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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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이 ‘전자태그(RFID)기반물품관리시스템’을 상반기에 본청부터 시범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전경. 도교육청은 기존 물품관리 방식이 보유대장과 물품을 하나하나 대조해 물품정보를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시스템’에 별도 입력해야 하는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은 전자태그와 리더기를 이용해 물품정보를 기록, 보관, 활용하는 방식으로, 물품정보가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시스템’과 자동 연동돼 정확성과 신속성 높은 물품관리가 가능하다. 도교육청 조창대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물품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 시스템의 순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자태그(RFID) 기반물품관리시스템’의 상반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학교에도 이 시스템을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 전자태그(Radio-Frequency Identificaton)란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태그에 사용 목적에 알맞은 정보를 저장하고, 적용대상에 부착한 후 판독기를 통하여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  

서울시교육청,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자 유의사항 공지

[미디어타임즈]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년 5월 23일(토)에 시행되는‘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응시자 유의사항을 2020년 5월 8일(금)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응시자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응시자 유의사항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제한 대상자 및 안전 수칙이 포함되어 있다.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13개 고사장에서 6,088명이 응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차례나 연기된 시험인 만큼, 안전한 시험시행을 최우선으로 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강화된 방역대책을 준수하여 치러진다. 고사장은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시험 전·후 소독을 실시하며,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에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또한 응시자 중 최근 14일 이내에 해외를 방문하거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자가격리자는 고사장을 출입할 수 없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37.5℃이상 발열 또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는 응시 제한이 원칙이나, 불가피한 경우 별도고사실에서 응시해야 하며, 시험 종료 후, 관할 보건소의 지침에 따라 보건교육 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응시할 수 없다. 또한 입실 및 퇴실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고사장 입실 전 체온 측정 등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응시자는 평소보다 일찍 고사장에 도착해야 하며 7:40부터 입실 가능하다. 응시자간 거리를 1.5m이상 확보하기 위하여 고사실을 재배치하였으므로, 응시자는 변경된 고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의 경우 점심 도시락 및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각 고사장에 손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비치하고, 감염관리전담요원을 배치하여 고사장 출입관리, 유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안전한 시험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사례별 원격수업 경험 나눔 공개강좌 운영

[미디어타임즈]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이혜경)은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사례별 원격수업 경험 나눔 공개강좌를 운영한다고 7일(목)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개강좌는 기존의 초등 학년별‧중등 교과별 원격수업 사례 나눔 연수의 후속으로 현장의 요구에 따라 계획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 학생 건강 활동, 활동 중심의 교양과목,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례별 원격수업 경험 나눔에 초점을 두었다. 연수 내용은 △ 학생 참여형 과제를 활용한 수업자료 만들기 △ 스포츠 플립수업을 통한 학생 건강 활동 이끌어내기 △ 부담은 빼고 생각을 얹는 교양과목 수업 준비하기 △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원격수업 준비하기 등 4차시로 구성되었다. 공개강좌는 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개설됨과 동시에 연수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일부공개된다. 이혜경 원장은 “다문화 학생 수업과 교양과목 수업 준비 등 다양한 사례별 원격수업 준비 경험을 공유하여 현장을 지원하는 연수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연수를 통해 학급활동 및 학생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높인다

[미디어타임즈]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전북 대입진학지원단(이하 지원단)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8일 도교육청은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업무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전문연수’를 오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여 2021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단위학교의 교육력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오전에는 판곡고 조만기 교사가 2021학년도 효율적인 대학 입시 방향을 안내하고, 오후에는 효율적인 대학진학지원단 운영을 위한 팀별 협의 및 운영계획 발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조 교사는 2021학년도 대입지도 포인트로 △2015 교육과정(문이과 통합/진로선택과목) △인구 감소의 두 번째 해 △수도권 정시 인원 증가(2022년 확대) △생활기록부 기록 축소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개학 등을 꼽고, 대학별 특이사항 등을 설명한다. 오후에는 각 팀별 회의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단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입시분석·자료개발팀은 2021학년도 대입전형 자료개발 방안, 학생부 종합전형 연구팀은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분석을 통한 학생지원방안, 수능전형 연구팀은 서울주요대학 정시비중 증가에 따른 수능 성적향상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원단은 2021학년도 대입진학지도 정보 안내 및 지원 전략에 대한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진학지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2020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수립

[미디어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반부패·청렴정책을 위해 ▲구성원과 함께하는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방지제도 구축 및 운영,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제고, ▲청렴행정·청렴문화 공유 및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위한 64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감이 기관장 협의회 때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청렴 서한문을 매달 발송, 본청 과장 이상 근무시간에 직무관련 강의를 할 경우 강의료 받지 않기 운동, 특별 청렴교육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정책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또 지난해 청렴도 결과 취약분야로 드러난 부패방지제도, 업무지시 공정성, 외부청렴도 분야를 개선해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공익제보센터와 비실명 대리신고 안심호루라기 변호사를 통해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고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갑질 근절 기반 마련 전담팀을 운영한다. 또 외부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한 청렴 페스티벌, 시민감사관 활용 학부모 청렴교육과 민간단체와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청렴한 경기교육은 한 사람, 한 부서, 한 조직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고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실천하는 청렴정책으로 청렴이 생활이 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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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 및 업무 협약 체결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27일(수) 총장실에서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 및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식에는 조동성 총장과 통일통합연구원 박제훈 원장,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통일교육 협력대학 지정은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통일교육 협력대학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대학생에 대한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통일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통일교육 협력대학은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광주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신대학교가 지정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첫째, 통일교육 선도대학과 연계된 공동 학술회의 및 간담회 개최, 둘째, 통일교육 협력대학의 통일·북한 관련 학술세미나 등의 행사시 통일교육원 후원명칭 사용 지원, 셋째, 전문 강사진의 공동 활용 및 통일·북한 관련 행사의 활성화에 협력, 넷째, 통일·북한 관련 콘텐츠·자료 등에 대한 공유 및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동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대학교가 2018년 통일통합연구원을 설립하고 활발히 활동한 성과를 바탕으로 통일교육 협력대학으로 지정됨에 뜻 깊은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통일 특성화대학으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조동성 총장 취임 이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예비하고, 남북의 통일후 통합을 대비한 통일통합 로드맵을 연구하기 위한 통일통합연구원(원장 박제훈 교수)을 설립하고 폭넓은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국대, 고2 2022입시 정시 비중 40%로 확대

건국대학교는 현재 고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2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2학년도에는 전체 모집정원(3396명) 가운데 학생부종합 등 수시로 2037명(60%)을 모집하며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으로 1359명(40%)을 선발한다. 건국대 입시변화 표 건국대는 ‘정시 확대’라는 대입 공론화 취지에 따라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 일반학생전형의 비중을 2020학년도 31.1%, 2021학년도 34.4%에 이어 2022학년도에는 40%까지 높였다. 대신 수시모집 학생부종합과 논술, 정시모집 실기전형의 모집인원을 축소했다. 세부전형 별로는 수시의 경우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340명, 학생부종합에서는 KU자기추천(790명)/사회통합(39명)/기초생활및차상위(63명)/농어촌학생(80명)/특성화고교졸업자(22명)/특성화고졸재직자(136명)/특수교육대상자(20명) 등 1514명, 논술(KU논술우수자) 435명, 실기(KU연기우수자) 15명, 실적(KU체육특기자) 13명 등이다. 정시는 수능(KU일반학생) 1359명이다. 건국대의 2022 대입 주요 변동사항으로는 2021학년도까지 진행했던 수시 학생부종합(KU학교추천)을 폐지하고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으로 전환해 340명을 선발한다. 기존 학생부종합(KU학교추천)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를 30% 반영한 반면 2022학년도에 신설하는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는 학생부(교과)만 100% 반영해 선발한다.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는 없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수시모집 논술(KU논술우수자)은 모집인원이 10명 감소한 435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방법에서 계열별 등급 기준은 변화가 없으나 수학의 경우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과탐1과목의 경우 과학 과목 중 2과목을 응시해 그중 높은 과목을 반영한다. 현행 고교 2학년의 진로 선택 과목에 따라 학생부(교과)의 반영방법도 석차 등급 및 이수단위가 표기된 전 과목을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은 성취도(A, B, C) 상위 3과목을 반영한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그동안 학생부(교과)를 10%~15% 반영해오던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음악교육과의 전형 방법이 변경돼 수능 60%와 실기 40%로만 선발한다. 정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방법도 변경돼 인문계열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영역 과목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수학 선택과목에서도 인문계의 경우 선택과목 제한이 없으며 자연계는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탐구영역에서도 인문계는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2과목을 응시하며 자연계는 과학 과목 중 2과목을 택해야 한다. 전형계획은 대입전형 3년 예고제 원칙에 따라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대학이 수립/발표하는 것으로 대학별 모집 단위 모집인원 전형 방법 등 입시전형의 개괄적인 내용이 수록된다.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 따라 대학 입학년도 1년 10개월 전인 고2 4월 말에 발표한다. 다만 시행계획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지되는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천대-통일통합연구원, 서해5도평화운동본부와 연구 및 사업 협력 협약 체결

인천대학교 통일통합연구원(박제훈 원장)은 4월29일(수) 대학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서해5도평화운동본부와‘평화도시 인천 조성 및 한반도 평화와 협력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서해5도평화운동본부는 2016년부터 남북 간 최대 분쟁발발지역인 연평도를 포함한 서해5도 및 접경지역의 생존과 평화를 위한 제반활동을 왕성하게 펼쳐왔다. 특히 해양도시인 인천에서 남북의 해상파시와 공동어로구역 설치, 남북해조자원 교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통일통합연구원은 이번 인천지역 서해평화 시민사회단체와의 협약을 통해‘통일특성화대학’으로의 정체성 확립과‘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첫째, 평화·통일·남북협력 관련 인적 교류, 학술행사 및 학술자료 교환, 둘째, 공동사업 추진, 셋째, 양 기관이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부문, 국외기관 등과 추진하는 공동사업, 넷째, 기타 평화, 통일, 남북협력과 관련한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제훈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평도 포격 10주년을 맞는 2020년에 분단과 분쟁의 상징인 서해5도의 평화와 안보민주화에 기여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와 학술 및 공동사업 등 다양한 협력을 이루게 됨 점에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인천대학교가 통일중심대학으로 특성화하는데 통일통합연구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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