 부패방지제도, 업무지시 공정성, 외부청렴도 분야를 개선해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공익제보센터와 비실명 대리신고 안심호루라기 변호사를 통해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고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갑질 근절 기반 마련 전담팀을 운영한다. 또 외부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한 청렴 페스티벌, 시민감사관 활용 학부모 청렴교육과 민간단체와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청렴한 경기교육은 한 사람, 한 부서, 한 조직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고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실천하는 청렴정책으로 청렴이 생활이 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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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MOU 체결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학부장 황문현)와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회장 구근회)는 6월 4일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척수장애인이 할 수 있는 일상운동과 올바른 운동법 등 척수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재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연구 한다고 밝혔다. 양 측은 척수장애인체육 분야의 운동재활 전문 인력 양성, 공동연구 및 운동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에 본격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척수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함으로써 척수장애인들이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가진 사회의 주류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당사자 단체로, 척수장애인의 일상복귀를 위해 휠체어 스킬업, 일상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2014년에 일상생활운동 영상을 제작 배포하여 도합 약 4만 7천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국립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는 스포츠산업시대에 걸맞은 전문가를 배양하기 위한 학부로 스포츠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의료기관, 대형스포츠센터, 스포츠팀 또는 유관기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임상운동사, 건강체력전문가를 배양한다. 운동처방과 재활을 통해 운동수행 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장애인 운동재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우수한 커리큘럼을 세우고 심화교육과 다양한 실기과목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찬우 사무총장은 “척수장애인이 원하는 운동과 일반적인 체육은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장애인 운동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척수장애인에 대한 연구 분야가 넓어졌으면 좋겠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척수장애인의 건강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한경대 총장 “ 한경대·한국복지대 통합, 안성캠퍼스 이전은 없을 것”

  4일 오전, 임태희 한경대 총장이 한경대학교·복지대학교 통합 관련 언론사 간담회에서 기자들이 통합추진과 관련해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타임즈> 임태희 국립 한경대학교 총장은 한국복지대학교와 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경대학교가 양 대학통합으로 학교 이전이나 지역상권 붕괴 등은 없다고 말했다.   한경대학교가 4일 오전 교내 미래융합기술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가진 언론사와 간담회에서 임 총장은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임 총장은 통합으로 인한 시민들의 걱정에 대해 안성시민들이 사실관계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통합 대학의 본부는 안성캠퍼스에 위치하고 대부분의 대학 행정은 안성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경대학교 측이 평택시 소재 한국복지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걱정과 비난 여론이 일자 임태희 총장을 비롯해 김기호 대학원장, 이인석 기획처장, 김용태 교무처장, 김한중 학생처장 등 교직원들이 참석해 뒤늦게 이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편 이날 간담회 브리핑을 진행한 이인석 기획처장은 “학령인구가 2010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수도권 고교 졸업생 비율이 2013년 기준 146%에서 2023년 96%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입학정원에 미치지 못하게 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통합 추진배경을 밝혔다.  

인천대학교,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 및 업무 협약 체결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27일(수) 총장실에서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 및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식에는 조동성 총장과 통일통합연구원 박제훈 원장,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은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통일교육 협력대학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대학생에 대한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통일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통일교육 협력대학은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광주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신대학교가 지정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첫째, 통일교육 선도대학과 연계된 공동 학술회의 및 간담회 개최, 둘째, 통일교육 협력대학의 통일·북한 관련 학술세미나 등의 행사시 통일교육원 후원명칭 사용 지원, 셋째, 전문 강사진의 공동 활용 및 통일·북한 관련 행사의 활성화에 협력, 넷째, 통일·북한 관련 콘텐츠·자료 등에 대한 공유 및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동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대학교가 2018년 통일통합연구원을 설립하고 활발히 활동한 성과를 바탕으로 통일교육 협력대학으로 지정됨에 뜻 깊은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통일 특성화대학으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조동성 총장 취임 이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예비하고, 남북의 통일후 통합을 대비한 통일통합 로드맵을 연구하기 위한 통일통합연구원(원장 박제훈 교수)을 설립하고 폭넓은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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