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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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와 온라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와 학생·교사 문화 교류를 확대하여 2021년 인천시교육청 역점정책인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을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도성훈 교육감과 프티로브스카야 나탈리아 제나디브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 자매학교 및 학교 교류 추진 △ 기관별 우수 교육 프로그램 공유 △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 문화·친선 목적의 상호교류 확대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연안부두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이 조성돼 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크론슈타트에 인천 광장이 조성돼 있다”며 “인천과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교육 교류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티로브스카야 나탈리아 제나디브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온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시민교육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2월 16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25시간의 온·오프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교사 및 기존 연수에 참여한 자격이 있는 지역활동가 등 총 56명이 참여한다.   연수 내용은 △ 노동인권감수성 교육 △ 청소년 노동 현실과 이해 △ 노동자의 협력과 연대 △ 평등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 배달로 보는 코로나19 이후의 노동현장 △ 문화예술 속에서 찾는 노동인권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비대면에서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온라인수업 프로그램 마스터하기’ 프로그램 연수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일터 괴롭힘, 사냥감이 된 사람들’이라는 노동인권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과제’와 노동인권에 대해 다양한 주제별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분임별 토의시간’도 함께 운영한다.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하여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전면 실시한다”며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단을 통해 교안 개발 및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교육 내실화와 교육 가족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제고시키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특수교육 현장지원 전문 교육교재 제작·배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교재를 전국 최초로 제작·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재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5월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94명 가운데 96%가량인 1,052명이 학생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연수와 전문 교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의견을 수렴해 도교육청은 특수교사 9명을 집필위원으로 위촉하고, 전공 교수 3명의 자문을 거쳐 교재를 완성했다. 270쪽 분량의 교재는 총론과 각론으로 구성했다. 또, 각 장에는 삽화와 도움말, 사례, 질의응답 등을 넣어 내용 이해도를 높였다. 총론에는 ▲기본생활·일상생활 지원, ▲학교급별 교수·학습활동 지원, ▲협력, ▲특수교육 대상 학생 인권, ▲긍정적 행동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각론에는 장애유형별 이해와 지원방법 내용을 담았다. 교재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특수교육과 통합자료실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황정애 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특수교육 현장지원 전문 교육교재 활용을 통해 지원인력의 역량과 전문성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현재 특수교육지도사 1,127명, 사회복무요원 1,172 등 2,299명의 특수교육 지원인력이 특수교육대상 학생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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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21년 금요일에 과학터치 인천’ 실시간 유튜브 강연 시작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한기순)는 3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유튜브를 통해 ‘2021년 금요일에 과학터치 인천’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나누는 과학지식 나눔의 장으로 인천지역에서는 2018년부터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강연으로 전환되었으며, 올해도 연간 20회의 강연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의 경우 유튜브(www.youtube.com/c/금요일에과학터치인천)를 통한 실시간 강연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는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연구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물어볼 수 있다. 질문이 채택된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연 외에 흥미로운 과학실험 위주로 진행되는 도입강연의 경우, 강연 유튜브 영상 아래 적혀있는 링크를 통해 실험 재료를 신청하여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은 강연 별 선착순 50명이며, 선정된 사람들에게는 실험재료를 집으로 직접 배송해준다.   유튜브에서 ‘금요일에 과학터치 인천’을 검색하면 지난 강연 및 올해 강연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밖에서 과학실험 및 강연을 체험할 기회가 적어진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을지대 간호대학, 간호사 국가시험 20년 연속 100%합격 쾌거

2019년 나이팅게일 선서식 사진.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 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대 학생 165명(대전캠퍼스 71명, 성남캠퍼스 94명)이 응시해 전원합격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로써 지난 1998년 개설된 을지대 간호대학은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룬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총 2,212명이 응시, 20년 연속 전원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이는 국내 간호대에서 전무후무한 대기록이다. 앞서 을지대학교는 ‘1급 응급구조사(응급구조학과)’, ‘치과위생사(치위생학과)’, 임상병리사(대전 임상병리학과), 영양사(식품영양학과) 국가시험에서도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기도 했다.   아울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영양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위생사 등 보건의료계열의 각종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이 94.7% 달해 전국 평균 합격률(76%)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학교는 VR장비나 홀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수업 등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경험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올봄 의정부캠퍼스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개교ㆍ개원해 더 나은 교육ㆍ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 제 32기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서울 동작구 사당동 위치)은 국내 및 해외에서 한국어교육 분야에 종사할 한국어강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 3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는 오는 3월 10일 개강해 5월 19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3월 개강 후 약 1년여간 개강하지 못했던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총신대학교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은 세계 속 한류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어로서의 한국문화를 알릴 사명감을 지닌 전문 한국어교사의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특별히 온라인 과정은 오프라인 과정보다 시간이나 공간적인 제약이 적기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는 미래 한국어교사분들께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양성과정은 한국어교원자격증3급 취득을 목표로 한국어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문화사역, 선교사역 등에 필요한 다수의 전문 선교, 문화사역자 및 한국어강사를 배출해 왔다. 총신대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은 세계를 무대로 한국어를 지도할 한국어교사를 양성하는 체계적이고 검증받은 우수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복음을 들고 가시는 선교사님들과 해외봉사자 분들의 아름다운 발걸음에 한국어교사는 좋은 선교 도구가 될 수 있다. 본 과정 수료 후에는 한국어교육능력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되며 시험에 합격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발급하는 한국어교원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해외 선교사, 선교단체, 교회 다문화 가족 봉사자로서 한국어를 지도하고자 하는 분, 현재 한국어교원에 종사하거나 향후 한국어교육에 종사하고자 하는 분, 향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자 하는 분, 교육 봉사활동, 가르치는 직업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 경력단절여성 또는 재취업 목적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     한국어교원3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12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21.02.01(월)~21.02.28(금)까지이다. 지원서 작성은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홈페이지(www.ktchongshin.ac.kr)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한다.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이론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규정에 따라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한국문화 총 4개의 영역을 105강으로 구성하여 진행을 하고 있다. 실습강의(20시간)는 온라인으로 강의참관 영상 시청 및 화상원격(ZOOM)을 이용한 모의수업을 진행한다.   총신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은 국내 유수대학의 현직 한국어전공 교수진이 강의에 참여하여 비전과 사명감을 지닌 한국어교사가 배출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강의는 총신대를 포함하여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등 9개 대학 14명의 유수한 교수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수료 후에는 총신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총신대 한국어학당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자에 한하여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양성과정 및 기출문제 특강 40% 할인, 외국대학 등 한국어교사가 필요한 기관에 추천, 본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자에 한해 총신대 한국어학당 강사 지원시 가산점 부여, 본교 한국어학당 인턴쉽 기회를 부여한다. 입학에 대한 문의는 전화(070-4197-574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은‘21세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라는 비젼과 목표를 세우고 2008년부터 지금까지 수백명의 다양한 국적과 연령을 가진 인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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